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당초 예고했던 5천 명보다 훨씬 더 많이 줄이겠다고 밝혔습니다.
00:07그런데 이 미군 감축보다도 최신 미사일 배치 지연 문제가 더 큰 문제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5성혜란 기자입니다.
00:1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독일 주둔 미군 감축 규모를 더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5미 국방부가 5천 명 철수를 공식화한 지 하루 만에 직접 추가 감축을 예고하며 압박에 나선 겁니다.
00:43뉴욕타임스는 독일이 철수 위협을 허풍으로 치부한 것이 치명적인 계산착오가 됐다고 꼬집었습니다.
00:50미군 부대가 있는 독일 현지 마을은 비상이 걸렸습니다.
01:02병력 감축보다 전략 무기의 공백이 더 치명적이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01:08바이든 정부에서 합의됐던 토마호크와 다크이글의 배치 계획이 뒤집히며
01:12유럽의 러시아 겨냥 타격 능력에 구멍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입니다.
01:17독일 정부는 일단 신중한 모습입니다.
01:20독일 국방장관은 예상된 조치라며 유럽이 안보에 더 큰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1:26미국 공화당 소속 상하원 군사위원장들도 비판에 나섰습니다.
01:31유럽 주둔 미군을 성급히 줄이는 건
01:33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잘못된 신호를 보낼 수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1:56한글자막 제공 및 안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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