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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앓는 국민 질병 '호흡기 질환'
특히 외부 유해물질로부터 강력한 면역 체계를 갖춘 폐
그런 폐의 기능이 20대부터 감소한다!?

#아이엠닥터 #봄철 #면역력 #폐 #호흡기

베테랑 건강 박사들이 들려주는
실화 바탕 특강쇼&특급 솔루션!
[아이엠닥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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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맞습니다. 그런데 문제는요. 이렇게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폐 기능이 20대부터는 감소하기 시작해요.
00:07그렇게 일찍이요? 아니 애가 왜 이렇게 빨리 사고?
00:11다 크지도 않았는데 벌써.
00:13그러니까. 왜 이렇게 슬프냐.
00:16그리고 또 특히 요즘 같은 봄철에는요. 이렇게 폐가 고문당하는 시기라고 볼 수도 있어요.
00:23목이 칼칼하다든지 기침이 난다든지 가래가 끓고 가슴이 답답하고 이런 증상이 만약에 나타난다면요.
00:30이거는 폐가 보내는 비명이라고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00:34아니 근데 요즘 같은 봄날 얼마나 좋아요.
00:37맞아요.
00:38매일 따뜻한 날씨에 꽃도 예쁘게 피고 진짜 매일 봄 같았으면 좋겠는데.
00:44진짜.
00:45그런데 폐가 고문을 당하는 시기라고 하니까 이거 완전 봄이 우리를 배신했어.
00:51배신 배반? 이거 속은 거야?
00:52이야 이건 너무해.
00:54배신이야. 배신.
00:55배신.
00:56그러니까.
00:57네. 폐가 환절기 때 고통받는 과정을 제가 설명을 드릴게요.
01:02일단 환절기 때는 아직 날씨가 차요.
01:04그리고 건조합니다. 공기가.
01:06이런 차고 건조한 공기가 호흡기의 첫 번째 방어벽인 이 코 그리고 기관지의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죠.
01:13이 상태에서 꽃가루나 황사 같은 여러 가지 이물질의 공격을 받게 되고요.
01:18그러면 폐 기능이 약해지죠.
01:19그에 따라서 면역도 떨어지게 되죠.
01:22각종 질병 그리고 감염 위험성이 커지게 됩니다.
01:27우리 호흡에 있어서 이런 얘기가 있어요.
01:29호흡이란 인생의 첫 번째 행동이자 마지막 행동이다.
01:35아 그러네.
01:36그래 애기 태어나서 엉덩이 딱 때리면 울면서 지가 호흡하잖아.
01:42폐줄 자르고 나서.
01:43네 맞습니다.
01:44그리고 마지막에 숨을 거둔다 이렇게 얘기를 하잖아요.
01:47그렇죠.
01:48그래서요. 우리의 폐는 생명의 시작과 끝을 관장하고 있는 겁니다.
01:53네.
01:54그래서 오늘 준비한 특강 주제 바로 면역의 최전선 폐 건강을 사수하라입니다.
02:00아 중요하네요.
02:02중요해.
02:02오늘 이 시간 폐 건강에 대해서 제대로 한번 알아보죠.
02:06실화 극장 사연에 대해서 하나씩 풀어보려고 합니다.
02:10먼저 그 담배 한 번 안 피운 주부가 폐암 3기 진단을 받았잖아요.
02:16그러니까요.
02:17아니면 주위에서 보면은 평범하게 살림만 했던 언니들인데
02:21갑자기 뭐 폐암에 걸렸다.
02:23아니면 또 어머님들 세대에도 담배 냄새만 있는데도 피하고 그러셨는데
02:28폐암에 걸렸다.
02:29이런 얘기를 들어서 깜짝깜짝 놀라고 그랬거든요.
02:32맞아요. 너무 의외라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02:34맞습니다. 폐암 환자분들 계시면 담배를 많이 피셨나라고 보통 생각하시잖아요.
02:39그런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02:41실제로 우리 국내 여성 폐암 환자의 약 90%가 비흡연자예요.
02:45어머나 그렇게 많이요?
02:47네.
02:48암이 발생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02:50이건요. 바로 자신도 모르게 폐를 죽이는 습관을 지속했기 때문입니다.
02:56습관? 어떤 습관이요?
02:59네. 그 습관 중에 제 첫 번째는 바로 마스크입니다.
03:03아 마스크?
03:04마스크요?
03:05제가 아까 그 실화 극장 속에서 김 회장 역할을 좀 했지 않습니까?
03:10세사님을 유신히 살펴봤더니 마스크를 또 되게 이렇게 차고 계시더라고요.
03:16가끔 이제 지하철도 타는데
03:18어떤 분은 이렇게 주무시더라고요, 이렇게.
03:21그리고 또 회장님께 잘 보이려고 화장 지워질까 봐 여기다가 그냥.
03:25아이고.
03:26그렇게 쓰고 계신 것 같은데.
03:28진짜.
03:29그런데 코로나가 한창 심했을 때는 진짜 마스크를 항상 하고 다니거든요.
03:33패스였죠.
03:33그렇죠.
03:33그런데 좀 잠잠해지고 나서부터는 저도 그렇게 안 하고 다니게 되는데.
03:37좀 소홀하게 되죠.
03:38그런데 그게 폐를 죽이기까지 할 줄은 몰랐거든요.
03:42그게 무슨 뜻이에요?
03:44앞서 실화 극장의 주인공은요.
03:46턱에 걸쳐 쓰는 일명 턱스크.
03:49이런 형태로 마스크를 착용하셨어요.
03:52코나 입을 모두 가리지 않으면요.
03:54외부의 유해물질이 호흡기를 통해서 그대로 유입이 됩니다.
03:57바이러스나 세균의 감염을 막지 못하기 때문에
04:01무용지물이 될 수 있는 거죠.
04:03특히 지금 같은 이 4월은요.
04:05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입니다.
04:07실제 서울의 월별 미세먼지 농도를 보면요.
04:111년 중에 3월에 급증하기 시작합니다.
04:13그래서 4월에 이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치를 찍게 됩니다.
04:17안 그래도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경보 문자도 자주 오고.
04:21그래서 어떤 시인이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얘기하잖아요.
04:25예측을 한 건가.
04:27미세먼지는 단순히 코와 목을 자극하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고요.
04:32폐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게 돼요.
04:34염증 반응을 일으키고요.
04:35면역 체계를 무너뜨리게 되죠.
04:38이렇게 몸속으로 들어온 미세먼지는 폐만 공격하는 게 아닙니다.
04:42화면을 같이 보실게요.
04:46어머나.
04:47이게 미세먼지로 인한...
04:50아니 온몸으로 다 퍼지는 거예요?
04:52먼지가 들어오는 과정 같아요.
04:53머리부터 발끝까지 점령당했어요.
04:55이게 미세먼지라고요?
04:56호흡기를 통해서 우리 몸에 들어온 초미세먼지는 혈액을 타고 전신으로 퍼지게 됩니다.
05:02혈액이요?
05:03혈액을 타고...
05:05초미세먼지가 폐로 들어와서 혈관을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1시간밖에 안 걸린다고 해요.
05:14사진을 보시면 실제 연구에서 초미세먼지 성분을 주위 코로 투여를 했어요.
05:21그리고 1시간 뒤에 CT로 확인해봤습니다.
05:23그랬더니 초미세먼지가 뇌, 식도, 위, 장 여러 부위에서 검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05:30아니 단 1시간 만에 뇌까지 침투를 한다니까 어머 너무 끔찍하다.
05:35그러게요.
05:36그러면 뇌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거 아니에요?
05:39맞죠.
05:39맞습니다.
05:40그중에서도 정말 치명적인 것이 바로 치매죠.
05:44사진을 같이 보실게요.
05:46아니 미세먼지가 치매를?
05:47네 실제 미국 연구진이 사람의 전두엽 뇌 조직을 분석을 했어요.
05:53그랬더니 이 뇌 조직 안에 초미세먼지 입자가 들어있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05:58아이고 세상에.
05:59이렇게 뇌로 이동한 이런 미세먼지는요.
06:02뇌 속에 치매를 유발하는 독성 물질이 비정상적으로 쌓이도록 만들어요.
06:07그래서 치매의 위험성을 높이게 되는 거죠.
06:09실제로 초미세먼지에 노출된 70세에서 84세 국내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연구를 보면요.
06:16인지기능 저하 위험이 약 2.2배 높았다고 합니다.
06:21저는 치매 가정력이 있다 보니까 치매만큼은 피해야지 하면서 뇌 건강에 특히 신경을 쓰는데
06:27정작 미세먼지가 문제일 줄이야.
06:30그래서 오늘의 주제 폐 건강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06:34폐는 우리 몸의 천연 필터라고도 할 수 있어요.
06:37그 이유는요. 폐는 외부에서 침입하는 유해물질을 걸러서 그리고 배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06:44영상을 같이 보실게요.
06:46먼저 정상적인 건강한 폐의 움직임입니다.
06:50건강한 폐는요. 이렇게 말랑말랑한 고무풍선 같아요. 탄성이 좋아요.
06:54그래서 충분한 양의 산소를 받아들일 수가 있는 거죠.
06:58우리가 숨을 쉴 때 폐가 이렇게 움직이는군요.
07:01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합니다.
07:03숨이 잘 쉬어지는 것 같아서 아주 편하게 느껴집니다.
07:07딱 봐도 그냥 건강한 폐 같아요.
07:09그리고 색깔이 참 좋네.
07:12맑고 깨끗하네.
07:15폐는 각종 유해물질도 폐가 걸러내게 됩니다.
07:19문제는 이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같은 오염물질은요.
07:23폐 깊숙한 곳까지 직접 침투해서 폐 기능을 망가뜨리게 됩니다.
07:27그로 인해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병든 폐를 보면요.
07:32어머 색깔부터가 다른데?
07:35이게 뭐냐?
07:36숨을 충분히 들이마시지 못하고 내뱉지도 못하면서 호흡이 힘들어지게 됩니다.
07:42보기만 해도 다 갑갑하다.
07:43힘들어요.
07:44이 상태에서는요. 숨 쉬는 것 자체가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07:48이게 폐 질환이 있는 분들은 상당히 고통스럽겠어요.
07:51그 이유로 알겠습니다.
07:53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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