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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지미 키멀 "트럼프 여사, 곧 과부 될 것 같은 분위기"
지미 키멀 "곧 과부" 발언 논란… 트럼프 "해고해야"
유명 토크쇼 진행자, 만찬 이틀 전 "곧 과부"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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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그 가운데 미국에서 토크쇼 진행자인 지미 키멜이 멜라니아가 곧 과부될 분위기다라고 발언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이 발언이 트럼프 대통령의 목을
00:12노린 암살 시도 직전에 나와서 더 크게 논란입니다.
00:15들어보시죠.
00:28사실은 우리나라 정서에서 따지면 저걸 무슨 조크라고 하고 있냐라고 경을 칠 농담이지만
00:38사실 미국 코미디언들은 저런 공식 석상에서 과부가 될 것이다 이런 농담을 간혹가나 하긴 하는데
00:47하필 저 발언이 실제 암살 시도 직전에 나온 발언이잖아요.
00:54그래서 이틀 전에 나온 발언이잖아요.
00:57사실 웃고 넘어갈 코미디였는데 계기가 그렇게 마련돼서 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 멜라니아 여사도 그렇고 민감하게 반응을 했는데
01:08백악관 반응이 지금 들어왔다는데 백악관 반응 들어보시고 전 원장님 분석 이어가겠습니다.
01:13백악관은 발끈했습니다.
01:42트럼프 대통령 내배도
01:45즉각 반발했습니다.
01:50증오폭력 주장하는 그의 발언은 나라를 분열시키려는 의도 코미디 아니다.
01:54충격적 발언 당장 해고돼야 한다라고 대통령 내외까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02:00원장님 이 문제가 굉장히 심각해졌어요.
02:02트럼프 대통령이 여러 방송사들하고 소송이 걸린 게 많이 있습니다.
02:07저렇게 정치 풍자 코미디가 미국에서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이고
02:13그냥 웃으면서 넘어갈 수 있는 그런 발언들에 대해서
02:16지금 트럼프 대통령하고 언론하고 사이가 아주 안 좋습니다.
02:20그래서 모든 게 하나하나가 껀껀히 시비가 걸리고 분쟁의 소지가 있어가지고
02:25이번에도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저 진행자 해고하고
02:29저기 하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까?
02:31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이 워낙 언론하고 지금 각을 세우고 있는
02:37그런 국면이 돼 있어가지고 그런 여러 가지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02:42또 불행하게도 저런 사건이 벌어졌기 때문에
02:45그런데 약간 좀 선은 넘은 것 같아요.
02:47멀쩡히 남편이 있는 영부인에게 과부라뇨 곧 과부라뇨 과부라뇨.
02:51이게 아무리 미국 아메리칸 스타일이라고 하지만
02:55살짝 용납 안 되는 건 발언 아닙니까?
02:57우리 정서에서는 용납 안 되죠.
02:58당연히 저건 용납 안 되는데
03:00미국 사람한테 막 과부대라 이래도 돼요?
03:01그런데 저거는 이제 미국이 어느 누드부도 저 프로그램을 보고 문제제기는 안 했는데
03:06당사자인 트럼프 대통령을 투구하고 대화권에서 지금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에
03:11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미국의 사회에 관대하고
03:15지금 진행자도 얘기했듯이 이거는 표현의 자유다라고 얘기하면서
03:19많은 부분이 이제 그냥 서형이 되고 대통령이 감수하고
03:24좀 체면을 깎이 들어 감수하고 이렇게 좀 스무스하게 넘어가고 그랬었는데
03:27그런 전통이 지금 트럼프 행정부에서는 좀 많이 달라진 거죠.
03:32그런가 하면 영국의 국왕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03:35악수를 하는데 살짝 신경전도 있었습니다.
03:40미국 국빈 방문 중인 영국 찰스 3세 국왕과 트럼프 대통령이 만나 악수하는 장면도 화제인데
03:46찰스 국왕이 강하게 손을 잡아당기는 트럼프 대통령에 맞서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03:53또 트럼프 대통령이 찰스 국왕의 어깨를 두드린 거를 돕고
03:56결례 논란도 벌어졌습니다.
04:02서로 잡아당기는 이런 것들이 어깨 툭 치는 거 이게 결례입니까?
04:07왕실 예규상?
04:08왕실 예규상 왕이 여왕이나 국왕이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 한은 상대방이 이렇게 먼저 손을 잡는 거는
04:16이제 예의에 어긋나고
04:17그렇군요.
04:18어긋나고 왕실이 돼 있는 것 같은데
04:20트럼프 대통령이나 그런 규정을 따르기보다는 본인의 스타일대로 행동을 하는 분이니까
04:28저렇게 되는 것 같고
04:29저렇게 실랑이를 벌이는 저거는 상당히 상징적인 장면인데
04:33지금 영국과 미국과의 관계가 상당히 긴장관계입니다.
04:37여러 가지 난제가 많이 있고
04:38특히 이란 전쟁을 둘러싸고 상당히 많은 불편한 관계들이 있는 상황에서
04:44영국 국왕이 지금 미국 방문하는 것에 대해서도 반대 목소리도 영국에 있거든요.
04:49그래서 이제 영국 국왕, 찰스 국왕이 이제 여러 가지 난제를 해결해야 되는
04:55그런 임무를 끼고 지금 국변 방문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04:59그런 현재 미국과 영국과의 어떤 긴장된 관계를
05:03저런 장면 하나가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되네요.
05:07그런가 하면 사실은 대화나 분위기 내용 자체는 좋았습니다.
05:12이런 발언을 트럼프 대통령이 하기도 했습니다.
05:14들어보시죠.
05:39미국과의 관계가 상징적인 관계가 상징적인 관계를
05:44내 어머니가 닿을때 텔레비전을 했고
05:47그리고 말하자면,
05:49봐라, Donald, 봐라, 봐라, 봐라, 봐라.
05:51정말 사랑하는 가족이 많아.
05:53그러나 저는 그녀는 그녀에게 말하자면,
05:57Charles, 봐라, young Charles,
05:59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06:03내 어머니가 그녀의 사랑을 받았다.
06:05믿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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