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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의 초기 증상은 기침!
3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한다면?
이른 시일 내에 병원 방문이 필수적이다

#알아야산다 #폐 #폐암 #건강 #암세포 #노폐물 #장수 #사망 #중년 #왕의음료 #악화

[알아야산다]
매주(토) 오전 7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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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5일 감기, 마스크 5분, 25일 기침감기요?
00:09저요.
00:10예, 예, 예.
00:12감기를 하여간 한 달에 25일은 감기 걸려 있었어요.
00:17그런데 기침을 하면 그냥 이렇게 기침하는 게 아니라
00:21이거 폐에 깊숙한 데서 딸려오는 컹컹거리는 기침이 있죠.
00:26너무 민폐를 끼칠 정도로 굉장히 심했어요.
00:29그런데 그걸 그냥 지나치셨던 게 문제가 되지 않았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00:35기침은 폐를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말이 있어요.
00:38왜?
00:39도둑이 들어오면 개가 지져서 도둑을 쫓아내는 것처럼
00:42호흡기로 이 세균이나 이물질이 들어오게 되면
00:45이를 배출하기 위해서 생리적인 방어기제로 작동하는 것이 바로 기침입니다.
00:51그런데요.
00:52또 이 기침은 폐 상태에 따라서 그 정도와 양상이 달라지기 때문에
00:56각종 폐 질환을 알려주는 신호로도 파악될 수가 있어요.
01:00실제 기침은 폐암의 가장 초기 증상 중 하나거든요.
01:03만약에 감기와 달리 3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이 점점 점점 시간이 갈수록 심해진다거나
01:09또는 피를 포함한 객혈이죠.
01:11그 외에 호흡 곤란 흉통 등을 동반한다면
01:14그때는 폐암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01:17그래야 되는군요.
01:18저는 기침은 안 했는데요.
01:20마스크를 쓰면 숨이 잘 안 쉬어져서 5분도 못 썼던 것 같아요.
01:25당시 코로나였는데 마스크만 쓰면 숨이 안 쉬어져서
01:29제가 우리 애들 몰래 그 마스크에다 구멍을 뚫어서 다닌 적도 있고요.
01:34외출을 잘 안 하고 집에만 있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01:38숨이 잘 안 쉬어지는 그런 증상들도 폐암의 초기 증상 중에 하나인가요?
01:43초기 증상 중에 하나인가요? 네 맞습니다. 바로 호흡 곤란 증상인데요. 이런 호흡 곤란 증상은 암 덩어리가 이제 공기의 통로 기관지잖아요. 이걸 그냥 눌러버리는 거예요. 그럴 수도 있고 폐 안에는 공기 주머니인 폐포라는 게 있는데 이걸 물리적으로 압박을 하니까 호흡이 제대로 안 되게 됩니다.
02:00그러니까 이제 호흡과 직결이 되니까 이게 더 힘들다고 본인이 느끼는 거군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폐 건강 평소에 잘 지켜야 하는데요.
02:07몸속 깊숙이 있는 보이지 않는 폐 건강을 눈에 보이는 이것으로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진짜요?
02:14저는 눈 보고 알 것 같아요. 조금 눈 동자나 이런 게 색깔이 안 좋으면 전체적으로 몸이 좀 안 좋죠. 간이 안 좋아도 황달 오고 이런. 그렇죠. 눈 건강하면 폐.
02:25정답은 피부입니다.
02:28피부요? 네.
02:29피부요?
02:31한약에서는 폐주 피모라는 말이 있는데요. 폐주 피모?
02:35네. 여기서 피는 피부를 말하고 모는 털을 말해요. 그러니까 폐는 피부와 털을 관리한다는 뜻인데요.
02:41진짜?
02:42이 중에서도 특히 폐와 피부는요. 한 세트로 보시면 됩니다.
02:46폐 건강이 극도로 나빠지게 되면 피부에 나타나는 신호가 하나 있어요.
02:51이게 바로 청색증입니다.
02:54청색증?
02:55청색증?
02:56피부와 점막이 푸른색을 띠는 증상이거든요.
02:59우리 몸에서는 산소 공급과 교환이 잘 돼야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죠.
03:04이게 잘 되지 않으면 혈액 속에 산소 포화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게 돼요.
03:09이렇게 산소 부족 상태가 되면 즉각적으로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이 바로 청색증이죠.
03:14따라서 청색증이 나타나면 폐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03:18우리 폐가 가장 싫어하는 게 두 가지가 있어요.
03:22이게 바로 건조함과 차가움이에요.
03:25맞아 맞아 맞아요.
03:27근데 이게 가장 심한 게 언제일까요?
03:29지금이죠.
03:30겨울.
03:31맞습니다.
03:32폐는요.
03:33간이나 심장과는 달리 코와 기도로 밖으로 열려 있어요.
03:37통로가 그대로 노출돼 있어요.
03:39그렇기 때문에 항상 외부에서 침입하는 각종 세균이나 바이러스 그리고 이물질에 노출될 수밖에 없다는 거죠.
03:46그럼 이런 위험 인자들을 걸러서 배출해주고 또 염증이 발생하는 걸 막아주는 장치가 있겠죠.
03:53이게 폐 점막인데 이 폐 점막은 항상 따뜻하고 촉촉하게 일정 정도를 유지해야지 건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04:01만약 폐 점막이 차갑고 건조해지면 어떻게 될 것 같아요?
04:04우리 피부하고 똑같아요.
04:06차갑고 건조해지면 예민해지게 되겠죠.
04:08그럼 점막이 상처가 쉽게 나게 되고요.
04:11그만큼 그 상처에 세균과 바이러스의 감염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04:15그래서 우리 폐는요 항상 따뜻하고 촉촉한 상태를 유지해야 되는 거죠.
04:21따뜻하고 촉촉하게.
04:23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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