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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시간 전


김성태 "밧줄에 묶여 가는데 무슨 수발 받나"
'연어 술 파티' 보고, 김성태 "솔직히 웃었다"
김성태 "술 안 먹었는데 먹었다고 할 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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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김성태 쌍방울 회장이 어제 국회에 나와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북송금과 관련된 여야 간의 설전도 벌어졌습니다.
00:12들어보시죠.
00:40그 연어회 파티라는 그 기사가 나온 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하셨습니까?
00:45솔직히 웃었습니다.
00:46요새 뭐 그 구취소라는 데가 옛날 같지 않아가지고 담배라든지 술 이런 거 상상을 못합니다.
00:53양식과 답변 드리겠습니까?
00:55술 안 먹었는데 먹었다 올 수는 없지 않습니까?
00:57술 안 먹었습니다 정확히.
01:04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민주당에서 제기하는 의혹 중에 하나인 연어 술 파티를 벌였다.
01:11이게 이제 회의와 조작 수사의 증거 중에 하나로 민주당에서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데 내가 나이가 몇인데 안 먹었는데 먹었다 갈 수
01:20없지 않냐.
01:21안 먹었다. 김밥 한 번 잠만 먹고 먹었다가 교도관한테 뭐라고 해서 자존심 상에서 안 먹는다 강하게 부인을 했는데
01:28첫 번째 쟁점은 이겁니다.
01:32술 파티가 있었냐 없었느냐.
01:35일단 김성태 전 회장 얘기 들어보셨고 김윤정 의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39일단 김성태 회장 같은 경우에는 자기한테 불리한 진술들에 대해서는 부인하는 것 같아요.
01:47그리고 유리한 진술을 하는데 가장 주목했던 것은 저는 일단은 이재명 대통령은 대북선군과 전혀 관련이 없다.
01:55이것은 분명하게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1:57잠시 후에 또 얘기 나눠보겠지만.
01:59주가 조작과 관련된 것들은 자기는 부인을 했어요.
02:02그런데 그거를 자기의 죄를 인정할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02:04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이렇게 부인한 것 같고.
02:07이 술 반입한 거 연어의 술 파티와 관련된 것은 사실은 그거 관련해서는 진술이 엇갈립니다.
02:13그거 관련해서 교도관들은 연어 회덮밥을 반입한 것에 대해서 증언도 했고요.
02:18그리고 술도 반입했다는 것도 편의점에서 출입기록, 비서의 출입기록 이런 시간들을 가지고도 우리 국조특위원들이 현장 조사해서 그것도 사실이다라고 밝히고 있는 거라서
02:32그건 진술이 엇갈리는데 술을 마셨다 안 마셨다가 저는 본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2:38술을 마시기가 안 마신 게 본질인 게 아니라 1315라는 창고라는 방에서 진술 세미나를 한 것이 문제인 것이 본질이죠.
02:46그러니까 피의자들을 한 방에다 모아놓고 서로 입을 맞출 수 있는 공간을 열어준 것.
02:52이것이 사실 본질적인 거지 않습니까?
02:54그래서 이 건과 관련해서는 앞으로 김성태 회장의 진술이나 이런 것들.
03:01그리고 어제부로 국조가 끝났잖아요.
03:04마지막 30일 날 마무리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까지 나왔던 그런 내용들을 의혹들에 대해서 밝힐 수 있는.
03:10그리고 이게 지금 해유와 압박 그리고 그걸 터잡은 조작 수사 이런 것들이 만약에 사실이라고 하면 이거는 국가 권력에 의한 국정농단의
03:23문제이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문제지 않습니까?
03:25그래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반드시 진실 규명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그렇게 진행될 것 같은데요.
03:32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규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03:35네.
03:36소주를 먹었다.
03:38연어 소주 파티가 있었다 없었다.
03:42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3:43곽태규 의원님.
03:44화면도 나왔는데 어제 티리하셨죠?
03:45그러니까 지금 연어 회술 파티 저 주장은 오랜 기간 재판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이화영 전 부지사 쪽에서 주장을 했던 내용이에요.
03:55그것 때문에 본인이 본인에게 불리한 범행 사실을 자백했다 이런 거거든요.
04:01그런데 그게 연어 회술 파티를 했다는 날짜도 계속 바뀌고 그 경위도 진술이 바뀌고 하면서 결국에는 재판 과정에서는 인정을 못 받고
04:12이화영 전 부지사가 유죄 확정이 된 사안이거든요.
04:17그런데 그것을 다시 국정조사에서 다시 그것을 쟁점 삼아서 이게 조작된 기소다 이렇게 지금 몰고 가려는 국정조사입니다.
04:27그러니까 이거는 재판에 개입하려는 목적인 게 너무 분명해서 위법하다고 원래는 주장하고 있죠.
04:34그런데 어저께 김성태 회장이 국회에 나온 건 처음이었어요.
04:37그래서 이제 한 이야기 중에 이재명 대통령 그러니까 당시 경기도 지사하고 본인하고는 공모한 사실이 없다 그런 취지로 이야기를 했어요.
04:48그런데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가 무관하다 하는 그런 취지는 아니었습니다.
04:54그것은 본인은 알 수가 없죠 사실.
04:56본인은 이화영과의 어떤 공모 관계에서 기소가 된 것이고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는 이화영과의 관계에서 공모로 기소가 돼 있고 지금 재판이 중지된
05:07상태이기 때문에
05:08그것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진술은 아닌 것 같고요.
05:11그래서 저는 김성태 회장의 진술이 오히려 저는 신빙성이 있다.
05:16본인은 본인이 알지 못하고 본인과 관련 없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에 대해서는 관련이 없다고 저는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05:24그러면서 연어회술 파티라든지 이와영 전 부지사에 대한 회유라든지 이런 거 자기는 한 적이 없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05:34결국 김성태 회장은 지금 재판받고 있는 입장에서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내용을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5:46얼마 전 민주당의 국조특위 의원들이 현장에 가서 소주를 편의점에서 사서 페트병에 넣는 희연을 하기까지 했습니다.
05:53그런데 어제 나온 박상홍 전 쌍방울 이사, 법카로 소주를 산 인물이죠.
05:59그 인물은 그 소주는 내가 먹은 거다라고 얘기했습니다.
06:03하도 당시 괴로워서 소주를 마셨다는 겁니다.
06:05들어보시죠.
06:07술은 왜 사신 겁니까?
06:09제가 개인적으로 먹으려고 샀습니다.
06:11어디서 드셨어요?
06:12차 안에서 먹고 그때 당시에 너무나도 고통스럽고 술이 아니면 세월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06:17그냥 소주 넣었습니다 하면 편하실 텐데 굳이 아니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그러시는 거잖아요.
06:23네 맞습니다.
06:24이화영 부지사님께서 처음에 연어 파티 소주 파티를 7월이라고 하셨고
06:29나중에는 6월 말 6월 중순 7월 초 수도 없이 바뀌었습니다.
06:33제가 먹으려고 소주를 법인카드로 사지 않았다면
06:36이 사건에 대해서 어떤 판결이 나오고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06:41저의 부도덕한 행위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해서 정말로 가슴 아프고
06:49저 소주를 민주당에선 이화영 전 부지사 김성태 전 회장이 마셨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거고
06:56쌍방울 관계자와 김성태 전 회장 본인은 우리는 안 마셨다라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7:02정익준 변호사님 어떻게 보십니까?
07:04글쎄요.
07:04이렇게 모든 문제의 그 발단은 뭐냐면
07:072023년 6월에 이화영 부지사의 진술 때문에 발단이 된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7:12그때 이화영 부지사가 뭐라고 이야기했느냐.
07:15이재명 지사한테 보고했다고 그랬어요.
07:17그러니까 난리가 나지 않았습니까?
07:19그리고 난 다음에 어떤 일이 벌어졌습니까?
07:21그리고 난 다음에 7월에 법정에서 부부싸움이 있었어요.
07:25그리고 난 다음에 8월에 이화영 부지사가 기존에 있었던 진술은 거짓말이었다.
07:30내가 거짓말했다.
07:31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멀쩡하게 이야기해놓고 그 이야기를 거짓말이라고 하려면 이유가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07:37그 이유가 뭐냐면 내가 회유를 당해서 어쩔 수 없이 거짓말할 수밖에 없었다.
07:42회유의 수단이 무엇이었냐.
07:44그게 연어하고 소주라는 이야기입니다.
07:47그런데 김성태 회장도 이야기했지만 나이 육신 먹은 사람이 연어의 쪼가리하고 소주 마셨다고 해서
07:53자신이 그 중요한 진술을 번복한다고 하는 게 그게 말이 되겠는가.
07:58그런데 저 박 이사 조금 전에 이야기 나왔지만 그러니까 물어봤을 거 아니겠습니까?
08:03연어하고 소주 언제 마셨냐.
08:047월부터 날짜가 계속 내려가서 그래서 5월 17일로 2023년 5월 17일로 확인이 된 것 같습니다.
08:137월이라고 하면 말이 안 되는 게 이화영 부지사가 진술하고 소주 먹었는데 먼저 이야기를 하고 거기 그 이후에 이야기 잘했으니까 소주
08:22먹어라 이렇게 이야기했다는 이야기입니까?
08:24그러니까 이화영 부지사의 진술이 나오기 전에 소주와 연어를 먹었어야 됐는데 그 이야기도 잘못됐다는 것이 아닌가.
08:32저는 그런 생각 들고요.
08:34그냥 제발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게 맞지 않겠나 그런 생각 들고요.
08:38조금 전에 김현정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 사건에 대해서는 진실이 반드시 규명되어야 할 것이다.
08:45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08:46그런가 하면 김성태 전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성을 부인했습니다.
08:50들어보시죠.
08:53이재명 지사를 만나가지고 방북 문제라든지 대북 사업에 대해서 상의한 적 있어요?
08:58뵌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08:59그분에 대한 거는 제가 본 적도 없고 대가를 받은 것도 상대를 안 했기 때문에 그분에 대해서는 공방릉을 부인했습니다.
09:06이 자리에 비교해서 제가 정말 존경했던 하고 정말로 제가 지지했던 분이 계셨는데 못난 저 때문에 누가 돼가지고 그 부분은 정말
09:13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09:14그리고 숙제도 하고 있고요.
09:16제 자신도 창피합니다. 사실은.
09:17저 병생에 제 마음속의 영웅이었는데.
09:20김 의원님.
09:22그러니까 지금 김성태 회장의 진술을 보면요.
09:27그런 거지 않습니까?
09:28그러니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은 일면식도 없고 공범도 전혀 아니다라고 명확하게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09:34그러면 예를 들어서 그것을 아까 박교태 의원님께서는 이와영 전 부지사를 통해서 이재명 당시의 도지사한테 보고가 될 라인이기 때문에 김성태가 모를
09:46수 있다고 하지만
09:47저렇게 대북 송금이라는 저렇게 중차대한 얘기를 하고 있는 데서 이재명 도지사하고 김성태가 전혀 대화를 안 했다는 거는 상식적이지는 않고요.
09:57그렇기 때문에 박상용 검사랑 이와영 변호인 간의 녹취가 이제 하두가 되는 것입니다.
10:04거기서 보면 이와영이가 이재명 당시 도지사하고의 연관관계 보고했다라는 그걸 만들기 위해서 논의했던 그런 수많은 그런 녹취의 내용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10:15결국은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서 조작 수사를 했다라는 그 의혹이 사실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거죠.
10:24그리고 김성태 회장이 어제 나와서 한 얘기도 검찰이 왜 이렇게 17명이 달하는 자기의 가족들과 지인들, 동료들까지 다 구속시켰느냐.
10:33이런 거에 대해서 심하게 자기는 압박을 느꼈고 그랬다고 하고 있고 그리고 그럼 왜 검찰에 이렇게 압박을 했느냐라고 하니까 그분 때문이다.
10:45나랑 배상윤 회장이 타켓이 아니라 그분이 타켓이었다라고 대답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10:50결국은 김성태 회장도 검찰에서 그렇게 해유와 강화 이런 수사들을 한 것들은 결국 이재명 당시 도지사를 엮기한 것이다라고 진술하고 있는 거예요.
11:01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것은 대단히 중요한 문제입니다.
11:06그래서 만약에 윤석열 정치검찰에서 정말 이재명 대통령을 엮기 위해서 저런 조작과 해유와 이런 것들이 있다라는 것이 확인이 된다고 하면
11:15이거는 명백한 국가폭력에 의한 국정농단이거든요.
11:20그래서 이 문제는 실제적 진실을 반드시 밝혀야 된다라는 것이고
11:24그걸 밝히기 위해서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특검을 통해서 밝히는 것이 지금적인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1:31하지만 어제 국회에서는 김성태 전 회장의 저 대통령과 관련된 저 발언을 두고
11:38서영교 법사위원장실 출입 문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11:42들어보시죠.
11:44이른바 김성태의 증인이 위원장님 방에 들어갔다는 게 맞습니까?
11:49제 방에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11:51없습니까?
11:52네.
11:52확실합니까?
11:53네.
11:54몇몇이 본분이 있다고 해서 제가 연주한 거 하는 겁니다.
11:57전혀 그런 일이 없습니다.
11:59서영교 위원장 방에는 일찌감치 보좌진과 우리 의원들의 보좌진이 거의 다 와 있어요.
12:06주장을 할 게 아니고 주장이 아니라 그렇다니까.
12:12위원장실 앞에 입구에 있는 CCTV 녹화된 내용 행정실을 통해서 확인해 봅시다.
12:18그럼 되는 거 아닙니까?
12:19이야 어마어마하네.
12:22어마어마해.
12:23우리가 모두 다 사전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12:28내가 보니까 이 판을 이상하게 흔들려고 작정을 했구만.
12:32김성태 증인 잠깐 나와보세요.
12:34오늘 와서 서영교 위원장 방에 와서 서영교 위원장을 만났습니까?
12:40이 자리 처음 뵌 것 같습니다.
12:41네?
12:41이 자리 처음 뵀습니다.
12:43이 자리에서 처음 보죠?
12:44네.
12:47곽태구 의원님.
12:48지금 야당에서 제기하는 의혹은 본 사람이 있다는 겁니까?
12:52강사자들은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고요.
12:54조금 전에 김성태 증인의 진술 중에 일부만 나왔는데요.
12:58김성태 증인이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어디 방에 들어와서 물을 마시고 잠깐 나왔다.
13:05이렇게는 이야기를 했어요.
13:06그런데 그 물 마신 위치가 아마 위원장실에 들어가는 부속실이었던 것 같아요.
13:12그런데 사실 국회에 처음 증인으로 나온 사람이 위원장실에 들어가서 자연스럽게 물을 마시고 나왔다는 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13:21그래서 CCTV를 그럼 봅시다.
13:23그 위원장실로 들어가는 장면, 나오는 장면이 찍혀있을 거 아니냐 했는데 그 CCTV 확인하는 걸 다 반대를 했어요.
13:32그러니까 확인이 안 된 거거든요.
13:34당연히 그 위원장실에서 김성태 증인이 나오는 것을 본 사람이 있으니 저희들이 문제제기를 한 거죠.
13:43그렇다면 뭔가 위원장이 김성태 증인과 뭔가를 했다 이런 말입니까?
13:47그것까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당연히.
13:50그렇지만 위원장실에서 김성태 증인이 나왔다.
13:53그러니까 확인을 해보자 하는데 확인을 못해주겠다 한 상황인 거죠.
13:58서영교 위원장은 여수농 부대변인 전혀 만난 적이 없다라고 부인하고 있는 거죠?
14:03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에서 김성태 위원장 아까 좀 전에 진술했던 거 역시 김성태 말이 맞다 이랬잖아요.
14:09그런데 또 이번에 지금 서영교 위원장실 방에 들어간 적 없다.
14:13이건 또 약간 안 믿는 것 같아요.
14:15선택적으로 취사해서 김성태 위원장의 말을 믿는 것 같은데
14:19지금 저는 그 뒤에 있는 김성태 회장 발언 못 들었었는데
14:25실제로 그냥 물 마시러 들어갔다가 온 것 같기도 합니다.
14:29왜냐하면 위원장실이 있고 위원장실 앞에 부속실이 있는데
14:32지금 서영교 위원장이 김성태 증인 만나가지고 괜히 무슨 여러 가지 정치적인 해석 이렇게 나올 일이 전혀 없잖아요.
14:40만날 이유도 없는 것이고 그리고 지금 우리 국조특위 하면서
14:45어쨌든 이제 언론들도 관심이 굉장히 많은데 굳이 만날 이유가 있겠습니까?
14:50전혀 만날 이유가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고
14:53어쨌든 저 영상만 보면 서영교 위원장과 김성태 증인의 말이 맞는 것이 아닌가.
14:59두 사람은 만날 이유가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15:01그런가 하면 민주당에서는 박상용 검사 등이 이 사건을 수사를 조작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15:10의혹을 갖고 국회에서 국정조사까지 하고 있는 겁니다.
15:13하지만 김성태 전 회장은 검찰의 수사 조작에 대해서 정면으로 부인했습니다.
15:19들어보시죠.
15:21제가 본 박상용 검사님은 살이 한 15kg 빠졌습니다.
15:25안타깝게 다는데 제가 검사들은 칭찬할 일도 없는데
15:29제가 느낀 바로 말씀드리면 정말 수사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15:33그런데 뭐 의혹이 넘치다 보면 저한테도 뭐 수시로 불러가지고
15:37아마 검찰 검침도 많이 갔는데 제가 수발을 받고 무슨 회사를 경영했는데 그러는데
15:41회사 경영을 검사실을 왜 합니까?
15:43박상용이 변드린 게 아니고 검사 편은 절대 아닙니다.
15:48만약에 조작이 있었다면 김성태 전 회장도 수사검사에 조작이 있었다라는
15:53답변이 나올 법 했는데 어제 그런 답변은 또 없었어요.
15:57정리를 해주면 정혁진 변호사님.
15:59수파티는 없었다.
16:00회의와 조작도 없었다.
16:02다만 이재명 대통령과의 연관성은 부인했다.
16:06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군요.
16:07김 회장의 주장은.
16:08그냥 김성태 회장 말 다 들으면 일단은 이재명 대통령 존경한다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16:14평생 존경했고 누가 돼서 죄송하다.
16:18이러한 이야기를 했고.
16:19그다음에 제가 알고 있기로도 김성태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 만난 적 없었을 거예요.
16:23하지만 김성태 회장이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전화 통화한 적은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던 적은 기억이 납니다.
16:29그다음에 어쨌든 박상용 검사가 자기를 여러 번 불러가지고 나를 힘들게 하긴 했지만
16:34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자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수사는 굉장히 열심히 잘하더라.
16:40이런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16:42그다음에 나이가 60돼서 내가 이제 거짓말을 하겠느냐.
16:46연어, 술파티 이런 거는 있을 수도 없고 옛날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16:51그 이야기는 정권이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이거는 양보할 수 없는 진실이다.
16:55이런 이야기 아니었겠습니까?
16:56제가 봤을 때 김성태 회장의 이야기가 과히 틀린 것은 없지 않나 그런 생각 듭니다.
17:01그런데 한마디만 말씀드리겠습니다.
17:02김 의원님, 김성태 회장에 대해서 이제 국민의힘 쪽에서는 이제 약간 긍정적으로 이렇게 저걸 하시는데
17:11이 말씀만 드릴게요.
17:13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성태 회장한테 뭐라고 하신지 기억나십니까?
17:18깡패, 양아치, 조프기라 그랬어요.
17:20그런 사람의 말이 저렇게 신비성 있게 그걸 근거로 해서 말씀드리는 건 저는 동의할 수는 없고요.
17:25김성태 회장이 그 얘기를 했습니다.
17:27자기가 태국에 도폐하고 있을 때 당시에 여당에도 국민의힘 의원들 다수가 자기한테 접촉해 왔다.
17:33그러니까 국민의힘과 또 검찰의 박상현 검사를 칭찬하는 것도 박상현 검사가 자기를 회유하고
17:39자기에게 불리한 주가 조작이나 이런 것도 기소환하고 이렇게 하니까
17:44아마도 그런 차원에서 저렇게 얘기하지 않았을까라고 저는 생각이 들거든요.
17:48하피플 함께하고 있습니다.
17:49김윤정 의원 의견까지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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