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사실상 절윤을 거부한 장동혁 대표는 최근 열린 의총을 두고 맹탕이다, 또 입틀막 의총이다 이런 비판이 나오는 상황입니다.
00:10사선 이상 중진 의원들이 장동혁 대표에게 면담을 요청했다고 하는데
00:14이에 대해서 오늘 아침 김성태 전 의원이 실효성에 대해서 의문을 던지기도 했습니다.
00:20어떤 이유 때문인지 함께 듣고 오시죠.
00:24당이 이렇게 갈등과 분율로 계속적인 반복과 대립이 이어지면
00:29분을 보던 6월 3일 성적표는 뻔한 거예요.
00:34그걸 중진들은 자신들 선거도 많이 치르고 또 남들 선거도 많이 경험하고 했기 때문에
00:41또 정권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또 정권이 잃어보는지 잘 아는 사람들이에요.
00:47그걸 잘 아는 사람들이 그냥 자신의 총선은 아직까지 2년 넘게 남았으니까
00:51당이 어떻게 가든 산으로 가든 강의로 가든 그냥 뒷짐 찌고 그냥
00:56나하고 아무 이해관계없어. 나는 그냥 조용히 산다.
01:00그러다 보기 다 이 모양이 이 꼴이 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01:03그래서 이제 나서는 건데 지금 사선은 의견을 모아가지고
01:07장동혁 대표에게 그 뜻을 전달하기는 어려운 구조예요.
01:11왜 그럴까요?
01:12그게 아직까지 그러니까 당내 기득권 세력들이 중심이 당을 지배하고 있기 때문에
01:21일단 사선 의원 중진들이 장동혁 대표 면담을 하고 각각 의견을 낸다고 하거든요.
01:27김성태 전 의원은 일단 실효성 없을 거라고 보는 것 같아요.
01:31저는 김성태 전 의원의 진단이 정확할 거라고 봅니다.
01:34실효성은 없어요.
01:37했으려면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 선고 전에 당 중진들이 그렇다면 목소리를 냈었어야죠.
01:42그런데 지금 실기했고 실제로 지금 3월부터 다음 주부터는 지방선거 전국으로 급격하게 전환될 겁니다.
01:49오늘 아마 인재형이 1차 발표가 있을 거라고 하고
01:51이렇게 되면 당이 할 수 있는 아마 중진들이 저렇게 집단 면담하는 것도
01:56일종의 정치적 알리바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1:58우리 할 만큼 했어.
01:59우리도 할 똘이 한 거야 라는 그 정도의 정치적인 흔적을 남기겠다는 것 같은데
02:03장동혁 대표의 생각은 뚜렷한 것 같아요.
02:05그러니까 이런 것 같습니다.
02:07그러니까 본인이 보수의 말하자면 정권을 잃은 이후에 당대표가 됐기 때문에
02:12이 부분에 있어가지고 내가 새로운 어떤 보수의 재구성을 이뤄야 되겠다.
02:18그러니까 그렇게 하려고 하면 과거에 있었던 이른바 윤어게인 세력이라고 얘기하는
02:23그 세력까지도 내가 끌어안고 가면서 사실상 어찌 보면 지금 그렇지 않아서
02:28쪼그라든 보수를 그나마 코어 지지층까지 더 확산해가지고
02:31내가 조금 더 단일 대응을 해야 되겠다.
02:33그러니까 보수의 빅텐트를 국민의힘 중심으로 치겠다고 얘기하면서
02:37다 이쪽으로 들어오라고 얘기하는 상황에서
02:39그럼 지금 장 대표가 노선 변환을 할 것이냐?
02:41저는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결국 중진들은 이런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02:46자 그렇다면 노선 변경을 하지 않을 거면 빨리라도 중도 전환을 할 수 있는 정책이라든가
02:51그런 어떤 방안들을 마련해서 빨리 그러면 지금 얘기하는
02:56우리가 지금 수세에 몰려있는 국면을 공세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을 좀 만들어내라.
03:00그게 당신이 얘기하는 타임라인이 언제고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뭐냐?
03:04그걸 아마 묻게 될 거예요.
03:06아마 여기서 중진들은 여기서 뭘 고민하냐면
03:08자 그럼 여기서 장동혁 대표 체제가 흔들린다고 봤을 때
03:11비대위 체제로 갈 것인가? 당이 더 망하죠.
03:14이렇게 중대선거를 앞두고 그런 경우가 없어요.
03:16그러니까 중진들의 고민이 이런 거죠.
03:18뭔가 장 대표의 노선도 바꿔야 되겠는데
03:20현실적으로 가능한 게 무슨 방법이 있을까?
03:22아마 그걸 고민하는 오늘의 모임이 될 것 같은데
03:24그렇기 때문에 무슨 경천동지학 혹은 파천학 같은
03:29이게 변화가 오는 그런 건 없을 것 같고
03:31아마 지방선거 전국으로 빠르게 전환하는 데 대한
03:35수순의 한 가운데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3:38네. 그런데 또 반대 목소리에서는 지금 가장 이 시점에
03:42가장 최선의 선거 전략은 장동혁 대표 사퇴다.
03:46이런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
03:47소장파에서는 대한과 미래에서 당장 지금 전당원으로
03:50윤호게인 지지하는 거 이거 지금 전 의원들 투표하자
03:54비공개 투표하자 이렇게 압박하고 있는데 어떻게 될까요?
03:56그러니까 지금 국민의힘이 겪고 있는 저 내용, 저 고통이
04:03성장의 고통인지 아니면 퇴행의 고통인지
04:09누가 봐도 저게 성장하는 걸로는 보이지가 않잖아요.
04:13결국 그렇습니다. 공당이라는 게 사적인 가정모임이 아니고
04:20개모임이 아니잖아요. 윤사모가 아니잖아요.
04:23그러면 국가 반역이 일어났고 재판부에서
04:2812.3 개혐은 내란이라고 규정했습니다.
04:31그렇다면 그런 내란 수계를 배출한 정당에서
04:36그 국가 반역하고는 손을 정말 절연을 하고
04:40새로운 출발을 해야지 국가 반역을 미화하고
04:44내란 수계를 정말 안타까워한다면
04:47사상 누각이에요. 그 국가 반역을
04:52정말 절연하지 못하는 세력이 있는데
04:55그 세력에 아무리 경제 발전을 얘기하고
04:58정치를 얘기해봐 뭐합니까?
05:00당장 정부 여당에서도 내란 잔당이라고
05:04손가락질하는 거잖아요. 그러면 저희만 그럽니까?
05:07국민 대다수도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05:09왜 12.3 불법 개혐은 내란인데 당신들만
05:12구국의 결단이냐 내란 수계를 변호하느냐
05:16안타까워하느냐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워할 수 있습니다.
05:19그런데 공당은 정말 공적 가치
05:24미래가 있는 행위를 해야죠.
05:26아니 국가 반역을 미화하면 공당이 미래가
05:29미래가 없기 때문에 저 퇴행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이거든요.
05:33그러니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05:36그 어떤 대표가 오더라도
05:39국민의힘은 계속 자중질환이 일어났을 뿐이 없고
05:43그럼 그것을 진압하기 위해서
05:44다수파가 정말 징계난동
05:47징계로 다 사람들을 쳐버리는 거야.
05:50그러면 주류가 있고 비주류가 있어야
05:52이런 어려운 일이 처해 있을 때
05:54비주류가 다시 집권하면서
05:56뭔가 그전 세력과 단절하고
05:58국민들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데
06:00계속 이렇게 가면 계속 이렇게 당세가
06:05퇴행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전망하고 있습니다.
06:09지금 장동혁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한 축이
06:13오세훈 시장인데
06:14지금 지도부에서는 지방선거 전략으로
06:17뉴페이스, 뉴스타트 이 전략을 세웠더라고요.
06:20그렇기 때문에 공천 가능성에 대해서
06:23좀 낮게 보는 시각들이 많고
06:24서울시장에는 신동욱 의원, 최고의원도
06:28지금 나설 가능성도 있는 상황인데
06:30어떻게 전망하고 계세요?
06:31네, 뭐 새로운 사람들 참여해서 경선하면 되겠죠.
06:34그리고 오 시장에 대해서 당해서도 아마
06:37그냥 전략 공천 줄 생각은 없는 것 같아요.
06:40그러니까 경선이 원칙이라고 그러고
06:41그런데 이제 현실적으로 보면
06:43여기에 참여하는 의원들이
06:45지금 신동욱 의원이나 거론되는 사람들이
06:48일단 수치적으로 과연 지금 오 시장에게
06:50접근할 수 있을 것인가
06:52과연 대등할 것인가
06:52그 부분은 이제 본인의 경쟁력으로 입증하면 되는데
06:55그런데 일각에서 오 시장이 각을 잡고 세우다 보니까
06:58장동혁 대표 체제에서 혹시 이제 공천 못 받은 거 아니냐 얘기를 하는데
07:01장동혁 대표나 이정현 위원장이나 똑같이 하나 공천 원칙 하나 있어요.
07:05인위적 컷오프 하나 없고
07:07두 번째 선거에서 이길 사람 뽑는 게 공천 아닙니까?
07:11선거에서 질 사람은 공천할 수는 없잖아요.
07:13가장 이길 가능성이 높다.
07:14그러면 현실적으로 가장 높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07:17에펠탑 효과라고 그러는데
07:18높은 노출 빈도와 주목도, 인지도를 갖고 있는
07:21오 시장을 제외할 수는 없을 거예요.
07:23그러니까 저는 오 시장 중심으로 가되
07:24여기에 흥행이 될 만한 과연 부수 요소들의 의원 참여가 있을 것이냐.
07:29그걸 뭐 지켜벌 대목이지만
07:31저는 그럴 게 없다고 보고
07:33다만 오 시장이 장동혁 대표에게 좀 센 소리
07:36그다음에 자꾸 중원 확장이라는 얘기를 하는 거는
07:39아무래도 서울이라는 지역이 중도 소구력이 높은 곳이기 때문에
07:42정치적인 어떤 그런 흔적을 남긴 차원에서
07:45계속적인 욕을 하고 있다.
07:46이렇게 보시면 합당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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