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개혁신당에서 조흥천 전 의원을 경기지사 후보로 영입하려고 한다는 소식 어제 저희가 전해드렸습니다.
00:08조흥천 전 의원이 직접 입장을 밝혔는데요. 듣고 오시죠.
00:52조흥천 전 의원이 본인도 여러 요인을 검토 중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00:56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같은 경우에는 의지를 좀 보이시는 것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1:01강전환 대변인님, 이게 전혀 조율이 안 된 상태에서 실명이 나오진 않았을 것 같고 출마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 걸로 보이시나요?
01:10제가 오늘 오전에 개혁신당 김성렬 최고위원이랑 방송을 같이 했었는데 본인들은 나와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현실적인 가능성에 대해서는 높게 생각하지는 않는
01:21것 같습니다.
01:21왜냐하면 경기도 같은 경우에는 유권자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천만 명 이상이 되기 때문에 이게 들어가는 공보물이라든지 들어가는 비용이 적어도 한
01:3020억에서 30억 정도는 될 것으로 보이는데
01:33개혁신당에서는 현실적으로 비용을 좀 도와드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죠.
01:39그렇다면 이게 결국에는 본선으로 갔을 때 적어도 10%는 득표를 해야 반액 정도, 15% 이상 돼야 전액을 보전을 받을
01:46수가 있어서 쉽지는 않은 부분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1:50하지만 조흥천 의원 입장에서는 본인이 이번에 어떻게 보면 중앙에 더 큰 정치인으로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02:00그리고 계속 나오고 있는 저희 국민의힘 후보들과의 단일화 이런 과정에서도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결단이 중요하겠습니다만
02:10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런데 말씀드린 비용의 문제라든지 이런 게 너무 크지 않은가 조금은 부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2:18그런데요. 조흥천 전 의원이 출마하겠다 선언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국민의힘과의 연대설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02:27경기도에서 바로 우리 범, 야권이 우리 보수, 우리 계열의 각당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한번 펼치면서 서로 대연합을 하는
02:40그런 것이 이번 어려운 지방선거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연합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2:47제가 그래서 어제도 사실은 조금 접촉을 해봤어요.
02:49연대 얘기를 했더니 아 그렇다면 난 관심이 있다.
02:52그래서 사실 뭐 제가 이준석 대표하고도 공감을 그런 면에서 많이 하고 있고
02:59안 그래도 송석준 의원은 얼마 전에도 다른 경로로 저에게 그런 의사를 타진해 오셨고
03:06한편으로는 당대표가 해드릴 일을 송석준 의원이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좀 제가 당황스럽긴 하지만
03:12반도체나 아니면 이런 핵심 기업의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형태의 그런 민주당의 정치에 대해서
03:20연대해서 대응하자 그러면 저는 의사가 있습니다.
03:25송석준 의원은 얼마 전에 경기도 지역 의원들과 함께 독자 선대회를 꾸리겠다라고 하면서
03:31경기 지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당행 의원입니다.
03:35그러다 보니까 조흥천 전 의원과도 접촉을 한 것 같고
03:38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도 만난 것 같은데
03:40연대 얘기에 조흥천 전 의원이 관심이 있다 이렇게 반응을 한 것 같아요.
03:45이준석 대표의 말도 저희가 눈여겨봐야 될 것 같은 게요.
03:48원래는 연대에 대해서 선을 그어 왔었는데
03:51반도체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민주당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의사가 있다.
03:57이런 얘기를 합니다.
03:58권지웅 의원님.
03:59민주당을 막기 위해서는 힘을 합칠 수 있다고 이런 얘기네요.
04:03그런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제일 중요한 결정은
04:06조흥천 전 의원님이 하실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04:09그런데 앞서 이야기가 나온 것처럼 사실 당선 가능성
04:13그리고 당선 가능성은 아니더라도 단일화할 경우
04:16후보가 될 가능성의 측면에서도 사실 가능성이 조흥천 의원 입장에서는 낮습니다.
04:21그리고 이번 선거가 그러니까 조흥천 의원님이 명분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선거인가라고 질문해 보더라도
04:29만약에 이번 선거가 정말로 전체적으로 민주당을 뭔가 심판해야 되는 분위기가 아주 크다고 하면
04:37당선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나오실 수도 있을 거예요.
04:40그런데 지금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도 그렇고 정당의 지지율도 그렇고
04:45상당히 국민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4:48되려 개혁신당이나 국민의힘이 겨우 당으로서의 의무방어하기 위해서
04:53후보를 찾고 있는 정도의 상황에서
04:56조흥천 의원님이 과연 여기에 응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05:01그래서 결과는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05:03저는 출마하실 가능성은 좀 낮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05:07민주당에서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가 확정됐을 때
05:11해볼 만하다 이런 얘기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왔었습니다.
05:14그러다 보니까요. 조흥천 의원도 그것 때문에 좀 고민하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05:19두 사람이 민주당 소속으로 함께 있을 때도 사사건건 부딪힌 적이 있었습니다.
05:24이현정 의원님.
05:25그러다 보니까요. 그냥 반 추미애 연대 정도로 뭉칠 수 있다.
05:29조흥천 전 의원도 추미애 후보를 해볼 만하다 이런 고민하는 게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거든요.
05:35그러니까 지금 사실 조흥천 의원이 주소지가 아마 경기도로 되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
05:41그렇지 않으면 출마할 수가 없어요.
05:42아예 안 되죠.
05:43아마 제가 알기로는 남양주에 원래 지역이 출마하셨기 때문에
05:46국회는 하셨기 때문에 아마 거기 있으니까 이런 이야기 나오겠죠.
05:50지금 사시는 곳은 제가 알기로는 서울인데
05:51지금 아마 주소지는 남양주 쪽에 되어 있는가 모르겠습니다만
05:55어쨌건 저는 이번 경기도 선거 같은 경우는 일단 다른 분이 나왔으면 저는 어려웠을 거예요.
06:01지금 민주당에서요?
06:03네. 민주당에서 다른 분이 나왔다면 어려울 텐데
06:05추미애 의원이기 때문에 저는 한 번 해볼 만하다.
06:09저는 오히려 이 상황에서 보면 참 가상의 시나리오이긴 하지만
06:14이준석 대표가 본인이 한 번 낯선다고 그러면 저는 충분히 몸값을 올린다든지 한 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06:23왜냐하면 이제 이준석 대표가 일단 지금 동탄이 지역구고
06:26그러면 이준석 대표가 본인이 이제 직접 경기도 시사
06:31특히 이제 그러면 국민의힘과 단일화해서 단일 후보로 이준석 대표가 나온다 그러면
06:36저는 반 추미애의 어떤 정서도 충분히 많기 때문에
06:40한 번 해볼 만한 선거가 되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도 들거든요.
06:43지금 뭐 워낙 이제 이 지금 이 추미애 의원이 이제 검찰을 없애고 뭐 등등 거기에 앞장서 왔고
06:52또 거기에 대한 어떤 반발의 이미지가 심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충분히 활용하고
06:56아까 이야기했지만 특히 경기도가 지금 반도체가 워낙 뭐 지금 좋지 않습니까?
07:01이천이라든지 기흥이라든지 뭐 그런 산업단지도 많고
07:05형택 이런 것들.
07:05그런 문제도 많기 때문에 그러한 문제를 이슈화시켜서
07:08지금 현재 뭐냐면 사실 민주당이 그동안 해왔던 노란봉두법 뭐 등등 해서 사실은 옥죄고 있고
07:13이런 것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저는 싸울 만한 어떤 여지가 있고
07:17그렇다면 이준석 대표가 만약에 여기에 하더라도
07:20지금 뭐 개혁신당이 3석이냐 2석이냐 저는 뭐 큰 정책의 의미는 없다고 보거든요.
07:25그러면 2028년도에 어차피 또 총선이 있기 때문에
07:27이 상황에서 이준석 대표가 본인이 한 번 이 선거에 나서서 뭔가 해본다고 그러면
07:33만약에 이긴다고 그러면 뭐 거의 바로 이제 대선 후보감이 되는 것이고요.
07:37진다 하더라도 저는 충분히 어떤 의미가 있는 선거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데
07:42아마 종처는 아까 말씀했을지 현실적인 고민이 있을 거예요.
07:46여기 1,400만입니다.
07:48그리고 돈이 여기 선거 엄청나게 많이 들고
07:50하기 때문에 과연 그거를 지금 감당해야 될 수 있는지
07:53뭐 안 쓰는 선거 할 수 있겠지만 기본적인 비용 자체가 많이 들어갈 거예요.
07:57네, 뭐 국민의힘 예비 후보들도 단일화 가능성은 열려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상황이어서요.
08:03경기지사 후보 구도가 어떻게 굴러갈지 좀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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