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네, 전해드린 대로 완연한 봄기온의 꽃나들이 계획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00:05충남 태안에서는 꽃과 바다, 휴식을 함께 즐기는 국제원예치유박람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00:12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연 리포터.
00:18네, 안면도에 나와 있습니다.
00:20네, 지금 뒤로 풍경이 아름다워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00:26네, 지금 제대로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형형색색의 정원 풍경이 보이시나요?
00:32마치 동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것처럼 참 아름답습니다.
00:36시민들은 이곳에서 꽃과 자연이 선사하는 치유를 만끽하며 행복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데요.
00:42세계 최초로 원예치유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는 오늘부터 다음 달 24일까지 30일간 이어집니다.
00:49전 세계 40여 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술을 활용한 원예 전시와 치유 체험이 다채롭게 마련됐는데요.
00:58네덜란드와 이탈리아, 아프리카 등 6개국 작가들이 직접 굽인 세계 작가 정원부터
01:03동화 속 정원을 모티브로 한 국제 교류관까지 세계 각국의 꽃과 정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01:10관람객들은 형형색색으로 물든 정원을 배경으로 연신 추억을 남기며 꽃이 전하는 치유를 만끽하고 있는데요.
01:16이 밖에도 분가리와 테라리움 등 다양한 원예 체험은 물론 첨단 농업기술과 농장 체험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01:25그럼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사무총장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01:31단순히 꽃을 감상하던 기존의 꽃 박람회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서
01:37식물과 자연이 사람의 몸과 마음에 미치는 치유 효과를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습니다.
01:47기존 행사가 보는 전시 중심이었다면 저희는 체험하고 변화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01:55특히 관람객의 상태에 따라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체험 구조는
02:04본 박람회만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하겠습니다.
02:08나아가서 이번 박람회는 원예치유 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02:20신뢰특별관에서는 미디어 아트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원예치유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데요.
02:26행사장 곳곳에서는 AI 감정 분석을 통해 어울리는 꽃과 맞춤형 관람코스도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02:34따스한 봄날 원예가 전하는 치유 속에서 몸과 마음 모두 충전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02:39지금까지 안년도에서 YTN 서지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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