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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불난 지 61시간 만에 초진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나흘째 완전히 꺼지지 않으면서 60시간 넘게 불이 타고 있었죠.

조금 전 초진이 됐습니다.

61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지만 여전히 대응 단계는 유지하고 있는 소방당국입니다.

마음을 놓을 순 없는 건 5층에 리튬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로봇 수백 대가 있어서 불이 난 6층에서 5층으로 불이 번지면 건물 전체로 확산할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허석경 / 인천 서부소방서장
5층에는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창고용 [로봇 수백 대]가 있고 연소 확대 때 건물 전체로 연소가 급격하게 이뤄지기 때문에.

로봇 리튬배터리 양은 전기차 20대 분량으로 파악됐습니다

2년 전 인천의 한 지하주차장을 전소시킨 화재 때도 단 1대의 전기 자동차 리튬 배터리에서 비롯한 바 있어서 걱정이 앞서는데요.

쿠팡물류센터의 붕괴 위험으로 임시 대피소 2곳에 인근 주민 160여 명 대피해 있습니다.

김상섭 / 인천 서해구 부구청장
전문가 의견이 (물류센터) 주차램프 기준으로 해 반경 116m 정도가 만약 램프 붕괴 시 파편 등 날릴 수 있는 반경 된다고 그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쿠팡 물류센터 인근 초등학교도 텅텅 비었습니다.

붕괴 대피령으로 오늘 하루 휴교했고 내일도 휴교를 고려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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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마지막 여섯 번째입니다.
00:02화재 발생 61시간 만에 초진.
00:07인천 쿠팡분류센터 화재.
00:09나흘째 완전히 꺼지지 않으면서 60시간 넘게 불이 타고 있었는데요.
00:13조금 전 초진이 됐습니다.
00:16정확히 61시간 만에,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혔지만
00:24여전히 대응 단계는 유지하고 있는 소방당국입니다.
00:27마음을 놓을 수 없는 건 5층에 리튬 배터리를 사용하는 물류 로봇 수백 대가 있어서
00:32불이 난 6층에서 5층으로 불이 번지면 건물 전체로 확산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00:52로봇 리튬 배터리 양은 전기차 20대 분량으로 파악이 됐습니다.
00:572년 전 인천의 한 지하주차장을 전소시켰던 화재 때도
01:01단 한 대의 전기자동차 리튬 배터리에서 비롯된 바 있어서
01:04이 화재, 전소 여부 여전히 걱정이 앞서는데요.
01:09쿠팡분류센터의 붕괴 위험으로 임시 대피소 두 곳에
01:12인근쯤인 160여 명이 여전히 대피해 있습니다.
01:34쿠팡분류센터 인근 초등학교도 텅텅 비었습니다.
01:37붕괴 대피령으로 오늘 하루 휴교했고 내일도 휴교를 고려 중입니다.
01:42오늘 김종석의 리포트는 6개였습니다.
01:44김종석의 리포트는 6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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