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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최수영 시사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상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는 최근 열린 의총을 두고 맹탕이다. 또 입틀막 의총이다. 이런 비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4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해서 오늘 아침 김성태 전 의원이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함께 듣고 오시죠. 일단 4선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 면담을 하고 각각 의견을 낸다고 하거든요. 김성태 전 의원, 일단 실효성 없을 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최수영]
저는 김성태 전 의원의 진단이 정확할 거라고 봅니다. 실효성은 없어요. 그러면 윤석열 전 대통령 1심 선고 전에 당 중진들이 그렇다면 목소리를 냈었어야죠. 그런데 지금 실기했고, 실제로 3월부터 다음 주부터는 지방선거 정국으로 급격하게 전환될 겁니다. 오늘 인재영입 1차 발표가 있을 거라고 하고. 이렇게 되면 아마 중진들이 저렇게 집단 면담하는 것도 일종의 정치적 알리바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할 만큼 했어. 우리도 할 도리 한 거야라는 정도의 정치적인 흔적을 남기겠다는 것 같은데 장동혁 대표의 생각은 뚜렷한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런 것 같습니다. 본인이 보수의 정권을 잃은 이후에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 내가 새로운 보수의 재구성을 이뤄야 되겠다. 그러니까 그렇게 하려고 하면 과거에 있었던 이른바 윤 어게인 세력이라고 이야기하는 그 세력까지도 내가 끌어안고 가면서 어찌 보면 지금 그렇지 않아도 쪼그라든 보수를 그나마 코어 지지층까지도 확산해서 단일대오로 해야 되겠다. 그러니까 보수의 빅텐트를 국민의힘 중심으로 치겠다고 얘기하면서 다 이쪽으로 들어오라고 얘기하는 상황에서 그러면 지금 장동혁 대표가 노선 변화를 할 것이냐. 저는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결국 중진들은 이런 이야기를 할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노선 변경을 하지 않을 거면 빨리 중도 전환을 할 수 있는 정책이라든가 그런 방안들을 마련해서 빨리 지금 얘기하는 우리가 수세에 몰려 있는 국면을 공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내...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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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사실상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는 최근 열린 의총을 두고 맹탕이다, 또 입틀막 의총이다 이런 비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0:10사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00:14이에 대해서 오늘 아침 김성태 전 의원이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00:20어떤 이유 때문인지 함께 듣고 오시죠.
00:24당이 이렇게 갈등과 분율로 계속적인 반복과 대립이 이어지면
00:29분을 보던 6월 3일 성적표는 뻔한 거예요.
00:34그걸 중진들은 자신들 선거도 많이 치르고 또 남들 선거도 많이 경험하고 했기 때문에
00:41또 정권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또 정권이 잃어보는지 잘 아는 사람들이에요.
00:47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냥 자신의 총선은 아직까지 2년 넘게 남았으니까
00:51당이 어떻게 가든 산으로 가든 강의로 가든 그냥 뒷짐 찌고 그냥
00:56나하고 아무 이해관계없어. 나는 그냥 조용히 산다.
01:00그러다 보기 다 이 모양이 이 꼴이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01:03그래서 이제 나서는 건데 지금 사선은 의견을 모아가지고
01:07장동혁 대표에게 그 뜻을 전달하기는 어려운 구조예요.
01:11왜 그럴까요?
01:12그게 아직까지 그러니까 당내 기득권 세력들이 중심이 당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01:21일단 사선 의원 중진들이 장동혁 대표 면담을 하고 각각 의견을 낸다고 하거든요.
01:27김성태 전 의원은 일단 실효성 없을 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01:31저는 김성태 전 의원의 진단이 정확할 거라고 봅니다.
01:34실효성은 없어요.
01:37했으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 선고 전에 당 중진들이 그렇다면 목소리를 냈었어야죠.
01:42그런데 지금 실기했고 실제로 지금 3월부터 다음 주부터는 지방선거 전국으로 급격하게 전환될 겁니다.
01:49오늘 아마 인재형이 1차 발표가 있을 거라고 하고
01:51이렇게 되면 당이 할 수 있는 아마 중진들이 저렇게 집단 면담하는 것도
01:56일종의 정치적 알리바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1:58우리 할 만큼 했어.
01:59우리도 할 똘이 한 거야 라는 그 정도의 정치적인 흔적을 남기겠다는 것 같은데
02:03장동혁 대표의 생각은 뚜렷한 것 같아요.
02:05그러니까 이런 것 같습니다.
02:07그러니까 본인이 보수의 말하자면 정권을 잃은 이후에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02:12이 부분에 있어가지고 내가 새로운 어떤 보수의 재구성을 이뤄야 되겠다.
02:18그러니까 그렇게 하려고 하면 과거에 있었던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이라고 얘기하는
02:23그 세력까지도 내가 끌어안고 가면서 사실상 어찌 보면 지금 그렇지 않아서
02:28쪼그라든 보수를 그나마 코어 지지층까지 더 확산해가지고
02:31내가 조금 더 단일 대응을 해야 되겠다.
02:33그러니까 보수의 빅텐트를 국민의힘 중심으로 치겠다고 얘기하면서
02:37다 이쪽으로 들어오라고 얘기하는 상황에서
02:39그럼 지금 장 대표가 노선 변환을 할 것이냐?
02:41저는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결국 중진들은 이런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02:46자 그렇다면 노선 변경을 하지 않을 거면 빨리라도 중도 전환을 할 수 있는 정책이라든가
02:51그런 어떤 방안들을 마련해서 빨리 그러면 지금 얘기하는
02:56우리가 지금 수세에 몰려있는 국면을 공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만들어내라.
03:00그게 당신이 얘기하는 타임라인이 언제고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뭐냐?
03:04그걸 아마 묻게 될 거예요.
03:06아마 여기서 중진들은 여기서 뭘 고민하냐면
03:08자 그럼 여기서 장동혁 대표 체제가 흔들린다고 봤을 때
03:11비대위 체제로 갈 것인가? 당이 더 망하죠.
03:14이렇게 중대선거를 앞두고 그런 경우가 없어요.
03:16그러니까 중진들의 고민이 이런 거죠.
03:18뭔가 장 대표의 노선도 바꿔야 되겠는데
03:20현실적으로 가능한 게 무슨 방법이 있을까?
03:22아마 그걸 고민하는 오늘의 모임이 될 것 같은데
03:24그렇기 때문에 무슨 경천동지학 혹은 파천학 같은
03:29이게 변화가 오는 그런 건 없을 것 같고
03:31아마 지방선거 전국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대한
03:35수순의 한 가운데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38네. 그런데 또 반대 목소리에서는 지금 가장 이 시점에
03:42가장 최선의 선거 전략은 장동혁 대표 사퇴다.
03:46이런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47소장파에서는 대한과 미래에서 당장 지금 전당원으로
03:50윤호게인 지지하는 거 이거 지금 전 의원들 투표하자
03:54비공개 투표하자 이렇게 압박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까요?
03:56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겪고 있는 저 내용, 저 고통이
04:03성장의 고통인지 아니면 퇴행의 고통인지
04:09누가 봐도 저게 성장하는 걸로는 보이지가 않잖아요.
04:13결국 그렇습니다. 공당이라는 게 사적인 가정모임이 아니고
04:20개모임이 아니잖아요. 윤사모가 아니잖아요.
04:23그러면 국가 반역이 일어났고 재판부에서
04:2812.3 개혐은 내란이라고 규정했습니다.
04:31그렇다면 그런 내란 수계를 배출한 정당에서
04:36그 국가 반역하고는 손을 정말 절연을 하고
04:40새로운 출발을 해야지 국가 반역을 미화하고
04:44내란 수계를 정말 안타까워한다면
04:47사상 누각이에요. 그 국가 반역을
04:52정말 절연하지 못하는 세력이 있는데
04:55그 세력에 아무리 경제 발전을 얘기하고
04:58정치를 얘기해봐 뭐합니까?
05:00당장 정부 여당에서도 내란 잔당이라고
05:04손가락질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저희만 그럽니까?
05:07국민 대다수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05:09왜 12.3 불법 개혐은 내란인데 당신들만
05:12구국의 결단이냐 내란 수계를 변호하느냐
05:16안타까워하느냐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할 수 있습니다.
05:19그런데 공당은 정말 공적 가치
05:24미래가 있는 행위를 해야죠.
05:26아니 국가 반역을 미화하면 공당이 미래가
05:29미래가 없기 때문에 저 퇴행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거든요.
05:33그러니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05:36그 어떤 대표가 오더라도
05:39국민의힘은 계속 자중질환이 일어났을 뿐이 없고
05:43그럼 그것을 진압하기 위해서
05:44다수파가 정말 징계난동
05:47징계로 다 사람들을 쳐버리는 거야.
05:50그러면 주류가 있고 비주류가 있어야
05:52이런 어려운 일이 처해 있을 때
05:54비주류가 다시 집권하면서
05:56뭔가 그전 세력과 단절하고
05:58국민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06:00계속 이렇게 가면 계속 이렇게 당세가
06:05퇴행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06:09지금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한 축이
06:13오세훈 시장인데
06:14지금 지도부에서는 지방선거 전략으로
06:17뉴페이스, 뉴스타트 이 전략을 세웠더라고요.
06:20그렇기 때문에 공천 가능성에 대해서
06:23좀 낮게 보는 시각들이 많고
06:24서울시장에는 신동욱 의원, 최고의원도
06:28지금 나설 가능성도 있는 상황인데
06:30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06:31네, 뭐 새로운 사람들 참여해서 경선하면 되겠죠.
06:34그리고 오 시장에 대해서 당해서도 아마
06:37그냥 전략 공천 줄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06:40그러니까 경선이 원칙이라고 그러고
06:41그런데 이제 현실적으로 보면
06:43여기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06:45지금 신동욱 의원이나 거론되는 사람들이
06:48일단 수치적으로 과연 지금 오 시장에게
06:50접근할 수 있을 것인가
06:52과연 대등할 것인가
06:52그 부분은 이제 본인의 경쟁력으로 입증하면 되는데
06:55그런데 일각에서 오 시장이 각을 잡고 세우다 보니까
06:58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혹시 이제 공천 못 받은 거 아니냐 얘기를 하는데
07:01장동혁 대표나 이정현 위원장이나 똑같이 하나 공천 원칙 하나 있어요.
07:05인위적 컷오프 하나 없고
07:07두 번째 선거에서 이길 사람 뽑는 게 공천 아닙니까?
07:11선거에서 질 사람은 공천할 수는 없잖아요.
07:13가장 이길 가능성이 높다.
07:14그러면 현실적으로 가장 높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07:17에펠탑 효과라고 그러는데
07:18높은 노출 빈도와 주목도, 인지도를 갖고 있는
07:21오 시장을 제외할 수는 없을 거예요.
07:23그러니까 저는 오 시장 중심으로 가되
07:24여기에 흥행이 될 만한 과연 부수 요소들의 의원 참여가 있을 것이냐.
07:29그걸 뭐 지켜벌 대목이지만
07:31저는 그럴 게 없다고 보고
07:33다만 오 시장이 장동혁 대표에게 좀 센 소리
07:36그다음에 자꾸 중원 확장이라는 얘기를 하는 거는
07:39아무래도 서울이라는 지역이 중도 소구력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07:42정치적인 어떤 그런 흔적을 남긴 차원에서
07:45계속적인 욕을 하고 있다.
07:46이렇게 보시면 합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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