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제가 오늘 짚어보고 싶은 게 있습니다.
00:02오늘 재보궐선거에 공천을 신청한 사람들입니다.
00:09계엄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 전 의원,
00:13윤석열 전 대통령이 임명했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00:17그리고 마지막 대선 후보 시절 수행실장이었던 이용 전 의원까지.
00:24공통점은 바로 윤석열의 사람들이라는 겁니다.
00:30내란 숙에 윤석열 이가, 윤석열은 이렇게 호칭을 하고 계십니다.
00:36야당 지도자가 범죄 피의자라고 해서 이름만 달랑 부르지는 않습니다.
00:40윤석열 대통령이라는 호칭으로 해주시기를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00:46저는 개인적으로 내란이라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00:50정진석 전 의원, 출사표 던지면서 그 누구도 인간적인 절윤까지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00:56그 누구도 개인적인 인형까지 끊으라고 한 사람은 없을 텐데요.
01:00당 내에서도 이들의 공천 신청이 또다시 윤 어게인에 갇힐 수 있다,
01:06혹은 전체 판세에 악영향을 미칠 거다라는 우려도 나오지만요.
01:10그렇다고, 그렇다고 이들보다 경쟁력이 있는 당내 인사들을 찾기도 어려운 게
01:16국민의힘의 현 주소일 겁니다.
01:18그리고 오늘 국민의힘 서울시당은요.
01:21아예 당 지도부와 거리를 두고 이렇게 공천자 대회를 열었습니다.
01:27여기서 보니까 하얀 티셔츠로 좀 통일돼서 입었는데
01:32제가 방금 전에 일부러 빨간 조끼를 가지고 오라고 얘기를 해서 입었습니다.
01:39여러분 제 마음 아시겠죠?
01:41네.
01:42우리는 빨간색입니다.
01:44빨간색 옷을 입는 것이 망설여지는 그런 상황이긴 합니다만
01:50우리는 빨간색입니다.
01:52잘 입었죠?
01:53네.
01:54빨간색 입고 한 번 이겨봅시다.
01:59보통 당대표가 저 공천자 대회 갈 법도 안 돼요.
02:02그 무렵 장동영 대표는 소상공인들과 정책 논의했고요.
02:06비슷한 시각 저렇게 송원석 원내대표, 다른 지도부와 노량진 수산시장에 갔습니다.
02:11당대표, 원내대표 같이 다니면서 세몰이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부르니까
02:16선거철에는 부부도 따로 다닌다고 답한 바로 국민의힘입니다.
02:20그럼 이제 저는 또 다른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이 분을 만나보겠습니다.
02:2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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