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간 전
이란 혁명수비대, 호르무즈 해협서 화물선 공격
휴전 기간 연장한 트럼프… 이란 "인정 안 해"
"트럼프, 이란 휴전 무기한 아닌 '3~5일'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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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7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00:11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을 연장하겠다 이렇게 나섰는데
00:15이란 쪽에서는 오히려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면서 거부하고 나섰습니다.
00:22휴전을 거둬찬 이란, 그럼 그 속내가 뭘까요?
00:39트럼프의 휴전 선언을 거부하더니 결국 행동을 개시한 것 같습니다.
00:44이란 혁명수비대가 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입니다.
00:48호르무즈 해업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화물선을 공격했다.
00:53그러니까 고속정에 접근을 해서 무전 교신 없이 발포했다라는 속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01:02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가 물리적인 공격을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01:07조타실도 굉장히 심각하게 손상이 됐다, 이런 속보가 전해지고 있는데
01:12백승원 박사님, 대체 무슨 일입니까?
01:15트럼프 대통령이 20일로 휴전이 끝났는데
01:18그래서 우리는 휴전을 무기한 연장하겠다라고 이야기를 했죠.
01:22그러니까 협상을 조금 더 이어가겠다라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01:25내가 휴전을 무기한으로 연장할 테니 이란의 안을 받아보겠다라고 했는데
01:31이란은 뭐라고 했냐면 우리에 대한 그런 공세, 우리에 대한 위혁 행위를 멈추지 않는 한
01:36우리는 휴전할 수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01:39그 일환으로 지금 오만엘이 15km 떨어진 곳에 있는 화물선을 공격한 것으로 보입니다.
01:44화물선. 다만 이게 어느 국적이 혹시 선박인지가 지금 나오고 있나요?
01:48어느 나라 국적인지는 나오지는 않지만
01:50이게 제3국의 화물선이라고 해서 미국 국적 화물선은 아닌 것 같습니다.
01:56그래서 어떻게 보면 이게 이란 입장에서는 자충수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01:59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호르무제협을 막고 협상전에 들어가기 전에
02:04이걸 풀어주지 않는 것은 어떻게 보면 좀 비난받을 수 있는 행위였는데
02:07지금 이란이 지금 제3국의 화물선을 공격함으로써
02:12좀 약간 물타기가 들어갈 수도 있네요.
02:14그러니까 트럼프 입장에서는 오히려 지금 이런 이란의 공격이
02:17그냥 마냥 그냥 나쁘게 보이지는 않을 겁니다.
02:20워낙 조금 전에 들어온 속보다 보니까
02:22지금 보여드리는 건 자료화면이고요.
02:25저희가 아직 영상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고
02:27어느 나라 선박이고 어떤 경위로 공격이 이뤄졌는지
02:32조금 더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만
02:34물리적인 공격이 일단 게시가 된 것으로는 보입니다.
02:38이뿐만이 아닙니다.
02:40지금 보면 이란의 테헤란 시내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2:44영상 하나 볼까요?
02:46불과 이게 몇 시간 전입니다.
02:49노란 미사일이 보이죠.
02:52여기에 지금 군인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저렇게 올라타 있고요.
02:56이란이 사거리가 굉장하고 또 비장의 무기다라면서
03:02내세우고 있는 호람 샤르포 미사일
03:04이거를 저렇게 시내 한복판으로 가져와서 전시를 한 겁니다.
03:09백승훈 박사.
03:10그러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아직 우리 이만큼 전력이 있고
03:14결속도 끈끈하다 과시하는 것 같아요.
03:17네, 저게 한 4천 킬로 사정거리고
03:18이스라엘도 공격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03:20그러니까 우리가 이스라엘을 포함한
03:23미국의 중동네에 있는 미군 부지를 모두 타격할 수 있다.
03:27그리고 그런 의지가 있다.
03:28그런 것들을 보여주는 것이고
03:30아마 호르무 제압이 만약에 또 막히고
03:34국지전이겠지만 어떤 제한전 전쟁이 들어간다 하더라도
03:37이란 입장에서는 이걸 보여주고 싶을 겁니다.
03:39우리가 충분히 석유 생산 시설
03:42그러니까 걸프 국가들의 석유 생산 시설이나
03:44담수화 시설 그리고 전력 시설을 때릴 수 있는 역량은 갖고 있다.
03:48그러니까 우리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03:50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03:51그걸 보여주는 그런 위력 시위를 하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3:55우리의 능력을 과소평가하지 마라.
03:59일단 저렇게 미사일을 시내 한복판으로 갖고 와서 저렇게 과실을 하고 있으니
04:04미국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04:06미국 중부사령부는 이걸로 지금 맞불을 놨습니다.
04:09조금 전에 공개한 사진들인데
04:13저게 고고도에서 광범위한 해역을 감시하는 초객이 포세이돈입니다.
04:19포세이돈이 공중급여받는 그 장면을 공개를 한 건데요.
04:23그러니까 이란 항구에 드나드는 선박들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04:29이걸 초객이를 통해서 메시지를 내보내는 거죠.
04:33역봉쇄 전략을 이제 미국도 풀지는 않겠다.
04:36이런 의지를 내비친 건데
04:37보니까 백승호 박사님 아예 이란 관련 선박을 호르무즈를 넘어서
04:43인도양에서까지 납부했더라고요.
04:45지금 보니까 이란 입장에서는 호르무즈의 봉쇄보다
04:4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게시한 공행의 상에 있는
04:52그 이란의 선박들을 납부하는
04:54제재대상의 선박들을 납부하는 이것이 더 뼈아플 겁니다.
04:57지금 공행상에 이란산 석유가 1억 6천만 배럴이 떠 있다고
05:02지금 얘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05:03그리고 그 석유들은 아마 이란 정부가 지금 전쟁에서 버티는 핵심 자금줄이 될 텐데
05:10이제 호르무즈의 봉쇄뿐만 아니라 공행상에 있는 이런 모든 이란의 선박에 대해서
05:15우리가 납부를 하고 전쟁 자금줄을 막겠다.
05:19이런 것을 보여주는 작전들이 시작됐다는 걸 볼 수가 있겠죠.
05:23아니 그러니까 호르무즈를 넘어서 인도양까지
05:26곳곳에 있는 이란의 자금줄들을 다 틀어막겠다. 이런 거예요.
05:30맞습니다.
05:30지금 전쟁이 시작하기 전에 말씀드린 대로
05:33공행상에 나가 있던 이란산 석유가 1억 6천만 배럴이 나가 있었거든요.
05:38물론 고유가가 계속되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일시 이란과 러시아의 석유 제재를 풀어줘서
05:46좀 살 수 있게 했는데 이란산 석유는 16일 유예 기간이 끝나서 더 연장을 안 해줬습니다.
05:52러시아 석유는 연장을 해줬는데요.
05:54그런데 이제 그런 선박들 그걸 다 이제 자기네들이 납부를 하고 옥채면서
05:58이란의 자금줄을 막겠다라는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6:02왜냐하면 지금 호르무즈의협을 봉쇄한 것 자체는 이란의 석유 자금을 막는 효과는 나지 않거든요.
06:07아마 이란으로 들어가는 그런 생필품이나 이런 거는 막을 수 있어도
06:11석유 자체에는 큰 타격을 못 주는데 공해상에 나가 있는 석유 유조선들을 납부하기 시작하면
06:19이란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갈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06:22이 작전은 아마 이란 입장에서는 좀 뼈 아플 겁니다.
06:24그렇기 때문에 이란도 자기네들이 대응하기 위해서 조금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06:30제3국 상선 선박을 공격한 거 아닌가 그렇게 보면 될 것 같습니다.
06:33그렇군요.
06:33또 저런 납포에 의해서 그걸로 인해서 조금 전에 속보가 들어온
06:38그 호르무즈의협에서의 공격이 연쇄적으로 혹시 일어난 거 아니냐라는 분석까지 주신 겁니다.
06:43어쨌거나 이렇게 지금 휴전 상황에도 불구하고
06:47미국과 이란의 군사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06:51트럼프는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06:53협상이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라고 했고
06:58이게 또 언제까지 연장을 하는 건지 기한을 안 밝혀서 이게 사실상 무기한 연장되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까지 나왔는데
07:06그런데 이란은 보면 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면서 곧바로 거부해버린 겁니다.
07:13문구식 교수님 이러면 트럼프도 좀 머쓱할 것 같기도 한데 이런 이란의 반응을 예상을 못했을까요?
07:19머쓱한 게 아니라 누구도 믿지를 안 하죠.
07:22미국 내에서도 믿지를 않을 것이고
07:24어제까지만 해도 슬그머니 하루 연장한다고 하던데 또 무기한 연장했단 말이죠.
07:29그런데 이제 이란에서는 인정을 안 하고
07:32그러면 나는 내가 필요에 따라서 우리 이익에 걸맞게 공격을 하든지
07:38조금 전에 공격도 했잖아요.
07:39이런 식으로 대응을 하겠다.
07:42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은 제발 좀 조용히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07:47너무 많이 혼돈을 줘가지고 있기 때문에
07:49트럼프 대통령 측에서는 이란이 계획이 준비 안 됐다고 그러는데
07:53막상 하루 2차 협상 앞두고 공격하고 이런 현상이 벌어지니까
07:59이란에서 대응도 안 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응대 안 하겠다.
08:03이제는 혼자 트럼프 대통령 혼자 연장한다고 그러지 나는 동의 안 난다.
08:08같이 얘기할 가치가 없다.
08:10이런 식으로 지금 반응이 나오는 것 같아요.
08:13그럼 미국 측에서 상당히 불안하죠.
08:15어떤 식으로 이란에서 공격을 할지 예측이 안 되는 겁니다.
08:19지금 상황에서는.
08:20그런데 아까 조금 전에 자막으로 나왔지만
08:22또 이런 속보가 전해졌어요.
08:24그러니까 무기한 연장인 줄 알았더니
08:26이 휴전이 미 엑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08:29한 3에서 5일이었다 알고 보니까
08:31그러니까 이 얘기예요.
08:32지금 하단 자막에 나가는 것처럼
08:343에서 5일로 고려하고 있다.
08:36이건 또 어떻게 봐야 될까요?
08:38그러니까 이제 무기한 연장했다가
08:40또 이제 아마 중재국에서 얘기를 한 것 같아요.
08:43지금 거의 다 돼가고 있으니
08:44어느 정도 의견이 이란 측에 의견이
08:47지협약 종합될 때까지만 좀 기다려라.
08:49또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08:50거기에 따라서
08:51그러면 3, 4일, 5일 이렇게 얘기한 것 같은데
08:54저것도 사실 믿을 만한 건 아닌 것 같아요.
08:56너무 자주 바꾸기 때문에.
08:57그래서 지금 양측의 줄다리가 아주 팽팽하게 진행되고 있는데
09:04조용히 좀 두고 보면서
09:06중요한 결심만 하면 되는
09:07저렇게 혼동을 주고 있단 말이죠.
09:09아까 그 트럼프 SNS 사진 한번 다시 볼까요?
09:12보면 트럼프가 이렇게 휴전을 연장하기로 한
09:16그 배경을 밝히면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09:18이란 정부가 심각하게 분열되어 있다는 사실에 근거해서
09:24그래서 이제 우리는 이란에 대한 공격을
09:26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09:28그러니까 이란 쪽에서 뭔가 통일된 안을 가져올 때까지
09:32좀 기다려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09:35우리가 휴전 연장을 한 거다.
09:37이 얘기입니다.
09:37그런데 백승훈 박사님 이게 맞다면
09:39이란 내부에서 어쨌든 교통정리가 안 되어서 협상이 어그러졌다는 건데
09:44이란 군부가 외교라인을 눌렀다 이런 얘기들도 있더라고요.
09:49지금 너무 지금 상황에서 헷갈리는 얘기들이 나오기 때문에
09:53우리가 좀 지켜보긴 해야 되는데
09:55아마 지금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인 바이디가
09:59지금 권력의 핵심부로 지금 들어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10:02그래서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정보장관을 임명하는 데 있어서도
10:05그 사람은 너무 유약하니 그 사람을 쓰지 말라고 개입해서
10:09어떻게 보면 대통령의 내가 그러니까 총리를
10:12대통령이 장관을 임명하는데 그거는 대통령의 고위권한인데
10:16그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그걸 막았다라는 거거든요.
10:19그리고 또 흘러나온 소리에서는 좀 약간 안보
10:23그다음에 군사 관련한 그리고 정보 관련한 쪽의 인사는
10:27혁명수비대 쪽 인사들이 하는 게 맞다라고 해서
10:30계속 그쪽을 하고 있다고 하니
10:31지금 전시 국면에서 좀 약간 강경파들
10:36그리고 전쟁에 대해서 조금 많이 아는
10:38혁명수비대 라인이 들어가야 된다라고 계속 요구를 하고
10:41그걸 관철하는 그 과정은 확실히 분명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10:44그래서 그런데 이것이 꼭 협상의 결렬을
10:47이 혁명수비대도 그런데 우리가 한 가지 알아들어야 될 것이
10:51지금 마냥 싸울 수 있는 역할이 지금 상황은 아닙니다.
10:54왜냐하면 이란 역시.
10:56왜냐하면 혁명수비대도 지금 혁명수비대 군인들의 월급을 못 주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1:00지금 그래서 이게 강경파라고 무조건 빵과 무슨 봉급을 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11:07무조건 결상전해라 하고 아래 사병들을 시킬 수 있는 것은 없는 노릇이라서
11:12물론 당연히 강경파는 협상에서 조금 더 강경한 의제들을 버티기를 원해서
11:17이런 목소리를 내지만 그 의미가 꼭 무조건 강경파들은 협상을 안 하고
11:22미국과 무조건 싸우겠다는 의지를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라는 걸
11:26양측을 좀 봐야 그 부분들을 봐야지 조금 정확하게 지금 현 상황을 이해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32그러니까 군부가 입김이 세더라도 지금 이란 혁명수비대가 월급을 주기조차 어려울 정도이기 때문에
11:40혁명수비대도 마냥 이렇게 또 나오기는 어려울 거다라는 설명을 해 주신 겁니다.
11:44일단 이렇게 2차 협상이 결렬된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 해상 봉쇄는 물론
11:51전투 준비 태세를 각각 외치고 있습니다.
11:55하지만 이란은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안 그래도 경제도 어렵고
11:58혁명수비대는 지금 돈도 못 주고 돈줄까지 막힌 상태이고
12:02미국은 보면 트럼프는 당장 11월에 중간선거 앞두고 있는데
12:06문구식 교수님, 누가 더 급해 보여요?
12:09일단 경제적으로는 이란이 급하죠.
12:13이란이 급하기 때문에 혁명수비대 같은 경우는 이란의 경제를 거의 장악하고 있는데
12:18전쟁 돈줄 막히고 전쟁 물동량이 차단되면 수행 능력이 없잖아요.
12:22그렇기 때문에 혁명수비대가 팍 차고 나가면서 끌고 하는 이런 양상을 보이고 있어요.
12:27그다음에 이란은 경제가 어렵다고 해서 대모 상황에서 지금 미국이 건드려줬잖아요.
12:33이런 상황이면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정권을 바꿀 수 있겠다 했는데
12:36지금 너무 오래 가니까 이란은 불안한 것이고
12:40미국 같은 경우는 4월 29일까지가 전쟁이 두 달 되잖아요.
12:44두 달 뒤면 의의의 동의를 받아야 되거든요.
12:47이런 절차.
12:48그렇기 때문에 전쟁을 왜 했느냐부터 지금 따지는 상황인데
12:51하루빨리 끝내야 된다고 생각해요.
12:52그런데 그게 안 되니까 괜히 바쁘죠.
12:54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빨리 계속 말을 바꾸는 이유는
12:58빨리빨리 끝내자.
12:59이건 속셈이 있는 거예요.
13:01그렇기 때문에 미국이 정치적으로는 훨씬 급하다.
13:04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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