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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김용 '사법리스크' 역풍 우려에 고민 깊은 與
'김용 지지' 민주당 의원 22명 명단 공개
김용 "날 외면하면 민주당 자기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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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3네 오늘 민주당에서는요 수도권 지역의 재보궐선거 공천 결과를 발표를 했습니다.
00:08그 내용을 한번 짚어봐야 될 것 같은데요. 속도로 바로 만나보도록 하죠.
00:13인천 계양을 해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은 전략 공천을 했고요.
00:20네 연수갑에는 송영길 전 대표를 전략 공천했습니다.
00:24네 송영길 전 대표 입장이 나왔는데요.
00:27계양에 대한 남다른 애정, 책임감을 말해왔다.
00:31당의 명령, 시대적 요구에 따라서 그 바람은 내려놓겠다.
00:36또 이런 얘기를 했네요. 계양을 떠나지만 인천을 벗어나지 않게 돼서 다행이다.
00:42그리고 내일 계양을에 가서 주민분들께 직접 인사를 드리겠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0:48나머지 지역들도 관심이었는데 일단 인천에서는 김남준 전 대변인 송영길 전 대표에 대한 교통정리가 이루어진 것 같습니다.
00:55그리고 남은 사람이 한 명 더 있는데요.
00:58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용 전 부원장의 공천 여부를 놓고 당 지도부가 고심하는 모습입니다.
01:04김 전 부원장은 부정적 기류는 2명뿐이고요. 공개 찬성은 20명이 넘는다.
01:09이렇게 강조하고 있는데 관련해서 영상 만나보시죠.
01:14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보가 많지 않나. 나는 의견이 좀 더 강한 것 같습니다.
01:19전략적인 판단과 좀 신중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요.
01:23전투에서 이기면서 전쟁에서 지는 이런 선택은 우리들이 대단히 조심해야 되고 신중하게 판단해야 된다.
01:31저의 공천 사법 리스크에 의한 불가로는 얘기하는 분들은 김용진 의원님하고 조승래 총장님 두 분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어요.
01:41반면에 제가 국회에 들어와서 지금 국정조사로 저의 결벽을 밝히고 정치 검찰을 심판하는 일들에 동참해야 된다.
01:50이렇게 공개적으로 지지한 분들이 22명이 넘습니다.
01:53국정조사 이걸 하면서 이 사실들을 목도하신 분들이 좀 서영교 위원장님이라든가.
02:02오늘도 보니까 국회에 용사모라고 하던데 김용전 부원장을 사랑하는 모임이 출마를 해야 된다라고 하면서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02:13김용전 부원장은요. 자신의 출마를 지지하는 의원들의 도표를 들어보였는데 오늘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저 도표를 좀 보여주더라고요.
02:22첫진문 교수님. 굳이 저 표까지 만들어서 들고 나온 이유가 뭘까요?
02:27왜냐하면 당내에서 여러 가지 사법 리스크 얘기가 나오고 또 전체 선거판에 미칠 부정적인 의향을 우려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02:35대표적으로 두 분인데 조승래, 사무총장, 김용진 의원 이분들이 방송에 나와서 그런 말을 했고 그런 정서가 있기 때문에 김용전 부원장 입장에서는
02:44본인의 출마에 대해서 부정적 기류가 있다는 거.
02:47그 부분이 너무 부각되니까 사실은 여러 가지 SNS나 이런 걸 통해서 지지하는 발언을 했던 분도 22분 있다는 걸 강조하는 것
02:55같아요.
02:56그러니까 전체 민주당 의원들의 의견이 그렇게 부정적인 의견이 많지 않다.
03:02이런 부분을 강조하기 위해서 저렇게 표를 갖고 왔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
03:06지금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발표하면서 두 군데만 발표를 했잖아요.
03:10안산이 지금 빠져 있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03:13그리고 하남도 지금 오늘 발표를 안 했고요.
03:15김용전 부원장은 안산이나 하남을 본인은 가고 싶다고 얘기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 고심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03:21정청대 대표 입장에서도 이번 공천, 이러면 김용전 부원장에 대한 공천을 어떻게 아느냐가
03:25본인에게도 사실은 대표를 재도전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3:29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03:31그랬을 경우에 어떤 손익 계산이 있을까 하는 부분들을 고민을 할 겁니다.
03:36그래서 김용전 부원장을 공천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아니면 공천을 안 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하는 부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것
03:43같고요.
03:44저는 그 두 군데에 대한 공천 결과가 제일 마지막에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03:50깊어질 것 같고 당내에서도 의견이 있기 때문에 분분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정리가 돼야 될 것 같습니다.
03:57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고민이 깊어져서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그렇게 썸막을 합니다.
04:02김용전 부원장은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04:04지금 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국조투기가 열리고 있잖아요.
04:08검찰은 조작기소, 국정조사까지 하고 있는데 나를 외면하는 것은 자기 부정이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04:15강전환 대변인님, 상당히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압박이 될 것 같아요.
04:20그렇죠. 저는 조금 아까 그 도표를 보니까 생각이 나는 게요.
04:24과거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체포동의안 가결했던 것으로 예상되는 민주당 의원들의 명단.
04:31그게 바로 저런 형태로 당원들한테 돌았었거든요.
04:34그래서 그 의원들이 굉장히 괴로웠었던 이런 것들이 보도가 크게 됐었습니다.
04:40아마 그때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저런 도표를 만든 것이 아닌가.
04:45결국 강성 당원들에게 더 이러한 메시지를 주면서 지도부를 압박해달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4:52왜냐하면 김용부 원장이 최근에 모란시장에 정청렬 대표가 갔을 때 갑작스럽게 찾아왔었거든요.
04:59민주당에서도 예상됐었던 모임이 아니었다라고 이야기를 할 만큼 아마도 거기가 성남시에 있기 때문에
05:06김용부 원장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분들이 많았을 것으로 보이고
05:10거기에 일부러 갑작스럽게 찾아가서 본인의 존재를 더 보여주려고 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05:15그런데 조금 아까 우리가 계양과 연수를 봤잖아요.
05:20결국 경기도에는 세 군데가 남아있는 것이고
05:23지금 우리가 이야기하고 있는 사람도 딱 세 명이 남아있는 거거든요.
05:27김용, 김용남 그리고 이광재 이렇게 세 명이 남아있습니다.
05:32김용부 원장이 이 세 군데 중에 하나는 들어가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조금 아까 속보였다고 생각합니다.
05:38김남국 대변인은 어쩌나요, 그러면?
05:39그런데 김남국 대변인은 이번에 고구마밭에서 송영길 대표가 이렇게 해서 공천받을 수 있겠냐라고 이야기한 것이
05:49정청렬 대표가 이야기한 것이 저는 나름 의미가 있지 않았나라고 생각합니다.
05:54권지웅 위원께 짧게 질문 하나 드리겠습니다.
05:57김용 전 부원장은 반대 기류는 두 명밖에 없다고 하지만 그중에 한 명이 당의 사무총장이잖아요.
06:03그럼 당 지도부 입장에서는 좀 부정적인 기류가 크다고 봐야 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06:08그러니까 사실 김용 전 부원장이 언급한 두 분이 사실 개인 의견이 그렇다기보다
06:14당 전체를 수렴하는 김용진 의원도 인사 관련해서 부위원장을 하고 있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06:20그래서 그런 의견이었다고 생각하고요.
06:22그런데 김용 부원장 입장에서는 개인적으로 되게 억울한 일을 당한 거지 않습니까?
06:28그 사람 입장에서는.
06:29그래서 그것을 좀 극복하기 위함이기도 하고 원래 정치인으로서 해야 될 역할들이 있기 때문에
06:35스스로의 어떤 정당성이나 이걸 어필하는 과정에서 이야기했다고 생각하고요.
06:40아마 그 두 명을 공격하려고 하는 메시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06:44그런데 어쨌건 지도부 입장에서는 되게 어려운 결정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된 건 맞습니다.
06:50네.
06:50아마도 정청래 대표의 고심도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06:54다음 순위로 넘어가겠습니다.
06:55다음 순위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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