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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시간 전


트럼프, 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열흘 연장
트럼프 "이란 요청에 따라 발전소 파괴 열흘간 중지"
트럼프 "이란 요청에 따른 것… 협상 순조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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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이란 발전소 공격 유예 시한을 하루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시 열흘 동안 공격을 하지 않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0:10먼저 트럼프 대통령의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00:34트럼프 대통령의 전쟁 국면에서도 참 글도 많이 쓰고 말도 많이 하고 있는데요.
00:39이번에는 또 한 차례 공격을 유예하겠다라고 하면서 새로운 날짜를 제시를 했습니다.
00:45먼저 48시간 최후 통첩을 했다가 5일간 유예를 해서 그게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늘 저녁에 끝나는 거였는데 4월 6일 오후 8시까지
00:5410일을 연장하겠다 이렇게 밝힌 건데요.
00:57문성무센터장님, 트럼프 대통령은 진짜 어떤 생각인지 모르겠습니다.
01:01왜 또 유예를 한 걸까요?
01:03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협상이 잘 되고 있다라고 하는 신호를 내외적으로 발신하고 싶은 마음이 많을 거예요.
01:11그러니까 48시간 최후 통첩을 했을 때만 해도 사실 저도 깜짝 놀랐거든요.
01:17과연 이 안에 할 것인가.
01:19그런데 5일간 시간을 더 주었고 그 5일간 유예 시간이 거의 다 될 즈음에 10일을 더 줬단 말이죠.
01:27그래서 일단 봤을 때는 협상이 잘 되고 있고 그 협상은 내가 주도하고 있다.
01:33그리고 이란이 간절히 원하고 있다.
01:35그러나 중요한 건 뭐냐면 그 협상이 종결되려면 미국이 원하는 조건을 이란이 받아들여야 되거든요.
01:42그런데 지금 나오는 바에 의하면 이라는 거기에 대해서 받을 생각이 없는 것처럼 끝까지 저항하게 된 것처럼 나오니까
01:51결국은 트럼프 입장에서는 군사력 파견, 지상전 가능성 더 강력한.
01:58그래서 이제 뭐 상당히 미국 백악관 대변인 말은 지옥이라는 표현도 썼고.
02:06네, 어제 썼죠.
02:06액상관은 폭탄 얘기도 했고.
02:08그래서 어쨌든 이 전쟁은 잘 되고 있고 이건 본인의 성과이고.
02:13또 이렇게 얘기를 해주면 협상이 잘 되고 4월 초중순 대략 미측이 처음에 시작할 때 얘기한 4주 또는 6주.
02:22지금 저대로 얘기하면 4월 6일이면 대략 미국이 처음 얘기한 6주가 되거든요.
02:27그럼 그때쯤이면 끝날 수 있지 않을까?
02:30그런 것이 어떻게 보면 흔들리는 증시나 6가나 이런 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02:36이런 얘기고 한 가지 주목해야 될 점은 이겁니다.
02:40발전소 타격하는 건 열흘간 유예했지만 나머지 군사장전까지 안 한다는 건 아니야.
02:45그렇죠. 지금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02:47그렇게 함으로써 이란 측에 대한 압박의 강도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02:51잠시 뒤에는 또 최후의 일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시나리오까지 저희가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02:58트럼프 대통령이 또 이런 말을 했습니다.
03:00열흘을 유예한 것은 사실 이란 쪽에서는 7일간 유예를 요청을 했는데
03:05좀 넉넉하게 10일 주기로 했다. 이런 말을 했거든요.
03:08김대영 위원님, 이 얘기만 좀 들어보면 이란이 원해서 유예해 주는 거다.
03:13이렇게 들리는데 이건 맞는 말일까요?
03:17뜻은 잘 모르겠습니다.
03:18그런데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지금 어찌 됐든 좀 시간을 갖고 이란과 협상을 해야 됩니다.
03:26지금 협상 과정을 보면 일단 파키스탄의 중재로 미국과 이란의 협상안이 오고 가긴 했어요.
03:34이제 다음 단계에 중요한 게 한 가지가 있습니다.
03:36대면 협상을 해야 돼요.
03:38대면 협상.
03:38지금 문건만 서로 주고 갔고.
03:41그렇기 때문에 대면 협상에 나오려면 양쪽 다 여러 가지를 생각해 봐야겠죠.
03:47준비도 필요하고.
03:48그러다 보니 일주일 만으로는 좀 안 될 것 같다.
03:51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게 생각을 한 것 같고.
03:54그래서 기간을 한 열흘 정도로 설정을 한 것이 아닌가.
03:57이렇게 좀 보여집니다.
03:58그런데 일각에서는 외신 보도에서는 무기가 다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렇게 협상을 해야 되는 수밖에 없었다.
04:07이런 보도도 나오는 것 같아요.
04:09무기가 소진됐기 때문에 공격을 할 수가 없어서 협상을 하고 공격을 미룬 거다.
04:14이런 보도가 나오는 건데요.
04:15문성호 센터장님.
04:16외신 보도 다 맞다고 할 수는 없을 텐데 이 가능성은 얼마나 높다고 보십니까?
04:20일단 저 사진에 나와 있는 무기들을 보면 공격용 무기들이 아닙니다.
04:26사드도 그것도 요격 미사일이고 지대국 미사일도 마찬가지.
04:31SM-236 이 모두 다 요격, 미사일을 요격하는 무기들이고 패트리옷도 마찬가지로 적어도 해서 요격하는 미사일들이기 때문에
04:42공격을 더 할 수가 없어서 꺼내려고 한다고 하는 것은 사실 좀 말이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04:47저게 이란의 미사일 공격이 초기에 비해서 지금 90%가 감소했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4:54초기에는 요격 미사일이 많이 소진됐을 겁니다.
04:58그러나 지금 미사일 발사의 수량이나 수준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에
05:06아마 저 소모도 그만큼 줄어들이라고 생각하는데
05:09아시다시피 미국의 국방 예산이 얼마인지 아시죠?
05:14우리 돈으로 대략 1,500조가 넘습니다.
05:171,500조가 되는군요.
05:181년 예산이 우리 국방 예산이 1년에 70조 정도 됩니다.
05:24그리고 전 세계 국방 예산 2위부터 10위까지의 국방 예산을 다 합쳐도
05:32미국 국방 예산보다 적습니다.
05:34그렇기 때문에 지금 한 4주 정도 됐는데
05:38지금 뭐 바닥이 나서 그렇게 한다고 하는 것은 조금 과도한 그런 평가가 아닐까 싶고요.
05:47그래서 미국도 지금 요격 무기 4배로 속도를 빨리 만들도록 하자.
05:53왜냐하면 아무래도 이란의 공격 미사일이 얼마 안 남았지만
05:57그래도 그것으로부터 방어를 하려면 계속 들어갈 수도 있다.
06:02그런 대비.
06:02그다음에 전시 예산으로 전환을 해서 신속하게 지출하기 위한 그런 대비를 지금 하고 있는데
06:09그러나 지금 미국이 예산이 떨어져서 무기가 떨어져서 전쟁을 더 할 수가 없어서
06:14꼬리를 내리고 휴전을 빨리 하려고 한다라는 해석은 조금 현실감이 떨어지는 그런 해석으로 생각을 합니다.
06:22이게 영국 싱크탱크의 해석을 좀 인용한 기사였는데
06:25이렇게 좀 분석을 해주셨고
06:27지금 이것들은 방어를 할 수 있는 방어체계들이었고요.
06:30그런데 실제로 무기가 만약에 소진이 되게 되면
06:32저는 이거 처음 들어봤는데요.
06:35제레식 무기가 좀 동원이 될 수 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06:39제레식 멍텅구리?
06:42김대영 위원님께 좀 여쭤봐야 될 것 같은데
06:44멍텅구리 폭탄이라고 하는데요.
06:46이게 무슨 무기인 건가요?
06:47유도 기능이 없는, 영상에 나오고 있지만
06:50유도 기능이 없는 항공폭탄을 얘기를 하는 겁니다.
06:54그래서 이것도 지금 영국의 왕립합동군사연구소에서 발표를 한 것 같은데
07:00지금 사실 정확한 소유량을 알 수는 없어요.
07:05미군이 발표하지도 않고 이것도 기밀사항이고
07:08전 세계 여러 외교안보 싱크탱크에서 초정치로 나온 것들인데
07:13분명한 건 사실 앞서도 문성국 센터님 얘기해 주셨지만
07:18지금은 사실 방어와 관련된 요격미사일들은
07:22이란에 미사일이 발사되는 자폭드론이나 탄도미사일 숫자가 감소되고 있기 때문에
07:27지금은 개전초처럼 많은 양이 필요한 건 아닙니다.
07:31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공격용으로 많이 쓰이는
07:34예를 들어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이나 이런 것들도
07:36지금은 잘 보시면 미군이 거의 안 쓰고 있어요.
07:39그런데 많이 쓰는 게 뭐냐.
07:41저 멍텅구리 폭탄에 GPS 유도 키트를 달아서 사용하는
07:45제이담이라는 것은 지금 사용량이 계속 늘고 있습니다.
07:48왜냐하면 이란의 방공망이 어느 정도 제거가 됐기 때문에
07:52이제는 더 이상 먼 거리에서 정밀 유도 타격하는 미사일은
07:56많이 필요하지가 않아요.
07:57그렇기 때문에 이런 제이담 같은 걸 많이 쓰고 있는데
07:59그런데 한 가지 좀 걱정되는 부분은 있습니다.
08:02왜냐하면 이것도 왕립합동군사연구소에서 지적을 한 부분인데
08:07최근에 보면 히토류가 지금 많이 나은 나라가 중국입니다.
08:11그런데 중국이 히토류 통제를 강화하면서
08:14수출할 때마다 어디에 쓸 건지 계속 물어봐요.
08:18그래서 만약 그게 무기에 쓴다 그러면 제약을 걸기도 하고
08:21그런데 아시다시피 미국은 중국만큼 히토류가 많이 나지는 않아요.
08:26그래서 만약에 전쟁이 장기화된다 그러면
08:27아마 히토류 문제가 좀 심각해질 가능성은 있습니다.
08:32무기를 만드는데 쓰이는 재료이다 보니까
08:34히토류 문제가 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08:38이런 와중에 미국에서는요.
08:40잠시 연기를 했던 중국과의 정상회담을
08:435월 14일, 15일 이 기간에 방중으로 해서 진행하겠다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08:49공격 유예 시간이 끝나는 게 4월 6일이고
08:52종전 목표일로 4월 9일이 언급되기도 했었는데
08:55또 5월 스케줄까지 등장을 하다 보니까요.
08:58어쨌든 5월 14일 전에는 전쟁이 끝나야 아마 중국에 가지 않을까
09:02이런 얘기들이 나오는 건데요.
09:04뭔가 종전 시간표가 그래도 5월 14일에 맞춰져 있다.
09:08이렇게 해석을 하면 될까요?
09:10그렇죠.
09:10사실은 전쟁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09:13미중 정상회담을 한다는 것은 조금 맞지 않죠.
09:17일단 뭔가 왜냐하면 중국도 이란의 지금 석유에 대해서 굉장히 의존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09:25이란에 수출하는 대부분의 양을 사실 중국이 사고 있거든요.
09:28그런 등등을 보면 그런 전쟁이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서
09:32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할 경우에 뭔가 결론을 도출하기 위한
09:37그런 것들이 내오기가 꽤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09:40사실 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1차적으로 연기를 했거든요.
09:44그런데 이번에 픽스를 했습니다.
09:4614일에 15일, 이틀간 한 달 된다 하면
09:49이미 아마 미국의 어떤 입장에서 보면
09:51전쟁에 대한 스케줄이 거의 확정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09:56지금 4월 9일을 종전일로 삼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10:00종전을 하게 되면 종전 뒤수습을 해야 되잖아요.
10:03그러면 이란에 대한 앞으로의 조치들을 어떻게 할 것인지 등등이 되어 있는데
10:07거기에 가장 큰 변수가 바로 이란입니다.
10:09아, 중국입니다.
10:11그러면 중국이 과연 이란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인지
10:14이런 문제를 사실상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논의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10:19즉 전쟁 이후에 어떤 전체적인 중동 지역에 대한 정세에 대한 판단과
10:26그리고 중국의 역할 그리고 거기에 미국의 역할
10:28이거를 미중 간에 조율해내는 회담.
10:31아마 그런 회담의 성격으로 아마 이번에 미중 정상회담이 잡혀지고
10:36또 원래 중요한 게 관세 문제 이런 것들이 현안으로 있잖아요.
10:41지금 전쟁 때문에 관세 문제가 좀 뒤로 밀려 있습니다만
10:45이때 열린다고 그러면 일단 전쟁은 끝나고
10:48그다음에 관세 문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도
10:51아마 시작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입니다.
10:55이란도 협상을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58역제안을 했다라는 소식도 어제 저희가 전해드렸는데요.
11:01관련해서 영상부터 만나보시죠.
11:22아라그치 장관이 얘기를 하는 게 다섯 가지 역제안 저희가 어제 보여드렸잖아요.
11:27그 얘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11:28그리고 일각에서는 이런 보도들도 나오고 있는데 대면 협상이 앞으로 있을 것이다.
11:33그 대면 협상이 중요하다 이런 얘기가 나오잖아요.
11:35그런데 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어딘가로 향했을 때
11:39또 표적이 되지 않겠느냐.
11:41참수작전에 타겟이 되는 거 아니냐.
11:43이런 우려가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11:45그러다 보니까 협상 대화 상대는 암살 명단에서 일시 제외했다.
11:50이런 보도들이 나온 겁니다.
11:52지금 아라그치 외무장관이라든지 갈리바 북국회의장 같이
11:55암살 명단에 올라있는 사람들을 일부 제외한 것으로 전해지는 그런 상황 같은데요.
12:01박지원 최고님.
12:01어찌 보면 좀 당연한 것 같기도 합니다.
12:04본인의 목숨이 좀 담보가 돼 협상장에 나갈 수 있는 거잖아요.
12:07이란 입장에서는 충분히 경계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이 되는 게
12:11작년에 미국으로부터 타격을 당했을 때도 그렇고
12:14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협상 진행 중에 갑자기 타격을 당한 거거든요.
12:18그러니까 또 협상을 하자고 불러내놓고 그 사이에 암살을 하거나 참수작전을 하거나
12:23또 폭격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12:26그런 의미에서 이란이 가지고 있는 불신을 최대한 누그러뜨려야 된다라는 판단 하에
12:31저런 이야기를 한 것 같기도 하고
12:33또 한편으로는 그동안에는 이란 최고 지도부를 다 사살을 하면
12:37마치 참권이 전복이 돼서 체제가 변화가 될 것처럼 기대를 했지만
12:41막상은 실제로는 더 강경한 사람들이 강경파가 집권을 하고
12:45더 대미 투쟁력을 강화하는 그런 상황이지 않습니까?
12:49그래서 무조건 강경 대응 일변도로만 가서는 쉽지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12:54그나마 협상이 가능한 협상파들은 남겨두어야 한다라는 생각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12:59미국의 저런 좀 빨리 발을 빼고 싶어하고 종전을 시키고 싶어하는 입장과는 다르게
13:04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국내 정치 상황도 그렇고
13:07장기전으로 끌고 싶어하는 면이 있어서
13:09미국과 이스라엘이 서로 입장차가 있는 만큼
13:13저 지도부 인물들이 좀 안심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3:18어쨌든 협상이 진행이 되고 있고
13:20파키스탄에서의 대면 협상이 또 진행될 수도 있다고 하니까
13:23주말에도 이 부분을 좀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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