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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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석 : 방금 보신 대로 장동혁 대표가 본인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는 대신 오늘 아침에 '해당행위를 한다면 지방선거 후보자라도 교체하겠다' 이렇게 경고를 했습니다. 사실 이 얘기가 시작은 이 얘기의 시작은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한동훈 전 대표 지원 뜻을 밝힌 진종오 의원을 사실상 '진상 조사하라' 이 공방부터 시작이 됐었는데요. 국회에 진종오 의원 나와 있습니다. 연결해 보겠습니다. 진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 진종오 : 네. 안녕하십니까? 진종오입니다.
▷ 김종석 : 바로 여쭤볼게요. 오늘 아침에 장동혁 대표가 '해당행위에 대해서는 후보자도 바꿀 수 있다' 이렇게 경고를 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 진종오 : 현재 지방선거가 한 40여 일 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이 지방선거에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우리의 당의 얼굴이자 대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지금 방미 일정이 많은 논란이 되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우리 당의 분열을 만드는 것 자체가, 내부 총질 자체가 진정한 해당행위가 아닌가 저는 생각이 됩니다.
▷ 김종석 : 그러니까 해당행위를 하는 사람은 후보자들이 아니라 만약에 후보자들이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아니라 장동혁 대표란 말씀이십니까?
▶ 진종오 : 그렇죠. 지금 당 대표께서 눈과 귀를 닫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는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김종석 : 좀 더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사실은 오늘 장 대표가 경고를 한 건 대상은 후보자들이었지만 결국 최근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 부산 북갑에 국민의힘이 무공천해야 된다'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해야 된다' 이런 당내 주장하는 사람들을 징계하겠다 이런 뜻으로 들리는 데 동의를 하십니까?
▶ 진종오 : 현재 부울경 지역의 지지도가 어느 정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의원들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다시 한 번 함께 뜻을 함께 해야 되지 않나라는 말씀들을 주고 계신데 이런 상황에서 현재 이 상황을 거부하시는 당 대표 또한 우리 당을 너무 와해시키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있고요. 선거가 시작돼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김종석 : 당 대표의 부적절한 발언이다.
▶ 진종오 :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 김종석 : 오늘 개인적으로 의원님에 대해서는 이미 진상조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거 아닙니까? 진 의원님께서 소명서 내셨어요.
▶ 진종오 : 제 사무실로 그제(21일) 소명서 제출하라는 문서가 왔고요. 어제(22일) 저녁 6시까지 제출 시한이었기 때문에 소명서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 김종석 : 혹시 소명서에 뭐라고 쓰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진종오 : 소명서 첫 번째 질문에는 '왜 부산에 집을 구했냐' 라는 질문인데 거기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국회의원이고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이다 보니까 전국 어디든 갈 수 있고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지역의 현안을 듣고 그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뛰는 게 저의 역할이기 때문에 저는 당당하게 소명서에 제출을 하였습니다.
▷ 김종석 : 그 명분은 취지는 알겠지만 결국 당 지도부나 세간의 평가는 한동훈 전 대표 결국 도와주러 간 거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많은데 그건 소명서에 적지 않으셨고요?
▶ 진종오 : 네. 지금 단계에서는 그렇게 적을 단계는 아니고요. 저 또한 그 전에 우리 당이 보수의 재건을 위해서라면 의원들의 의견을 총의를 듣고 우리 당이 함께 가야 되는 모습이 필요하다는 발언을 한 적은 있습니다.
▷ 김종석 : 비례대표시니까 제명이나 탈당 권유 이런 여러 가지 중징계를 받더라도 전혀 개의치 않겠다 이런 말씀이신 겁니까?
▶ 진종오 : 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 분들이 그런 제안과 조언들을 해 주셨었는데 지금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보수의 대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의 징계 따위를 걱정할 그런 여유는 없다고 봅니다.
▷ 김종석 : 본인이 본인 징계권은 상관없고 지금의 가장 급선무, 1번 책무는 보수 재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럼 결국 보수 재건에 위해서는 지방선거 전에 아까 해당행위의 당사자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던 장동혁 대표의 거취도 관건일 텐데 장 대표 거취에 대해서는 뭐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 진종오 : 독재적인 지도자는 결국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눈과 귀를 여시고 책임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것이 안 된다면 오로지 당권을 위한 것이라면 이제는 그 왕관의 무게를 못 버티겠다면 내려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석 : 그 얘기는 어제 장동혁 대표가 강원도에 가서 김진태 후보, 김진태 지사가 '결자해지 해라' 뭐 사실상 사퇴 요구 이런 메시지로도 들렸는데 진 의원께서도 지금 더 늦지 않게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 말씀하시는 겁니까?
▶ 진종오 : 제 뜻은 분명히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 김종석 : 해석의 영역이군요. 그 이후부터는.
▶ 진종오 : 네. 맞습니다.
▷ 김종석 : 그런데 오늘 또 공교롭게도 장동혁 대표가 후보자 교체를 할 수 있다는 경고 직후에 오늘 국민의힘 지지율이 창당 이래 가장 낮은 15%가 나왔어요. 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서 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 진종오 : 결국은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어야 하는데 당권을 위한 정당이 되어 가는 모습에 국민분들이 많이 실망을 하셨고 현장에서 어떤 분들은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민주당도 정말 꼴 보기 싫은데 너희는 더 싫다. 너희는 반성을 안 한다' 이런 말씀들을 해 주시는 것을 보면 지금의 최악의 지지율이 나온 것, 우리는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석 : 여러 이유를 대시긴 했지만 그럼에도 한동훈 전 대표 얘기 질문을 안 할 수는 없어서 제가 듣기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같이 지원의 뜻을 밝힌 것에 대해서 '마음만 받겠다. 부산 내려올 필요 없다. 부산 올 필요 없다' 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 진종오 : 네. 그래서 저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옳은 길을 선택하고 그 옳은 길을 위해서 열심히 제 일을 해 나아가겠다는 말씀을 전달드렸습니다.
▷ 김종석 : 그러면 다음 주 중에 부산에 가신다면 당분간은 한 전 대표가 올라가라고 서울 가라고 하셔도 당분간은 꽤 긴 시간을 부산에 있을 계획이신 거고요?
▶ 진종오 : 한 전 대표님께서는 저를 안 만나주실 것 같고요. 안 만나주시더라도 저는 구포시장의 상인분들과 그쪽 북갑 주민들과 약속을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가서 또 인사드리고 그들 삶에 함께 녹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 김종석 : 알겠습니다. 오늘 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해당행위에 대한 얘기와 후보자 교체까지 언급을 했는데 이 공방의 시작 지점이었죠. 진종오 의원, 진상조사 당사자까지 됐는데 진종오 의원 연결해서 여러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진종오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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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방금 보시대로 장동혁 대표가 본인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이는 대신에 오늘 아침에 해당 행위를 한다면 지방선거 후보자라도 교체하겠다 이렇게 경고를 했습니다.
00:13사실 이 얘기가 시작은, 이 얘기의 시작은 장동혁 대표가 미국에서 돌아오자마자 한동훈 전 대표 지원 뜻을 밝힌 진정호 의원을 사실상
00:23진상조사하라 이 공방부터 시작이 됐었는데요.
00:26국회 진정호 의원 나와 있습니다. 연결해 보겠습니다. 진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00:34네, 안녕하십니까. 진정호입니다.
00:36바로 여쭤볼게요. 오늘 아침에 장동혁 대표가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후보자도 바꿀 수 있다 이렇게 경고를 했습니다. 어떻게 들으셨어요?
00:50현재 지방선거가 40여일 정도 남은 이 시점에서 지방선거의 후보로 나온 사람들이 우리의 당의 얼굴이자 대표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01:02이렇게 지금 방미 일정이 많은 논란이 되다 보니까 이런 식으로 우리 당의 분열을 만드는 것 자체가 내부 총리 자체가 진정한
01:11해당 행위인가 아닌가 저는 생각이 됩니다.
01:14그러니까 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은 후보자들이 아니라 만약에 후보자들이 한다고 하더라도 그게 아니라 장동혁 대표라는 말씀이십니까?
01:21그렇죠. 지금 당대표께서 눈과 귀를 닫고 계신 것 같은데 지금 시점에서는 절대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01:29이게 좀 더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사실은 오늘 장대표가 경고를 한 건 대상은 후보자들이었지만
01:36결국 최근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한 부산 북갑에 국민임이 무궁천해야 된다 아니면 한동훈 전 대표와 단일화해야 된다
01:45이런 당내 주장하는 사람들을 징계하겠다 이런 뜻으로 들리는데 동의하십니까?
01:53현재 부울경 지역의 지지도가 어느 정도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 의원들 또한 이 부분에 있어서는 우리가 다시 한번 뜻을 함께
02:05해야 되지 않나라는 말씀들을 주고 계신데
02:07이런 상황에서 현재 이 상황을 거부하시는 당대표 또한 우리 당을 너무 와해시키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고 있고요.
02:18선거가 시작돼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좀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02:23당대표의 부적절한 발언이다.
02:27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2:28오늘 개인적으로 의원님에 대해서는 이미 진상조사의 절차를 밟고 있는 거 아닙니까?
02:36진 의원님께서 소명서 내셨어요?
02:40제 사무실로 그저께 소명서 제출하라는 문서가 왔고요.
02:46어제 저녁 6시까지 제출 시한이었기 때문에 소명서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02:52혹시 소명서에 뭐라고 쓰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02:57소명서 첫 번째 질문에는 왜 부산에 집을 구했냐라는 질문인데
03:03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국회의원이고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이다 보니까
03:10전국에 어디든 갈 수 있고 문화체육관광위원으로서 지역의 현안을 듣고
03:15그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뛰는 게 저의 역할이기 때문에
03:19저는 당당하게 그 소명서에 제출을 하였습니다.
03:21뭐 취지는 알겠지만 결국 당 지도부나 세간의 평가는 한동훈 전 대표 결국 도와주러 간 거 아니냐
03:29이런 해석들이 많은데 그건 소명서에 적지는 않으셨고요?
03:33네, 지금 단계에서는 그렇게 적을 단계는 아니고요.
03:36저 또한 그 앞전에 우리 당이 보수의 재건을 위해서라면
03:41의원들의 의견을 총의를 듣고 우리 당이 함께 가야 되는 모습이 필요하다라는 발언을 한 적은 있습니다.
03:47비례대표이시니까 제명이나 탈당권 이런 여러 가지 중징계를 받더라도
03:53전혀 개의치 않겠다 이런 말씀이신 겁니까?
03:57앞서 말씀드렸듯이 여러분들이 그런 제안과 조언들을 해주셨었는데
04:03지금 현 시점에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혼란스러운 시점에서
04:07우리가 보수의 대통합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저는 보여집니다.
04:11그런 상황에서 저의 징계 따위를 걱정할 그런 여유는 없다고 봅니다.
04:17본인이 본인 징계권은 상관없고
04:20지금의 가장 급선무 1번 책무는 보수 재건이라고 말씀하셨는데
04:25그럼 결국 보수 재건에 의해서는 지방선거 전에
04:28아까 해당 행위의 당사자라고 본인이 말씀하셨던
04:33장동욱 대표의 거취도 관건일 텐데
04:37장 대표 거취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을 하세요?
04:43독재적인 지도자는 결국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04:47눈과 귀를 여시고 책임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라겠다는
04:51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4:52그것이 안 된다면 오로지 당권을 위한 것이라면
04:55이제는 왕관의 무게를 못 버티겠다면
04:58내려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05:00그 얘기는 어제 장동욱 대표가 강원도에 가서 김진태 후보, 김진태 지사가
05:06결자 해제해라, 사실상 사퇴 요구하라 이런 메시지로 들렸는데
05:11진 의원께서도 지금 더 늦지 않게 장동욱 대표 불러나라 이 말씀하시는 겁니까?
05:17제 뜻은 분명히 말씀드린 것 같습니다.
05:21해석의 영역이군요, 그 이후부터는.
05:25네, 맞습니다.
05:27그런데 오늘 또 공교롭게도 장동욱 대표가 후보자 교체를 할 수 있다는
05:31그 경고 직후에 오늘 국민의힘 지지율이
05:35창당 이래 가장 낮은 15%가 나왔어요.
05:39이 지지율 하락의 원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으로서
05:42가장 큰 원인은 뭐라고 보십니까?
05:45결국은 국민을 위한 정당이 되어야 하는데
05:48당권을 위한 정당이 되어가는 모습에
05:51국민분들이 많이 실망을 하셨고
05:54또 어떠한 현장에서 어떤 분들은 그런 말씀을 하십니다.
05:58민주당도 정말 꼴 보기 싫은데
06:00너희는 더 싫다, 너희는 반성을 안 한다
06:03이런 말씀들을 해주시는 것을 보면
06:05지금의 최악의 지지율이 나온가
06:07우리는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0말은 여러 이유를 대신했지만
06:13그럼에도 한동훈 전 대표 얘기 질문을 안 할 수는 없어서
06:16제가 듣기로는 한동훈 전 대표가 같이 지원의 뜻을 밝힌 거에 대해서
06:22마음만 받겠다, 부산 내려올 필요 없다, 부산 올 필요 없다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06:31그래서 저는 그렇게 말씀드렸습니다.
06:35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오른 길을 선택하고
06:38그 오른 길을 위해서 열심히 제 일을 해 나아가겠다는 말씀을 전달 드렸습니다.
06:45그러면 다음 주 중에 부산에 가신다면
06:49당분간은 한 전 대표가 올라가라고, 서울 가라고 하셔도
06:53당분간은 꽤 긴 시간을 부산에 있을 계획이신 거고요?
07:00대표님은 일단 한 전 대표님께서는 저를 안 만나 주실 것 같고요.
07:04안 만나 주시더라도 저는 국포시장의 상인분들과
07:07북구갑 주민들과 약속을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07:10가서 또 인사드리고 그들 삶에 함께 녹아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7:16알겠습니다.
07:16지금 오늘 어쨌든 장도일 대표가 해당 행위에 대한 얘기와
07:20후보자 규체까지 언급을 했는데
07:22이 공방의 시작 지점이었죠.
07:26진종호 의원, 진상조사, 당사자까지 됐는데
07:30진종호 의원 연결해서 여러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07:34말씀 고맙습니다.
07:36네, 감사합니다.
07:3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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