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시장 선거가 봅니다.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한 장기 보유 특별공재로 상대 정원호 후보를 압박하며 여권 틈벌리기에 나섰습니다.
00:10정 후보는 민주당 수도권 후보들과 함께 봉화마을을 찾아 내부 결속에 힘썼습니다. 백승현 기자가 이어갑니다.
00:18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띄운 장기 보유 특별공재 폐지 구상과 관련해 서울시민 절반 이상이 이사하면 재산이 날아간다고 비판했습니다.
00:30그러면서도 이 정도 되면 입장을 내놔야 하는데 묵묵부답이라며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를 압박했습니다.
00:38오 후보 측은 부동산 공급을 강조하는 정 후보와 세금과 규제를 언급하는 정부 사이에 간극을 넓히는 전략을 펴고 있습니다.
00:47정 후보는 논의되고 있지 않은 일을 자꾸 제기해서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고 맞섰습니다.
01:00그런 명확한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01:02정 후보뿐 아니라 민주당도 정부와 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특공 폐지 관련 논의를 진행한 적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11부동산 이슈를 띄우고 있는 오 후보는 강북 전성시대를 실현하겠다며
01:15서울 도봉구 창동, 정릉 공영차 고지 등을 찾아 개발 계획을 밝혔습니다.
01:21정 후보는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경남 봉하마을을 찾아
01:27곧 오무연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01:30여권 지지층을 결집하고 수도권 후보들과 원팀 연대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01:37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