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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시간 전


"동생이 울면서 전화" 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 속보 만나보겠습니다.

장윤기의 큰아버지 장모 경감이 오늘 처믐으로 경찰 특별수사단 조사를 받았습니다.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팀에 큰아버지가 부적절한 부탁을 했는지 확인하려는 건데 장 경감은 오늘 출석길에 "지난 5월 7일 장윤기 부친이 울면서 전화해 사건을 처음 알았다"고 주장했습니다.

특별 수사단은 구속 상태로 광주교도소에서 지내고 있는 장윤기를 찾아가 처음으로 접견 조사를 했습니다. 

앞서 검찰 수사팀은 앞뒤가 안맞는 진술을 하는 이유를 장윤기에게 추궁하자 "수사를 성적으로 몰아갈까봐"라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검경은 '장윤기 사건' 수사에 윗선 개입 여부도 수사중이죠.

그런데 내일 구속심사를 앞둔 광주광산서 전 형사과장이 윗선으로 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을 지목했습니다.

장윤기의 여고생 살해와 외국인 여성 성폭행 사건, 따로 수사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는 건데요.

오동욱 / 경찰청 특별수사단장(지난 15일)
강력팀에서는 강간 사건 자료도 공유 받아 기록에 첨부한 사실을 확인했으며 별도로 수사한 경위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 중입니다.

"두 사건을 병합 수사하자고 수 차례 의견을 냈더니, 국수본이 광주경찰청을 통해 '따로 하는게 좋겠다'는 지침을 줬다"는 겁니다.

외국인 여성 사건과 관련해서도 윗선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보다 상급관서에서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는 경찰 내부자 주장이 제기된 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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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제 이 얘기로 가볼까요? 다섯 번째입니다.
00:03동생이 울면서 전화를 하더라.
00:06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 관련 속보를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11오늘이었습니다.
00:13장윤기 큰아버지 장모 경감이 오늘 처음으로 경찰 특별수사단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00:19장윤기 사건 초동수사팀에 큰아버지, 현직 경찰인 큰아버지가
00:24부적절한 청탁을 했는지를 확인하려는 건데요.
00:28큰아버지 장경감은 오늘 출석일에 지난 5월 7일 장윤기 아버지가 울면서 전화를 해서
00:36사건을 처음 알았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0:39경찰의 특별수사단은 또 하나 구속상태에서 지금 광주 교도소에 지내고 있는
00:45장윤기를 직접 찾아가 처음으로 접견 조사까지 했습니다.
00:50앞서 검찰의 수사팀은요.
00:53앞뒤가 안 맞는 진술을 하는 이유를 장윤기에게 직접 추궁하자
00:56수사를 성적으로 몰아갈까바라고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01:02검경은 지금 장윤기 사건 수사에도 윗선 개입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죠.
01:08그런데 내일 구속심사를 앞둔 전 광주광산서 형사과장이 윗선으로 그 윗선으로
01:16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을 지목했습니다.
01:19장윤기의 오생 사례와 외국인 여성 성폭빙 사건, 따로 수사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는 주장입니다.
01:29강력팀에서는 강간사건 관련 자료도 공유받아 기록에 첨부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으며
01:36별도로 수사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 중에 있습니다.
01:41그러니까 일선에서 두 사건을 병합수사자고 수차례 의견을 냈더니 국수본이 광주경찰청을 통해서
01:50따로 하는 게 좋겠다는 지침을 줬다는 주장입니다.
01:54외국인 여성 사건과 관련해서도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이 나왔습니다.
02:00광주광산경찰서보다 상급관서에서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는 경찰의 내부자 주장이 나온 건
02:06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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