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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 전


주호영 "이진숙과 두 차례 만나 힘 합치는데 합의"
주호영 "단일화에 구체적인 방식은 결정되지 않아"
추경호, 자신 지역구 이진숙 출마 가능성에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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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 또 다른 지방선거 격전지로 가보겠습니다.
00:04바로 대구인데요.
00:05대구에서는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서 컷오프된 조영 부의장과 이진숙 전 위원장이 단일화에 합의했다라는 보도가 저희 뉴스 시작 전에 나왔습니다.
00:30제가 국회 생각이 있었다면 기다렸다가 이렇게 제가 가지고 있는 이 많은 전력을 소모를 하지 않고 기다렸겠죠.
00:42선거의 모든 변수를 고려해서 대구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서 최종 결정하려고 합니다.
00:48동명상련의 처지 아니겠습니까?
00:50만약에 이런 경선 과정에 참여하는 절차가 배제된다면 저는 이진숙 후보도 무소속 출마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1:01국민의힘 컷오프에서 모두 컷오프된 두 사람 이진숙 전 위원장과 조영 의원.
01:08이 두 사람 모두 무소속이라도 출마하겠다라고 강조를 해서 5파전 가능성이 거론이 되기도 했습니다.
01:17최근 여론조사를 보면요. 이진숙 전 위원장은 17.2%, 조영 부의장은 7.4%로 나타났습니다.
01:25단일화 방식은 일단 협의 중이지만 단일화는 합의했다.
01:30오늘 오전에 들어온 소식인데요.
01:33일단 장외 그러니까 컷오프된 사람들끼리의 단일화가 얼마나 의미가 있는지가 궁금하고요.
01:39그리고 단일화 된다면 누구로 단일화 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까?
01:43지금 수치상으로 보면 이진숙 후보에게 더 많은 표가 몰릴 것 같은데 문제는 지금 저 두 분이 컷오프된 사람들이잖아요.
01:52둘이서 해서 시너지가 나면 좋겠지만 실제 지금 17% 그리고 7%인데 저걸 만약에 합쳐서 20몇 퍼센트가 나온다라고 산수적으로 계산했을
02:02것 같은데
02:02제가 볼 때는 서로 이 표의 어떤 성질이라고 할까요?
02:07이 자체가 서로 다릅니다.
02:09한 분은 어쨌든 윤호게인 이런 것들을 하다가 지금 탈출을 해가지고 실제로 이제 전륜을 해야 된다라고 하는 입장으로 돌아선 게 주호영
02:18의원입니다.
02:18본인 스스로가 컷오프 당했고.
02:21그런데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의 경우는 누가 봐도 친륜의 흐름 속에서 지금 대구 시민들의 소구력을 갖고 있는 거거든요.
02:28그런 사람들끼리 지금 둘이 모여가지고 뭔가를 한다 하더라도 실제로 뭔가 의미 있는 에너지를 만들기가 어려울 거고
02:37더더군다나 국민의힘 공천 과정에 뭔가 영향력을 끼치기도 저는 되게 어려울 거라고 봅니다.
02:44그래서 국민의힘에서는 그런 시도와 무관하게 그냥 직진을 해서 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
02:50두 분의 어떤 활동이나 이런 것들에 주목을 해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55그러니까 이 컬오프 된 두 사람의 단일화가 과연 큰 영향이 있겠느냐 이런 분석을 해주셨는데요.
03:02그래서 혹시 약속 대련이 있었던 거 아니냐는 의심도 나오고 있습니다.
03:07왜냐하면 이진숙 전 위원장에 대해서요.
03:11일단 추경호 의원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이 된다면 이제 추경호 의원의 지역구가 빈자리가 되겠죠.
03:20거기가 바로 대구 달성군입니다. 여기에 이진숙 전 위원장이 출마하려는 거 아니냐.
03:27이게 바로 약속 대련 아니었냐. 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네요. 가능성 있는 얘기예요?
03:32저는 굉장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께서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03:38장도연 대표도 이진숙 위원장에게 국회에서 활동을 해주시는 것이 더 낫겠다라는 의견을 피력했었던 것이죠.
03:45하지만 이진숙 위원장 입장에서는 장도연 대표의 이야기만 듣고 보궐선거를 준비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었다라고 생각을 하는 게요.
03:54지난번에도 장도연 대표가 대구에 내려가서 시장을 돌면서 시민경선을 하겠습니다 이야기하고
04:01바로 그 다음 날 오전에 이장현 전 공관위원장이 이 두 분에 대한 컷오프 결정을 했었거든요.
04:07결국 당대표의 생각과 공관위의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이진숙 위원장이 이미 경험을 했기 때문에
04:14본인이 무소속 형태로 출마를 하겠다라는 이야기를 지금 하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도 저는 총선에 있어서 보궐선거 준비를 하는 것이 충분히 맞다고
04:24생각을 합니다.
04:25그리고 주호영 의원 같은 경우에는 결국에는 출구 전략으로서 이진숙 위원장에 대해서 추대하는 형태로 가게 되지 않을까라고도 생각합니다.
04:33그렇군요. 일단 추경호 의원은 군민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일축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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