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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김용남 "이미 공격 있지만 웬만하면 대응 생각 없어"
김용남 "찌르고 돌리면 그건 좀 다른 얘기"
저격수 김용남 공천?… 조국 "그게 현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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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또 갑자기 뜨거워진 지역구가 있죠.
00:03이번 지방선거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 평택을 얘기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00:08여기에는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가 먼저 출사표를 던진 지역인데
00:13그 이후에 민주당의 김용남 후보 어떤 사람입니까?
00:19조국 저격수로 유명한 이 후보가 공천이 되면서 굉장히 뜨거워졌죠.
00:25그런데 김용남 후보가요. 비록 조국 저격수기는 하지만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나도 공격 안 해.
00:32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00:33이에 대해서 조국 후보가 또 답을 했네요. 들어보시죠.
00:38어제 다른 인터뷰 하신 거 보니까 공격하지 않으면 나도 공격을 먼저 할 생각이 없다라고.
00:44좀 더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면 상당한 공격은 지금도 있고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만
00:53저는 웬만하면 대응할 생각은 없습니다.
00:57다만 찌르고 돌리면 그건 좀 다른 얘기죠.
01:01저는 민주당의 공천을 전제로 출마했기 때문에 당연히 민주당 후보와 경쟁해서 이겨야 되고
01:06지금은 김용남 후보가 공천 받으신 거 아닙니까? 축하드리고 그게 현실 정치다 이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고요.
01:15허위 사실을 가지고 지금 다시 꺼낸다면 저는 반격을 해야 되고요.
01:21들어보면 두 사람 모두 먼저 때리지만 않으면 나도 안 때릴게 이렇게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1:29그런데 왜 그런 게 있잖아요. 공격 안 하면 공격 이런 걸 언급할수록 자꾸 또 이거 공격하게 되는 거 아닌가.
01:37원래 그런 얘기 많잖아요.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
01:40그러면 자꾸 코끼리 생각하게 되죠.
01:41그것도 그렇고 전쟁이 터지기 전에 전쟁을 하자 선전포고하는 경우도 있지만
01:47서로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 촉발이 돼서 하는.
01:51예를 들면 1차 세계대전도 사라에서 총알 한 발이 날아감으로 인해서 그게 1차 세계대전으로 번지잖아요.
01:58팽팽한 긴장이라는 소리죠 지금.
02:00그렇죠. 지금 그런 상태가 되는 것이고 기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02:03그런데 저는 바라건대 정책 선거가 되길 바라지만 실제로는 지금 진보당 후보도 있습니다.
02:10거기에 황교안 후보도 있어요.
02:12다른 당의 후보들이 이러한 지점들을 이간질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02:17그런데 그러한 측면에 양 후보가 좀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오히려 개인적으로 좀 해보고요.
02:23실제로 평택 시민들의 삶을 어떻게 바꿀지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가 더 오가야 되는데
02:27자칫 잘못하면 이 과정을 통해서 엄청난 분란과 이런 것들이 좀 표면화되게 되면
02:35실제로 이재명 정부에서 이게 뭔가 분란의 어떤 여론 이런 것들 때문에
02:40뭔가 또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도 생길 수 있거든요.
02:43물론 후보자들의 입장에서야 이기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되지만
02:47그것이 그 과정 자체에 상대방을 공격하면서 나의 치부를 오히려 드러내게 되는 걸로 생겨서
02:54유권자들께서 오히려 이것을 좀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그런 결과를 가져오게 되면
02:59결과적으로는 본인에게도 좋을 바가 없을 겁니다.
03:02그런 점들은 철저하게 유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03:05네. 여기 지금 국민의힘은 유희동 후보란 말이에요.
03:08와 지금 유희동 후보 입장에서 보면 김용남 후보가 딱 나왔을 때
03:13야 이 둘이 끝까지 단일을 하면 안 되면 내가 승산이 있어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을 거거든요.
03:18단일화 가능성 있어 보입니까?
03:21지금 조국의 저격수가 민주당 후보로 나왔어요.
03:24그렇죠. 특히 유희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지역에 연고가 있기 때문에
03:29일단은 지역을 훑는 데 있어서는 조금 더 앞서 나가고 있지 않은가
03:33저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35그런데 조국 전 대표는 이미 평택을에 대해서
03:38민주당에게 민주당 유책으로 지역구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03:41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라는 주장을 했었거든요.
03:45그리고 결국에는 김용남 후보가 추천이 되었는데
03:48이분은 조국 저격수로 불렸던 것이죠.
03:51이 상황을 보았을 때는 지난 합당 과정에서 합당은 되지 않았지만
03:56앞으로의 일들을 서로 TF를 통해서 정책연대, 선거연대에 대해서 논의하겠다고 했는데
04:02이 TF가 유명무실하다는 것, 이거를 우리 국민들께서 알 수 있는 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04:08그렇다면 앞으로도 이게 후보들 간의 단일화를 넘어서서
04:13합당 논의까지 연결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04:17정청래 대표가 본인이 파로레이스 전당대회에서의 연임을 위해서는
04:21지난 합당 과정에서 대통령을 사랑하는,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의 마음을
04:26다시 얻어와야 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04:28결국에는 이번에는 조국 대표 저격수를 배치를 한 것도
04:34정청래 대표의 연인과 연결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04:37저는 단일화는 없을 것 같다라고 생각합니다.
04:41단일화는 없을 것 같다.
04:43단일화 없으면 이거 진짜 상고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04:48부산 북구갑 얘기를 그냥 위치만 바꿔서 똑같이 거꾸로 입장이 바뀐 거잖아요, 지금.
04:53좀 다르다고 보고 있고요.
04:54뭐가 달라요?
04:55아니, 한쪽이 두 사람, 범여권이라고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04:59조국 대표도 범여권 후보입니다라고 방송 전에 저랑 잠깐 얘기를 했었는데
05:03그렇게 보면 그쪽의 표가 갈리는 거니까.
05:05일단 지지율이 어떻게 나오는지가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05:08그리고 단일화 가능성은 저는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05:11왜냐하면 일단 변수 하나는 황교안 후보인 것 같아요.
05:13황교안 후보가 생각보다 지지율이 많이 나오고 있거든요.
05:16고수 쪽도 갈라져 있기 때문에 만약에 진보진영 후보들이 단일화를 안 해서
05:20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05:21그럼 단일화에 대한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겠죠.
05:23그리고 조국 대표가 뭐라고 했습니까?
05:25이번 선거의 목표를 국힘제로라고 했습니다.
05:28만약에 단일화를 안 해서 단일화를 안 한 것 때문에 국힘 의원이 한 명이라도 더 원내에 들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긴다면
05:34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무조건 단일화에 응해야 되는 것이고요.
05:37민주당 입장에서는 김용남 의원의 지지율이 치고 나가지 못할 경우.
05:40저희는 치고 나갈 경우 김용남 의원은 단일화하자고 주장할 겁니다.
05:43만약에 조국 대표가 더 치고 나간다면 진보진영에서 단일화 저희는 충분히 열려있다고 보기 때문에
05:47저격수다 뭐다 이런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보진영의 승리라고 보기 때문에 충분히 이루어질 수 있다.
05:52그런데 다만 기준은 무조건 지지율이다.
05:55무슨 정당 간의 거래에 의해서 울산시장 선거와의 연관 때문에 무슨 거래에 의해서 이루어질 가능성은 저는 없고요.
06:01무조건 유권자들의 지지율에 따라서 단일화 여부를 논의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04네. 조국 대표 아까 영상에 보니까 흰 옷을 입고 뜁니다.
06:11그러면서 지금 황교안 전 대표의 변수를 얘기를 하셨는데 요즘 황교안 후보는 무슨 색깔 옷 입고 뛰나요?
06:21붉은색을 입고 다닌다고 제가 언론에서 본 것 같은데 아마 본선거 국면에 들어가면 국민의힘 후보와 원회정당 후보를 유권자들께서 분명하게 구분하게 되실
06:31겁니다.
06:31그리고 율동 전 의원 같은 경우는 그 평택을 지역에서 연고가 워낙에 확실한 분이에요.
06:37평택에서 태어났고 평택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나왔고 바로 그 평택을 지역구에서 3선 의원까지 하신 분입니다.
06:44아마 본선거 운동에 들어가면 확연하게 그 차이가 드러날 것이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6:49네.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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