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장동혁 대표이자 광주를 찾아서 장외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00:04지금 당내 입지가 흔들리자 장외 세력과 힘을 합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00:09당내 반응은 싼월한 것 같더라고요.
00:12오선중진 권영세 의원도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했는데
00:15지금 장동혁 대표의 당내 입지가 어떻다고 볼 수 있을까요?
00:19이미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은 상실했다고 봐야죠.
00:23그리고 본인이 리더십을 회복하는 방안으로 선택한 것은 징계정치, 대결정치예요.
00:30그리고 장외 행보를 했는데 그 장외 행보가 오히려 다시 윤어게인이 되어버렸어요.
00:35왜 실제 장외 행보를 주도하는 세력들이 결국 그러한 단체들이 많거든요.
00:41결국은 본인일 때까지 절연, 절유를 하겠다.
00:45그리고 당을 통합시키겠다.
00:46했던 말을 또 부정시키는 거예요.
00:48그러다 보니 당연히 당내 의원들은 물론이고 당내의 중진들
00:53그리고 당의 원로들조차도 리더십 상실을 지적하잖아요.
00:58그렇다면 이제는 본인이 스스로 알아야 돼요.
01:00본인이 바뀌어서 본인이 뱉은 말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모습을 보이든지
01:05아니면 본인이 계속 당의 대다수가 동의하지 않는 행보를 한다면
01:10본인이 사퇴할 수밖에 없어요.
01:13그런데 본인이 사퇴는 안 하고 끝까지 가겠다.
01:15그렇다면 본인도 당의 노선에 정립하고 당을 통합시키고
01:20미래의 숙권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모습을 만드는 게 아니라
01:24본인의 권력 지키기 위한 그런 행보로밖에 안 비쳐요.
01:28그래서 이번 지방선거에 국민들이 민주당도 해처리를 들었고
01:33국민의힘에도 해처리를 들었어요.
01:34그리고 국민의힘에는 서울시장 당선이라는 그러한 선물을 가지고
01:38마지막 기회를 준 거예요.
01:40그 기회를 어떻게 하면 살릴 거냐.
01:42여기에 본인이 노력해야지 본인의 이러한 권력 지키기
01:46그러한 작은 모습에는 아마 당원들, 국민들조차도 앞으로 더 동의하기 힘들 겁니다.
01:52또 장동혁 대표 한 유튜브에 출연해서 한동훈 의원에 대해
01:56당을 사지로 몰고 갑자기 복당하려 한다며 비판을 했고요.
02:00안철수 의원은 친한계를 여의도 레카라고 칭하면서 비판에 나섰습니다.
02:05이 두 사람 한동훈 획공에 나선 겁니까? 어떻습니까?
02:09혁공의 모습을 지금 보이고 있죠. 출발은 안철수 의원이 했는데
02:13안철수 의원은 참 안타까워요. 당의 중진이잖아요.
02:17그리고 본인이 추경호 대구시장의 재판에서 정언했다고 하지만
02:21본질은 한동훈 의원과 본인 간의 어떤 당시의 팩트인
02:28당사로 누가 먼저 모이라고 했느냐.
02:30그리고 장소를 수정했느냐. 이게 아니에요.
02:33국민의힘 의원들이 계엄 해제 표결을 했느냐 안 했느냐 중요한 거거든요.
02:39그럼 본인도 계엄 해제 표결에 참석을 했어요.
02:41그렇다면 맥락은 같은 거거든요.
02:44그걸 가지고 굳이 한동훈 의원을 저격했다는 거는
02:47본인이 오히려 또 다른 의도가 있지 않는가.
02:50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02:52그리고 거기에 장동혁 대표가 과세한 것은
02:55장동혁 대표는 한동훈 의원의 제명을 주도한 사람이잖아요.
02:59그리고 한동훈 의원의 복당을 막기 위해서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사람이잖아요.
03:04그런데 말씀드린 것처럼 당이 나아가야 될 길은 통합이에요.
03:08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한동훈 의원의 당선 축하 전화를 하면서
03:13복당을 서둘지 마라 그랬어요.
03:15한동훈 의원도 서둘지 않겠다 그랬어요.
03:17그것은 당내에 어떤 노선이 정립이 되고
03:20당내의 어떤 전체 분위기가 한동훈 의원을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가 될 때
03:25자연스럽게 하는 게 맞는 거예요.
03:27그런데 굳이 지금 와서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를
03:31재점화시킬 이유가 없거든요.
03:33그것은 차후의 문제예요.
03:35당이 해야 될 문제는 통합, 노선 정립이 우선이거든요.
03:38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지금이라도 당대표로서의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03:43본인이 입장을 분명히 선회해야 됩니다.
03:46권지웅 비대위원께서는 한동훈 의원이 복당 문제랑 관련해서
03:49어떤 생각을 갖고 계십니까?
03:52저는 장차로는 합치실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03:56그러니까 어쨌든 보수 세력이 그래도 분열해서 선거를 치르기보다는
04:01아마 통합하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드는데
04:03그런데 지금 단계에서 합당 논의를 하는 거 한동훈 대표에게도 좀 불리하고
04:08전체적으로 보수 세력을 모아내는 데도 좋지는 않아 보입니다.
04:12왜냐하면 어쨌건 한동훈 대표를 되게 강하게 반대하고 있는
04:15장동혁 대표가 여전히 견제한 상태고
04:18그리고 노선 역시 바뀌지 않은 상태에서 합당 논의를 하는 거는
04:22친환계 입장에서도 좀 그것을 거리를 두려고 하는 친환계 의원들도 많이 계시더라고요.
04:29지금은 좀 이르다라고.
04:30그래서 저는 전반적으로는 지금 좀 이르다고 생각하고
04:33좀 이게 무르익은 다음에 논의를 하시는 게
04:36보수 전체를 통합하시는 데도 훨씬 더 도움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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