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 김창민 감독의 집단폭행 사망사건, 검찰이 보안수사전단팀을 꾸려서 다시 원점부터 수사를 해왔습니다.
00:09용의자 2명에 대해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했습니다.
00:13지난번에 기각됐던 영장, 이번엔 어떻게 될까요?
00:18발달장애 아들과 식사 도중 시비가 붙은 20대 남성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숨진 김창민 감독.
00:26검찰이 김 감독을 폭행한 남성 2명에 대해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00:34경찰에서 사건을 넘겨받아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실상 재수사에 들어간 지 26일 만입니다.
00:41법원은 지난해 10월 A씨의 첫 구속영장과 올해 2월 A씨,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며 기각했습니다.
00:51검찰은 피의자들에게 압수한 휴대전화 분석을 통해 구속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다고 보는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0검찰은 더 이상 피의자들에게 억울함이 없도록 하고, 피의자들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지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08한편 김 감독 유족은 검찰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속수사를 촉구했습니다.
01:23전국장애인부모연대도 오체투지 집회를 열고 피의자 엄벌과 철저한 진상규명을 당부했습니다.
01:30채널A 뉴스 손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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