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북 송금 사건의 핵심 인물이죠.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어제 국회에서 조작기소 특위 청문회에 출석을 했습니다.
00:11여기 이 자리에서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됐는데 김성태 전 회장이 한 말이 또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00:20뭐라고 답했는지 들어보시죠.
00:30먹는 거 이제 그만 좀 말씀했으면 좋겠습니다. 5월 17일 날 정확히 술 안 먹었고요. 술 안 먹었는데 먹었다 올 수는
00:36없지 않습니까. 안 먹었습니다. 정확히.
00:45이완영 부지사님하고는 저하고는 관계가 됐는데 그분에 대한 거는 제가 본 적도 없고 대가를 받은 것도.
00:56우리의 소원은 통일 3번 합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1번 만들어야 될 거 아니야.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 통일.
01:07못난 적 때문에 누가 돼가지고 그 부분은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숙제도 하고 있고요. 평생에
01:19제 마음속에 영웅이었는데
01:24김성태 전 회장
01:26재판 또는 검찰에 출석하면서 언론 카메라에 노출이 된 적은 많았지만
01:31국회 증인석의 선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01:35영상을 보셨지만 울먹이기도 하고
01:38또 농섞인 표정으로
01:40내가 나이 가면 쌀인데 이런 말도 하고
01:42글쎄요. 어떻게 느끼셨습니까?
01:45이른바 조작 기소의 근거라고 하는 연어술파티 논란. 그것이 허구라고 하는 것이 김성태 회장의 입에 의해서도 또 한 번 확인이 된
01:54것 아니겠습니까?
01:54사실은 이 이른바 연어술파티라고 하는 것은 수도 없이 많이 그 주장하는 날짜가 바뀌어왔습니다.
01:592023년 6월 28일이라고 했다가 6월 30일이라고 했다가 7월 3일이라고 했다가 변호인이 20개가 넘는 날짜를 투망식으로 던지기도 하다가
02:08이화영 전 부지사에 대한 2심 재판 막판에 와서는 5월 29일이라고 했거든요.
02:13그러다가 최근에 와서는 또 5월 17일이라고 날짜가 바뀐 것인데
02:16왜 이렇게 바뀌었는가 하면 사실은 이화영 전 부지사가
02:20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와의 관련성을 인정한 첫 진술보다
02:25먼저 그 연어술파티라고 하는 것이 있었어야만
02:28회유가 있었다, 조작 기소다 이런 주장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02:32그런데 그 날짜에조차도 김성태 회장이 술 안 마셨다라고 명확하게 불인하고 있지 않습니까?
02:37그러면 이런 국정조사라는 장을 빌린 거짓말 대잔치는 이제 그만할 때가 됐습니다.
02:43민주당이 이성을 되찾고 이 국정조사의 후속 조키로서의 이른바 공소 취소
02:48이런 것들을 도모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분명히 드리고
02:51그다음에 정말로 저런 것이 다 조작이면 이재명 대통령이 재판을 받으시면 된다.
02:56이 말씀까지 드리겠습니다.
02:57알겠습니다. 발언 수위가 좀 있어서 반론을 꼭 들어야 되겠네요.
03:01같은 장면을 봤는데도 이렇게 보는 시각이 다르네요.
03:04검찰의 무도한 수사 그리고 표적 수사
03:06굳이 과하게 이재명하고 전혀 관계가 없었는데
03:10그걸 어거지로 연결시키려고 했었던 검찰의 민낯이 완전히 드러나게 됐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03:17김성태의 가족, 또 직원들까지 전부 다 고초를 검찰에 끌려가서 거쳤잖아요.
03:21그러한 측면들까지 다 드러나서 어떻게 조작하고 협박, 외유, 회유 이런 것들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03:28분명하게 증명되는 시간이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03:30알겠습니다.
03:33정치라이브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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