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이 얘기로 가볼까요? 다섯 번째입니다.
00:03동생이 울면서 전화를 하더라.
00:06장윤기 부실 수사 의혹 관련 속보를 바로 만나보겠습니다.
00:11오늘이었습니다.
00:13장윤기 큰아버지 장모 경감이 오늘 처음으로 경찰 특별수사단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00:19장윤기 사건 초동수사팀에 큰아버지, 현직 경찰인 큰아버지가
00:24부적절한 청탁을 했는지를 확인하려는 건데요.
00:28큰아버지 장경감은 오늘 출석일에 지난 5월 7일 장윤기 아버지가 울면서 전화를 해서
00:36사건을 처음 알았다 이렇게 주장을 했습니다.
00:39경찰의 특별수사단은 또 하나 구속상태에서 지금 광주 교도소에 지내고 있는
00:45장윤기를 직접 찾아가 처음으로 접견 조사까지 했습니다.
00:50앞서 검찰의 수사팀은요.
00:53앞뒤가 안 맞는 진술을 하는 이유를 장윤기에게 직접 추궁하자
00:56수사를 성적으로 몰아갈까바라고 말한 것으로도 전해졌습니다.
01:02검경은 지금 장윤기 사건 수사에도 윗선 개입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죠.
01:08그런데 내일 구속심사를 앞둔 전 광주광산서 형사과장이 윗선으로 그 윗선으로
01:16국가수사본부와 광주경찰청을 지목했습니다.
01:19장윤기의 오생 사례와 외국인 여성 성폭빙 사건, 따로 수사하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는 주장입니다.
01:29강력팀에서는 강간사건 관련 자료도 공유받아 기록에 첨부한 사실을 확인한 바 있으며
01:36별도로 수사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계속 확인 중에 있습니다.
01:41그러니까 일선에서 두 사건을 병합수사자고 수차례 의견을 냈더니 국수본이 광주경찰청을 통해서
01:50따로 하는 게 좋겠다는 지침을 줬다는 주장입니다.
01:54외국인 여성 사건과 관련해서도 윗선의 지시가 있었다고 주장이 나왔습니다.
02:00광주광산경찰서보다 상급관서에서 사건 수사에 개입했다는 경찰의 내부자 주장이 나온 건
02:06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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