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초사업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동공 기자, 삼성전자 회사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07노사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삼성전자 서초사업도 평소에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00:12생산 차질과 재가동 비용 등 직간접 손실이 최대 1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도 나오던 총파업, 일단 피하게 된 상황입니다.
00:19삼성전자는 노사가 합의에 이른 것은 국민과 주주, 정부의 조정, 또 현장을 지킨 임직원 덕분이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00:26총파업이란 위기는 넘어갔지만 그동안 이어진 노사 갈등의 여파, 또 함께 파격적인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주주들의 반발이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00:35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오늘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면서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습니다.
00:45주주운동본부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세전 영업이익에서 12%를 성과급으로 떼는 것은 위법하다면서
00:53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않는 한 법률상 무효라고 외쳤습니다.
00:58들어보시죠.
01:01세전 영업이익의 12% 적산 할당하는 어떤 노사 합의도 위장된 위법 배당의 본질을 벗어날 수 없으며 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01:09않는 이상 법률상 무효입니다.
01:12주주운동본부와 삼성전자 주주일동은 5월 21일을 전국당이 주주 결집에 즉시 돌입하며
01:16위법결의, 위법협약, 위법파업이 현실한 즉시 본성매의 4대 사법 절차를 동시 전면적으로 개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01:27주주운동본부는 또 잠정 합의안을 비준 집행하기 위한 이사회의 결의가 상정될 경우 무효확인 소송을 내고
01:33이사회를 상대로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7협의 과정에서 DX 부분 노조 측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낼 정도로 노노 갈등도 커진 만큼 이를 봉합하는 과정도 숙제로 주어졌습니다.
01:46해외 출장 중 급히 귀국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갈등 수습 과정에서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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