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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분 전


트럼프 "이란, 휴전 협정 수차례 위반"
휴전 만료 앞두고… 트럼프, SNS서 이란 비난
"밴스 부통령·갈리바프 의장, 협상단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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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 옆에 중동 전문가 백수근 박사가 나와 있습니다.
00:03어서 오십시오.
00:04안녕하십니까.
00:07알려지기로는 벤스 미국 부통령이 워싱턴 떠나서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00:13조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올린 게 뭐냐면
00:16원래 내일 오전까지였던 휴전 기간을 또 연장했더니
00:20조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갑자기 일하는 휴전 협정을 수차례 위반했습니다라고
00:25조금 전에 SNS에 올렸어요.
00:27이거 저희가 어떻게 받아들이면 돼요?
00:29지금 협상 시간이 좀 밀리고 있는 과정에서 책임을 이란 쪽에 돌리는
00:33그리고 압박하려는 의도를 올린 것 같습니다.
00:37그래서 만약에 협상이 깨지거나
00:39그거로 인해서 미국의 군사 행동이 재개되더라도
00:44그 책임은 이란에게 있다라고 하는 명분사키용 이런 트위터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0:49명분사키용인 거는 말씀하셨던 것처럼 짐작이 되더라도
00:52그럼 협상이 잘 안 되는 거예요?
00:54아예 자체가 협상 테이블에 미국 이란에 안 앉는다는 겁니까?
00:58아닙니다.
00:59안는데 지금 방금 투스카 해업의 선박에 대한 납포 이런 게 있지 않습니까?
01:05지금 이란이 협상장에 들어오면 이게 정전협정 위반이다라는 걸 먼저 들고 올 거거든요.
01:10그럼 트럼프 대통령은 아예 선제적으로 그거를 봉쇄하려고 하는 겁니다.
01:14이거는 뭘 얘기하려고 하냐면
01:17이게 트럼프 대통령은 제재대상 선박이었기 때문에
01:22이건 제재를 집행한 거지 정전협정 위반한 거 아니다라고 얘기하고 들어오는 거거든요.
01:27그런데 이란은 지금 이 투스카 선박을 납포한 것에 대해서
01:31이거는 정전협정 위반이다 이렇게 들어오려고 하니까
01:34아니 이 휴전협정을 많이 어긴 거는 이란이 한 거다라고 얘기해서
01:39아예 초장애부터 지금 그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게 하려고 한 것으로 보이면 될 것 같습니다.
01:46잠시만요. 일부 중동 아랍권 매체 얘기에 따르면
01:492차 협상은 예정돈에 열릴 거다.
01:52그런데 백승훈 박사님 제가 좀 많이 헷갈려서
01:55저렇게 일부 중동 매체, 아랍권 매체에서는
01:58양국 대표단이 동시에 파키스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얘기하면서도
02:01이란의 국영방송은 아예 협상단이 안 떠났다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02:06뭐가 맞는 거예요, 그러면?
02:07그런데 협상은 하게 될 것 같습니다.
02:09왜냐하면 모스타바의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02:11지금 엑시오스하고 뉴욕타임즈에서도 얘기가 나왔지만
02:15모스타바가 이 협상을 진행하는 걸 승인했다라고 이렇게 얘기가 나왔지 않습니까?
02:20그러면 어찌됐건 최고 지도자의 승인이 떨어진 사안이기 때문에
02:23협상은 진행될 것 같은데
02:25아마 지금 이런 거가 있을 것 같습니다.
02:28지금 거부 권력으로서 혁명수비대가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02:34그러니까 갈리바프는 이 협상을 해야 된다라고 하고 얘기를 하고 있고
02:38그런데 좀 특이했던 점은 갈리바프가 원래
02:40보수 세력에서 어느 정도 그립감을 가진 지도자라고 했거든요.
02:44그런데 지금 보수 세력 내에서도
02:45이 협상을 계속 진행하는 게 맞냐 아니냐 그런 다툼이 있으니
02:50이번에 협상이 진행되지 않을 수 있다는 것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02:55어찌됐건 모스타바가 이 협상을 승인했다라고 얘기가 나온 이상
03:012차 최고위 회담은 열릴 것으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03:04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를 받은 어쨌든 벤스프 통령이 간다고 하고
03:10어쨌든 최고 지도자 모즈타바의 승인이 떨어졌으니까 협상은 된다는 관측을 하시고요.
03:15시작은 되는 거죠.
03:17그런데 아까 잠깐 얘기했던 갈리바프 있잖아요.
03:20지금 미국 말고 이란은 내부 갈등이 확실히 있는 거 아니냐.
03:25강경파에 찍힌 갈리바프가 아무리 협상을 잘해도
03:30결국은 협상이 쉽지 않다는 관측이 계속 나오고 있긴 하더라고요.
03:34그러니까 지금 바헤디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이
03:39이 대표단은 이란을 대표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03:42갈리바프는 협상을 하는 것이
03:45그러니까 이란과 국가적 목표에 부합한다라고 해서 협상을 해야 된다고
03:50지금 이야기를 하고 이렇게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죠.
03:52그런데 이게 어떻게 보면 두 가지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03:56앵커님이 말하신 것처럼 갈등이 이렇게 실제로 불거져서 나오는 거라고 볼 수도 있고
04:00그런데 이란이 이게 어떻게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쓰는 카드로도 쓰긴 했거든요.
04:05그러니까 협상당에 나가서 우리가 이 정도의 협상안을 좀 주지 않으면
04:09니네들이 양보를 안 하면 지금 내부에서 이렇게 해서
04:11이게 협상이 진행될 수 있지 않다라고 하는
04:13그래서 예전에 로하니 대통령이 있고 자리프가 최고의 협상가였을 때도
04:19과거 이란 순화부들이요?
04:21맞습니다. 순화부들.
04:21그때도 이런 식의 일들이 많았습니다.
04:23그러니까 내부에서 강력하게 비토를 하면
04:26자리프가 이제 더 이상 이끌지 못하겠다.
04:28나는 그만두겠다라고 이야기를 하면
04:32카멘에이가 개입해서 아니다.
04:34나는 자리프를 민다라고 하면 조용이 되면서 진행되고 그런 부분이 있었거든요.
04:39일종의 협상 전략으로 우리는 강경파, 온건파가 있으니까 강경파들이 저러니까
04:45일단 우리 지금 나 협상 테이블에 앉은 내 목소리 들어달라 이런 식의 전략이에요.
04:49그렇게 전략을 하는 부분도 있고 지금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04:52진짜 내부 안에서 갈등이 있을 것 같다라고 하는데
04:54저는 이게 국합, 배드컵이라고 생각하는 게 뭐냐면 갈리바프가 어떻게 보면 보수파의 중심이었던 사람인데 갈리바프는 있는 상황에서 또 다른 보수파가 나오면서
05:05이런 딴지를 거는 거거든요.
05:07그래서 저는 좀 어떻게 보면 이게 국합, 배드컵, 협상의 지렛대를 높이는 전략으로서 사용하는 전술 아닐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5:15어쨌든 지금 나오는 속보를 종합해보면 트럼프 대통령의 SNS 일단 그것만 잠깐 접어두더라면
05:22접어두더라면 조만간 이슬람 하바드에서 2차 협상, 종전 협상은 열릴 듯한데 하나만 더요.
05:31미국은 오락가락이라는 내부 갈등, 이 지금 핵심 포인트라면
05:35그래도 어느 정도 조율이 되려면 단계별로 핵이 먼저냐 배상금이 먼저냐 이런 부분은 어떻게 관측할 수 있어요?
05:42핵은 먼저 나오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05:45왜냐하면 핵은 지금 기술 협상이 들어가야 되는 부분이 있고 오래 끌어야 될 상황이기 때문에
05:50일단은 호르몬즈 항행이나 지금 조금 더 협상이 가능한 이거 먼저 해서
05:56우리가 선결 조건들은 다 마무리됐다.
05:59그래서 이제 가장 큰 문제인 핵 협상으로 들어가겠다라고 가는 게
06:02제가 볼 때는 가장 좋은 순서라고 지금 보여서
06:07지금 핵 협상이 먼저 나오면 협상이 잘 진행되기 쉽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06:122차 종전 협상이 정말 임박했다는 관련 속보 얘기까지
06:17중동 전문가 백승훈 박사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06:1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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