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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정치권의 주요 이슈들정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야 대표가 악수한 지 하루 만인 오늘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는데요. 고성과 야유가 뒤섞인 현장에서'협치'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이렇게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들을가리키며 내란과 절연하라고 하자 야당석에서 고성이 터져 나온 건데요. 이렇게 나경원 의원 등 일부 국민의힘의원들은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 국회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버렸습니다. 여야 간 고성 속에어이없다는 듯 웃음도 터져나왔습니다. 연설 마지막까지 의원석에서는 비판 섞인 추임새가 이어졌는데요. 들어보시죠. 그리고 이어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입장. 한마디로 '실망'이었다고 말했는데요. 들어보겠습니다. 오늘 국회 분위기는 다르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였습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유정]
공교롭게도 어제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이후에 바로 오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는 바람에 어제 화기애애했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풍경이 이어졌죠. 그런 측면에서 협치가 하루 만에 깨진 것인가, 이런 생각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회담은 회담이고 또 응당 할 얘기는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표가 된 이후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정기국회이고 또 거기에서 본인이 전당대회 때부터 소신껏 지켜왔던 내용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때 그리고 취임 일성도 바로 내란종식, 국민통합, 민생회복을 기치로 하는 세 가지 국정운영의 방향이라고 할까요. 그런 내용이었는데. 정청래 대표도 연장선상에서 검찰개혁과 같은 개혁입법, 그리고 내란종식 빨리 마무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장동혁 대표는 품격 이런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 중간에 자리를 뜨는 모습은 대단히 품격 있는 모습이었는지 제가 오히려 반문하고 싶은데요. 그래도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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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부터는 정치권의 주요 이슈들 정리해보겠습니다.
00:03오늘은 김유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하겠습니다.
00:08안녕하십니까?
00:09안녕하세요.
00:11여야 대표가 악수한 지 하루 만인 오늘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있었는데요.
00:19고성과 야유가 뒤섞인 현장에서 협치란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00:23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24내란 청산은 진보와 보수의 문제가 아닙니다.
00:37국민의힘 의원님들께 간곡히 제안합니다.
00:42내란과 절연하십시오.
00:44이번에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하면 위원정당 해산 심판의 대상이 될지도 모릅니다.
00:55명심하십시오.
00:58네 이렇게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 의원들을 가리키며 내란과 절연하라고 하자 야당석에서 고성이 터져나온 건데요.
01:07또 이렇게 나경원 의원 등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은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 국회 본회의장을 빠져나가 버렸습니다.
01:15또 여야강 고성 속에 어이없다는 듯 웃음도 터져나왔습니다.
01:19국민들의 참여로 국민과 함께 국민 행복 시대를 열겠습니다.
01:31국민의힘 의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01:41연설 마지막까지 의원석에서는 비판 섞인 추임새가 이어졌는데요.
01:51들어보시죠.
01:55국민 주권 시대입니다.
01:58누가 더 국민을 주인으로 잘 섬기고 누가 더 민생을 잘 보살피는지.
02:04네 그리고 이어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입장 한마디로 실망이었다고 말했는데요.
02:12들어보겠습니다.
02:15저는 거대 여당 대표의 품격을 기대했는데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02:23기세는 여의도 대통령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02:26오늘 국회 분위기는 좀 다르지 않을까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 나였습니다.
02:34어떻게 보셨습니까?
02:36공교롭게도 어제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 이후에 바로 오늘 교섭단체 대표 연설이 있는 바람에
02:44어제 화기의 분위기 안으로 사뭇 좀 다른 풍경이 이어졌죠.
02:50그런 측면에서 협치가 하루 만에 깨진 것인가 이런 생각도 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02:56그런데 회담은 회담이고 또 응당할 얘기는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3:03대표가 된 이후에 처음으로 맞이하는 정기국회이고
03:07또 거기에서 본인이 전당대회 때부터 소신껏 지켜왔던 내용들에 대해서
03:14얘기하는 것은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03:17이재명 대통령도 대선 때 그리고 취임 일성도 바로 내란 종식, 국민통합, 민생회복을 기치로 하는
03:26그 세 가지 국정운영의 방향이라고 할까요?
03:29그런 내용이었는데 정청래 대표도 연장선상에서 검찰개혁과 같은 개혁이법
03:36그리고 내란 종식 빨리 마무리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라는 점을 강조한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고요.
03:43그래서 장정혁 대표는 품격 이런 얘기를 했는데
03:48그런데 중간에 자리를 뜨는 모습은 대단히 품격 있는 모습이었는지
03:53제가 오히려 반문하고 싶은데요.
03:55그래도 끝까지 좀 경청해주는 모습은 보였어야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아쉬움이 남네요.
04:02네. 어제 악수는 했지만 오늘 또 할 일은 했어야 했다.
04:05이런 말씀해주셨는데 정청래 대표가 국민의힘을 향해서 내란 세력과 단절하지 못한다면
04:11위원정당 해산심판 청구를 피할 수 없을 것이다.
04:15이렇게 말하니까 국민의힘 의원을 아주 강하게 반발했어요.
04:18사실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 내용은 특별할 것도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04:26이재명 대통령은 분명히 대통령이 된 이후에 대통령 후보 시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4:33그런데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아직도 민주당 대표 경선을 뛰는 후보의 모습 그대로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아쉽습니다.
04:42국민의힘에 대해서 내란 정당 프레임을 계속 쓰이고 있는 것은
04:47아마도 이러한 프레임에서 국민의힘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04:52내년 6월로 다가온 지방선거에서 본인들에게 유리할 것이다 라고 판단하기 때문일 것으로 보는데
04:59사실 내란과 계엄이 같은 선상에서 해석해야 됩니다.
05:03그런데 국민의힘에 어느 누구도 계엄과 관련해서 사전에 인지한 사람도 없었고 동조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05:114월 4일 탄핵 재판이 이루어진 이후에 바로 나온 논평에서도
05:16계엄과 탄핵에 대해서 반대한다 또 사과드린다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05:22자꾸만 국민의힘을 내란 정당이라는 프레임에 가둬두고
05:26협체 대상으로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대단히 유감스럽습니다.
05:30앞서 장동혁 대표 오늘 연설을 들은 뒤에 여의도 대통령을 보는 것 같았다.
05:36너무나 실망스러웠다 이런 입장을 밝혔는데요.
05:39여의도 대통령이라는 표현이 과거에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에게 했던 말인데
05:46오늘 정청래 대표에게 또 했단 말이죠.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05:50그게 국민의힘은 단골 메뉴처럼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05:53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잔여 임기를 한 1년 이어받아서
05:59또 그 말마저 똑같은 레파토리를 되풀이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06:04특히 이제 뭐 다수당의, 압도적 다수당의 여당 대표라는 측면에서
06:09뭔가 계속적인 비판을 쏟아붓고 싶은 모양인데요.
06:14저는 자신들을 먼저 되돌아 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8특히 내란정당 또 청산해야 된다.
06:21그리고 그게 제대로 안 되면 위원정당 갈 수 있다라는
06:25이제 정청래 대표의 경고는 허투루 들을 이야기는 아닌 것 같고요.
06:31특히 지금 현재 지도부의 구성원, 특히 윤희숙 혁신위원장 이미 희미한 추억처럼 돼버렸는데
06:38그 혁신위에서 했던 이야기만이라도 이를테면 국민 경선 100%랄지
06:43또 거론됐던 인물들에 대한 어떤 청산이랄지
06:47그것만 제대로 됐어도 아마 오늘과 같은 비판은 받지 않을 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06:54전혀 지금 내란 전후가 달라진 게 없거든요.
06:57그리고 지도부의 면면도 그렇고 심지어는 대통령 부부, 전 대통령 부부를
07:02석방해야 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고
07:05이미 또 윤어게인 또는 부정선거론에 대해서, 음모론에 대해서
07:12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전한길 씨 같은 경우에는
07:15국민의힘의 상징자본처럼 돼버렸기 때문에
07:18그거를 깨고 나오려는 어떤 노력이 안 보이잖아요.
07:22그런 점에서 저는 정청래 대표가 할 수 있는 충분한 얘기를 했고
07:25오히려 국민의힘이 이를 극복하고 나와야만 제대로 바로 서야만
07:30어떤 여야 상생, 협치도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07:34아까 잘 들어보면 뼈가 되고 살이 된다는 이야기가
07:37액면 그대로 충분히 수용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고요.
07:42지금 그냥 무작정 반발하기보다는
07:45본인들의 지금 처한 상황, 이런 것들을 국민들이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해서
07:51좀 되돌아보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07:54내일은 어떻습니까? 협치의 메시지가 담길까요?
07:57사실 소수 야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메시지라는 게
08:01굉장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08:02어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08:05장동혁 대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이야기 전달했다고 보고요.
08:10내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도
08:12어제 나왔던 발언의 연장선상의 이야기들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08:17가장 대표적인 게 3특검에 대한 연장 방안,
08:22또 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한 민주당의 일방적인 법안 처리,
08:26이런 것들은 위헌적 요소가 다분하기 때문에
08:30특히 내란특별재판부와 관련해서는 법원 행정처에서
08:33이미 위헌적 요소로 가득 차 있다, 이렇게 판단까지 했습니다.
08:38이런 부분들에 대한 문제 제기를 강하게 할 것이고
08:41결국에는 장동혁 대표가 얘기했던 것처럼
08:44국민의힘을 지지하는 목소리들, 그런 지지율이
08:48민주당의 일방적 의회 독주를 막을 수 있는 바탕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거든요.
08:54그 중요한 분기점이 저는 내란특별재판부나 검찰개혁에 대해서
08:59민주당이 이렇게 강하게 일방적으로 몰아치는 것이 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09:04이런 이야기들이 중점적으로 감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09:07네, 일단 오늘 국회 모습을 보면서
09:09하루 만에 여야 간 협치가 깨진 것 아니냐, 이런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09:15어제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여야 지도부 오찬 회독은 그야말로 화기애했죠.
09:20이재명 대통령의 중재 속에 여야 대표가 악수도 하고 또 농담도 주고받았는데요.
09:25그 장면 화면으로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09:30네,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넥타이에서부터 협치 의지가 역보였습니다.
09:34빨간색과 파란색이 교차하는 넥타이를 선택했는데
09:37정청래 대표와 민주당 참석자들은 파란색,
09:40장동혁 대표와 국민의힘 참석자들은 빨간색 계열을 착용했습니다.
09:46이 대통령은 악수 중재에도 나섰습니다.
09:48먼저 장동혁 대표와 악수한 뒤 정대표에게 이렇게 손짓하며 악수를 권하면서
09:53내란 세력과 악수하지 않겠다고 했던 정대표가 37만에 악수를 하게 됐는데요.
10:00이를 본 대통령의 한마디에 현장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10:07거기 좋은데?
10:10네, 그리고 기념 촬영에서도 이 대통령의 진검다리 역할은 이어졌는데요.
10:15또 이어서 진행된 모두 발언에서도 비교적 부드러운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10:34장동혁 대표는 앞서 악수는 사람과 하는 거라던 정대표의 말을 겨냥해
10:39단곤 신화 내용을 인용해서 웃음을 자아냈고요.
10:42정대표는 장대표에게 뒤늦게나마 당선을 축하한다며 이 대통령에게 악수 기회를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11:10대통령께서 양동혁 대표님과 악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1:21대통령께서 오늘은 하모니 메이커가 된 것 같습니다.
11:27모두 발언 말미에 이 대통령은 더 많이 가진 여당이 좀 더 양보할 것을 당부했는데요.
11:32정청래 대표의 답변까지 들어보시죠.
11:34정청래 대표님은 여당이신데 더 많이 가지셨으니까 좀 더 많이 내어주시면 좋겠어요.
11:47그렇게 하겠습니다.
11:48바로 어제는 이렇게 분위기가 좋았는데 말이죠.
11:55이 대통령의 중재가 있어서 좀 그랬던 걸까요?
11:59한 번 만나고 말 건 아니니까요.
12:01또 자꾸자꾸 만날 거를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도 계속 얘기를 하셨기 때문에
12:07어제의 모습 그리고 오늘 달라진 어떤 분위기 이거 가지고 예단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2:14다만 그동안 여야 대표가 서로 소위 악수조차 안 하고 지금 이렇게 시간을 보내다가
12:21대통령의 어떤 중재자, 조정자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12:27이 자리 전에 여야 대표가 먼저 저런 분위기가 있었다면 참 좋았겠다라는 아쉬움도 남고요.
12:32또 기회가 됐을 때 서로 손 마주 잡고 물꼬를 트는 그런 기회를 잡은 것도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12:42대통령이 본인은 그렇게 여러 차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만납시다 만납시다 해도
12:49결국에는 밥 한 번도 못 먹고 헤어졌잖아요.
12:52이렇게 돼버렸고 결국에는 지난 총선 이후에 지지율이 급락하고 나니까
12:58간신히 한 번 만나고 이제 헤어져 버렸는데
13:01그때를 생각한다면 지금은 뭐 사실 국민의힘 야당에서 보기에 겨운 줄 알아야죠.
13:08사실 제 느낌과 생각은 그렇고요.
13:11그리고 어제 뭐 일일성으로 그칠 거 아니고
13:13또 별도의 시간도 장정기 대표하고 또 가졌기 때문에
13:18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이런 자리는 마련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13:22어제오늘 상황으로 여야 간의 관계를 예단해서는 안 된다 이런 말씀해 주셨는데
13:28특히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중재 노력이 참 돋보였습니다.
13:34특히 장동혁 대표에게 발언 기회를 먼저 주기도 하고 한 번 더 주기도 하고
13:38그리고 전반적으로 야당을 좀 배려하는 그런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13:43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죠.
13:45정청래 민주당 대표에게 여당이 더 많이 가졌으니까 양보할 줄 알아야 한다.
13:49그런데 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연설은
13:55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한 당부를 그냥 다 귀뚱으로 듣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어서 상당히 아쉽습니다.
14:03지금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해서 여의도 대통령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한 것도
14:08결국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 야당과 좀 잘 논의해봐라라는 메시지를 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14:15본인 정치를 하고 있으니까 그런 얘기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14:20저는 어제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할 수 있는 최선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14:25가뜩이나 지금 여야가 대치하고 있는 전국에서 본인이 한미정상회담 또 한일정상회담을 마치고 온 외교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
14:33여야 대표를 다 초대했고 또 1대1 야당 대표와의 단독회담 요구가 있었는데
14:40그것까지 수용하면서 협치에 대한 의지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14:44그것이 정치 복원으로 가는 중요한 단초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14:48이제 제가 생각하기엔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아요.
14:55아무래도 지금 의회 운영 과정에서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절대적 강자입니다.
15:00절대적 강자라면 조금 더 포용하고 약자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15:06지금처럼 운영한다고 한다면 여야 관계의 복원 쉽지 않을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15:13네. 어제 여야 회동에 앞서서 정청래 대표와 이 대통령과 30분의 별도 회담을 가졌다고 하고
15:19그리고 여야 회동 뒤 후에는 장동혁 대표와 비공개 단독회담이 있었는데요.
15:25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장대표가 이 자리에서 정치 복원 5개 요구사항을 전했다고 하고
15:30이 자리에서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15:33우리 정부에도 레드팀이 필요하다. 이건 어떤 의미라고 보세요?
15:37아무래도 우리 편 이야기만 듣다 보면 정책 실패할 수도 있겠죠.
15:44그리고 또 입에 단 소리만 또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듣다 보면
15:48정책이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고
15:51또 민심을 제대로 듣고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15:58그래서 야당 자주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들려주고
16:02또 야당에서 바라보는 그런 시각 이런 것들도 필요하다는 그런 말씀인 것 같고요.
16:09또 정부 안에서도 이를테면 그런 쓴소리를 해줄 수 있는 어떤 기구든
16:16어떤 특정한 인물이건 그런 역할이 필요한 게 아닌가
16:19이런 점에 대해서 강조를 한 것 같아요.
16:21다만 이제 야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16:25특히 정부조직법 개정안이랄지 검사개혁안이랄지 이런 것들은
16:309월 중에 처리를 할 예정이고 당정 간에 합의가 된 거 아닙니까?
16:36그 점에서 향후에 1년 동안 시행될 때까지
16:39과정에서 아주 세부적으로 준비를 해야 될 것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16:44그런 과정에서도 야당에서도 무조건 반대 이러지 말고
16:48대안을 가지고 의견을 적극적으로 조금 제시해 주기를 바란다.
16:53이런 여러 가지 생각들이 녹아있는 그런 발언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16:58어제 회동 또 빈손으로 끝나진 않았습니다.
17:01여야가 민생경제협의체 구성에 합의를 했는데
17:04이건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보세요?
17:07일단 민생경제협의체를 만들겠다라는 합의안을 만든 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11그런데 이게 문재인 정부 때도 한 번 개최된 이후에
17:16후속 조치가 없어서 한 번도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17:20그래서 저는 사실 문건으로 이게 분기에 한 번이든 아니면 2개월에 한 번이든
17:24이런 식으로 하겠다라는 의지를 조금 더 명확히 했었으면 좋았겠습니다.
17:30지금은 각 당이 돌아가서 실무 단위에서 논의를 해서
17:34야당이 요청하면 그것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서
17:37개최한다는 정도의 합의안만 나온 상태거든요.
17:41그래서 그 실무 단위에서 얘기가 될 때는
17:43정례화와 관련한 얘기
17:45또 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대선 과정에서
17:49공통적으로 내걸었던 경제 공약들이 있어요.
17:52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조금 더 심도 있는
17:55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는 협의체가 되기를 기대해보고요.
17:59어제 얘기했었던 다양한 정책적 제안들도 있습니다.
18:02청년 실업 문제라든가 주식시장에서 대주주에 대한 과세 기준 문제
18:08이런 것들은 사실 정쟁의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13가뜩이나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인데
18:15아까 레드팀 얘기도 하셨으니까
18:17국민의힘에서 이야기하는 부분
18:20받아들일 만한 부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18:23그렇게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18:25근데요. 여야정 협의체 과거에도 있었지만
18:28정례화 해놓고 나니까 잘 안 만나지게 돼요.
18:32그냥 한 번 만들자 하고 한 번 정도 만나면 다행이고요.
18:35그러니까 2주에 한 번 한 달에 한 번
18:37분기별로 만나자 이런 것들이
18:39굉장히 뭔가 조금 더 격식이 갖춰진 것 같고
18:42세부적으로 아주 잘 준비가 됐네라는 것처럼 보이지만
18:46그게 잘 안 된 경우가 많아서
18:47아예 이번에는 장정기 대표가 제안을 했잖아요.
18:50그래서 차제에 야당 대표가 요구하면 언제든지 만난다 이렇게 된 것 같아요.
18:54그러니까 어떤 게 정답이라고는 꼭 집어서 말할 수는 없는데
18:58일단은 물고가 트였으니까 자주 요청하시고 자주 만나고
19:02그런 방향으로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9:04네. 민생경제협의체에서 또 어느 정도의 성과가 나올 수 있을지는
19:08계속 두고 봐야겠습니다.
19:09오늘 정총래 대표가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도 언급한 부분이죠.
19:14지금 민주당이 검토하고 있는 내란 재판부 설치에 대해서
19:18당 내부에서 처음으로 반대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19:22저희가 준비한 영상 보고 오시죠.
19:23사법기관이 어디까지 오염되어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19:31내란 특별재판부에 설치는 매우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19:36그렇습니다. 윤석열이 국회의 성권분립정신을 무시하고
19:40계엄을 발동해서 총과를 들고 들어온 거와
19:44국회가 힘이 세다고
19:46이것은 마구잡이로 공격하는 것은 똑같습니다.
19:50박희성 의원님.
19:51그런 부분은 좀 신중해야 된다고 봅니다.
19:54지금 현재 당 차원에서 공식적인 용언은 내란 특별재판부가 아니라
20:00내란 전담 재판부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20:05현행 헌법과 법률에 의해서도 이런 내란 전담 재판부를 설치를 하는 것은
20:12위안성과 위법성이 없다.
20:14판사 출신 박희성 의원,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까지 언급하는 등
20:22꽤 수의 높게 비판을 했습니다.
20:24전현희 위원장은 다소 좀 당황한 것 같기도 하고
20:27당내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있는 것 같아요.
20:31네, 그렇습니다.
20:32박희성 의원이 TF 멤버인데
20:35회의하는 과정에서 또 언론들이 있는 가운데서 저 얘기가 나올 거라고 예상을 미처 못한 것 같아요.
20:42그래서 전현희 의원도 TF 팀장인데 당황을 한 것 같은데
20:47저는 박희성 의원이 얼마든지 본인의 소신껏 또 생각하는 바를 이야기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54그리고 판사 출신이기 때문에 이것도 위헌성 여부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을 해봐야 된다랄지
21:01이런 의견 개지는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21:04또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서 판사 출신, 검사 출신 이러면서
21:09여러 사람들이 저 TF에 들어가 있는 거잖아요.
21:12그러니까 다양한 의견과 목소리 개지는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21:18중요한 건 그 비유나 표현이 너무 나갔어요, 박희성 의원이.
21:24너무 심각합니다.
21:25그래서 그 점을 이렇게까지 할 얘기는 아니거든요.
21:28그래서 바로 그 지점에서 좀 심각하다고 보고요.
21:32어떻게 지금 이 전담 재판부 관련해가지고
21:35이거를 윤석열의 무슨 계엄, 총칼 등 계엄의 비유를 한다거나
21:39이거는 조금 선을 넘었다, 소위 이런 생각이 들기 때문에
21:45본인의 소신을 얘기하는 것과 매우 부적절한 비유를 하는 것은
21:50굉장히 천양지차죠.
21:52그런 점에서 우리가 이 내란 전담 재판부를 꺼내기까지에는
21:57여러 과정이 있었잖아요. 이유도 있는 것이고
21:59지구의원 재판부에 대한 구속 취소를 할지
22:03법을 창조하는 수준의 영장 구속기간 어떤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거랄지 이런 거.
22:10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전무후무하게 시간으로
22:14구속기간 산정에서 풀려난 유일한 사람 아닙니까?
22:17지금 여전히 날로 계산이 되고 있고요.
22:19그러니까 이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에 대한
22:22국민의 분노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인데
22:24거기에 대해서 지금 이 재판부를 믿을 수 없다라는 것
22:29그리고 지금 유흥업소랄지 이런 부분에 대한
22:31감찰이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전혀 얘기가 없습니다.
22:35그러니까 그런 거에 대해서는 속 시원하게 어떤 결과나 얘기를 해주지 않고
22:42대법원에서도 보관행정처에서도 그냥 이건 위헌성이 있다라고만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는
22:50쉽게 수용하기 어렵다라는 게 당의 입장인 것이죠.
22:53그래서 같은 맥락에서 박혜승 의원의 개인 의견을 소심과 피력할 수는 있지만
22:59이렇게 부적절한 비유가 전혀 저는 맞지 않는 비유라고 생각하거든요.
23:05어떻게 불법 개혐, 총칼등 불법 개혐과 내란 전담 재판부를 비교할 수 있습니까?
23:10그 지점에서 저는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23:15어떻습니까?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박혜승 의원의 이런 발언과
23:19또 내부에서 나오는 이런 비판 이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나요?
23:23민주당 내에서도 이렇게 상식적이고 건전하고 건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3:29내란 특별재판부라는 것이 과연 이번에 도입된 이후에
23:34제2, 제3, 제4에 관련한 특별재판부를 만들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23:40만약에 지금 입법권을 가진 또 행정권을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 정부에서라면
23:45이렇게 관련한 법률이 문제가 될 때마다 새로운 특별재판부를 만든다.
23:50그러면 우리나라가 보장하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하는
23:543권 분립이 완전히 와해될 수 있는 거거든요.
23:583권 분립 가운데 사실 사법부 독립은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24:03마지막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라고 하잖아요.
24:07그런데 입법권을 갖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법권을 이렇게 억제하려고 할 때
24:12우리나라에서 법체계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24:15저는 박희승 의원이 본인이 판사 출신이라서 더 잘 아는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24:21다소 좀 과한 표현이 있었을 수도 있지만
24:24그 정도로 충격적인 발언을 해야만 민주당이 이게 어떤 의미인지 받아들일 수 있다라는
24:31측면에서 이야기를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24:33국민적으로도 내란특별재판부와 관련해서는 사실 이것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수록
24:40반대 여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4:43민주당이 이렇게 계속 힘자랑할 것이 아니라
24:45특검이든 특별재판부든 본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으면
24:50특별재판부를 만들겠다.
24:51이런 식의 태도로는 제대로 된 정치를 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24:57내란특별재판부에 대한 두 분의 의견까지 들어봤습니다.
25:01지금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이 김건희 씨에게 건넨 고가의 귀금속과
25:05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의 연관성을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25:10오늘 관련해서 한덕수 전 총리를 소환했죠.
25:12특검이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25:14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25:15특검은 사인이 대통령실 자원을 이용하여 사익을 위해
25:26국가 시스템을 물랑케 하였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25:32사인인 김건희 씨가 국가유산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25:39종묘의 공개 제한지역인 망머루를 일반 비공개 이래
25:47사적 지인들과의 차담의 장소로 무단 이용하였다는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이며
25:56현재까지 종묘관리소장을 비롯한 종묘관리 공무원들을 조사하였고
26:05금주 금요일 대통령실 전 행정관 유경옥을 소환조사 예정입니다.
26:13그 밖의 특검은 대통령실 의전비서관의 자녀학교 폭력무마에
26:22사인인 김건희 씨가 관여하였다는 의혹과 관련하여
26:28부당한 외압이 행사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26:34성남교육지원청을 비롯하여 관련 기관으로부터 필요한 자료를 제출받는 등
26:43내사에 착수하였습니다.
26:46이상입니다.
26:48특검의 브리핑 들어보셨습니다.
26:51일단 오전 10시부터 김상민 전 검사에 대한 피의자 신문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을 했습니다.
26:57김건희 씨에게 이우환 화백의 그림을 준 의혹을 받고 있는 인물이죠.
27:03그리고 오후 2시부터 한덕수 전 총리에 대해서 참고인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27:07더불어서 김건희 씨의 종묘 무단이용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고
27:12관련해서 종묘관리소장을 조사한다라는 발언도 있었습니다.
27:17그리고 오는 12일에는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소환해서
27:22또 관련 의혹들을 짚어볼 예정이라는 브리핑이 있었는데요.
27:26김건희 씨의 종묘 무단이용 의혹.
27:31이게 유네스코 유산이기도 한데 여기에서 개인적으로 차담을 가졌다라는 의혹이 불거졌거든요.
27:38이 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7:40도대체 있을 수 없는 일인데요.
27:42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더라도
27:46어떻게 종묘를 소위 사적으로 카페처럼 사용을 한 거 아닙니까?
27:51그냥 일반인 불러가지고 미리 전날 청소시키고 냉장고까지 설치하게 해서
27:56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일들을 이렇게 저질렀구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28:01특히 또 안 가도 대통령 안 가도 또 사적으로 이용하지 않았습니까?
28:06그러니까 안 가건 종묘까지 다 사적으로 카페처럼 사용했던 사람이 바로
28:11김건희 씨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28:15도대체 사상 초유의 일들이 윤석열 정권에서는 너무 많이 일어났지만
28:21심지어 종묘까지 이런 식으로 국민 전부가 정말 분노하고
28:26또 전 세계가 우리나라를 어떻게 바라보겠습니까?
28:30그래서 K컬처가 아무리 정말 세상을 뒤흔들고 있어도
28:34전 대통령 부인의 이런 부적절한 행각 때문에
28:39정말 국격이 많이 떨어졌다 이런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28:43네, 선상 파티에 이어서 종묘 무단 이용 의혹까지
28:46새로운 의혹들이 또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28:49대단히 아쉽습니다.
28:50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죠.
28:53아무리 대통령 부인이라고 하더라도
28:55본인이 공적인 자리에 있다면
28:58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29:03이렇게 종묘를 개인적인 목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것이
29:09공적 권한을 남용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29:12아주 부적절한 행동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고
29:16변명의 여지가 없이 저는 김건희 여사가 잘못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29:22지금 또 내란 특검에서 브리핑을 진행한 내용 속보로 들어왔습니다.
29:26법원에 재판 중계를 신청할지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고요.
29:32그리고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의 위헌성 주장에 대해서
29:35법률에 의해서 출범됐다라는 주장이 있었습니다.
29:40그리고 위헌 주장과 관련해서 필요하면 특검에서 의견서를 제출할 수도 있다라고 덧붙였고요.
29:46여인형 참고인 조사를 지금 진행하고 있고
29:49조태용 전 국정원장과 관련해서
29:51여인형 전 사령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라는 내용도 들어왔습니다.
29:57그리고 또 하나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30:00외교부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30:02지금 미국에 구금돼 있는 우리 근로자들을 데려오기 위해서
30:06전세기가 오는 10일 미국을 출발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30:12지금 우리 정부와 관계기업 및 항공사 측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준비하고 있다면서
30:17지금 정확한 시점은 확정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30:21모든 준비가 끝나고 출발 시점이 확정되는 대로
30:24구체적인 계획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30:28일단 지금은 전세기를 오는 10일 미국에서 출발하는 것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30:38앞서 특검의 브리핑 연이어서 들어봤는데
30:40또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체포동의안 보고가 이뤄졌습니다.
30:46표결은 며칠 있다가 이뤄질 걸로 보이죠?
30:48내일 말씀드린 대로 장동욱 대표의 대표연설이 있기 때문에
30:539월 11일 정도로 표결에 붙여질 것 같아요.
30:57그런데 이제 권성동 의원은 불척부터 끝나면 포기하겠다라고 했지만
31:03그거는 본인이 선언적인 것이고요.
31:06본인이 선언을 하더라도 회기 중에 국회 표결 절차는
31:10당연히 거쳐야 될 어떤 법적 절차입니다.
31:12그런 측면에서 아마 내일 모레 정도 표결에 붙여지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31:18권성동 의원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다수의 의원들이
31:22불체포트권 포기 각서, 서약서도 쓰고 다 본인들 서명 사인하고
31:26또 구속이 된다면 그 기간 동안 세비도 받지 않겠다.
31:30이런 등등의 서약서를 쓴 바가 있기 때문에
31:34아마 본인들이 미리 그렇게 약속한 대로 그대로 체포동의안은 통과될 것이고요.
31:41또 국민의힘이 들어오든지 본회의장에 참석을 안 하든지 간에
31:45서약한 대로라면 들어와야겠습니다마는
31:48민주당은 나머지 법여권 의원들만으로도 충분히 통과는 될 거라고 보여져서
31:55그것은 뭐 궐시비를 표결하면 통과는 될 것 같습니다.
31:58말씀하신 대로 체포동의안 표결이 가결될 것은 가능성이 많이 높아 보이는데
32:04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를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32:08그런데 권성동 전 원내대표 의원이 불체포트권 포기한다고 했고요.
32:13사실 권성동 의원은 2018년에도 이렇게 체포영장 동의안이 국회에 넘어온 적이 있습니다.
32:20당시에도 불체포트권 포기한다고 했고
32:23실제 가결이 돼서 영장실질심사를 받았죠.
32:28영장실질심사 결과 불구속 재판을 받았고 대법원 무죄 확정까지 받았습니다.
32:34지금 권성동 의원은 본인의 무고함을 계속해서 강변하고 있는 거예요.
32:38만난 사실은 있지만 돈을 받는 사실 없다.
32:41한학자 총재의 만난 사실을 인정했죠.
32:43그러나 지금 특검이 주장하는 내용과 권성동 의원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굉장히 상충되고 있기 때문에
32:51결국에는 법정에서 다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32:55이게 구속 사유가 있는지 없는지 그것은 영장실질심사를 받아 봐야겠죠.
32:59그 결과를 담담히 기다릴 거고요.
33:02말씀하신 것처럼 불체포트권과 관련해서 우리 소속 의원들이 다 서명했습니다.
33:06불체포트권을 누릴 이유도 또 본인이 하겠다는 뜻도 없으니까
33:12표결 결과를 기다려 보시면 되겠습니다.
33:15네 알겠습니다.
33:16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33:18지금까지 김효정 전 민주통합당 의원, 정광재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33:22고맙습니다.
33:23고맙습니다.
33: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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