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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주 전


미 국방장관 "국방부 끝나… 뚱뚱한 군인은 아웃"
트럼프, '국방부'에서 '전쟁부'로 명칭 변경 
트럼프 "완전한 무적의 존재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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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뚱뚱한 장국과 제독을 용납하지 못하겠다.
00:22트럼프 대통령이 전 세계의 현역 장성 전원을 한자리에 불러 모았는데
00:26그 자리에서 핵세스 국방장관이 뚱뚱을 얘기한 겁니다.
00:31800여 명 군원인데 각국의 지휘 공백을 감수한 이례적 조치입니다.
00:35이날 연대선 트럼프 대통령은 70분 넘게 연설하며
00:38국방력 재건을 통해 완전한 무적의 존재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45이와 함께 러시아에 은밀히 핵 잠수함을 보냈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00:49이거 다 공개해도 되는 거예요?
00:51최근 국방부의 명칭을 트럼프 정부에서 전쟁부로 바꾼 것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00:57전쟁이 없기를 바라기 때문에 전쟁을 원한다며
00:592026년 군사비를 1조 달러 우리 돈으로 1490조 원 이상 투입할 것이라 발표했습니다.
01:06트럼프 대통령의 무적 미국 선언 그리고 뚱뚱한 장군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경고
01:10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지켜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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