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선거에 지고도 배 째라며 버티는 건 뒷골목에서나 있는 일이다. "이 보수 원로들의 쓴소리에 이어 오늘은 5선 중진 권영세 의원도 장동혁 대표를 향해 사퇴 압박을 했습니다. 당이랑 연결도 안 된 상태에서 바깥으로 돌아다니면서 '부정선거'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했지만 장동혁 대표는 인천과 부산에 이어오늘은 광주를 찾아 6·3 지방선거 재선거 촉구 집회를 이어갑니다. 그런데 집회 현장에 장 대표 최측근 외에 현역 의원들이 모습이 보이지 않습니다. 집회에 함께 나가자는 참여 독려 전화를 의원들이 피하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나왔는데요. 장 대표는 곧, 사람을 바꾸는 당 혁신 방안을발표하겠다는데, 추락하는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 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권영세 / 국민의힘 의원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사실은 거의 제가 제일 먼저 이번 지방선거는 우리가 진 거고, 거기에 대해서 책임이 있고, 그 책임에 대해서 논의가 있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지금쯤은 장 대표는 사퇴가 필요하다. 지도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장 대표가 안 진다면 우리 지도부 전체가 책임지는 모습을 만들어 내야(된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문화일보 유튜브)]
의견이 사실 엇갈립니다. 지도부가 결단해야 한다는 분들도 있고, 지방선거 평가는 각자가 달리할 수 있고, 대표 물러나라고 하는 것보다 대여투쟁에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 쉽게 의견이 모아지지가 않네요.
오늘의 정치온. 김한규 민주당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두 분과 함께 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당이 엉망인데 소수의 소신파 의원들이 우려만 하고 '당 중진'들은 뭐하냐 이런 비판이 많았는데 오늘 처음으로 권영세 의원이 장동혁 대표 물러나라, 이런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장동혁 대표가 들을까요?
[권영진]
권영세 의원은 5선 중진의원이시고 또 우리 당이 어려울 때 비상대책위원장도 맡으신 분인데 저분이 좀처럼 자기 속내를 잘 드러냅니다. 특히 누구에게 물러나라든지 쓴소리를 잘하지 않는 분인데 오늘 아마 저분이 작심하고 이제는 ...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715163450984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