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4충원에게 이곳은 동굴이 아닌 천국입니다
00:19여기가 땅속이라니 믿기질 않습니다
00:40이제 200미터 남았습니다
00:44밤이네
00:45해가 좋네
00:47멋있어 멋있어
00:50트레킹을 끝마치고 오니 해가 졌습니다
00:54캠프다
00:57다 왔다
00:59이야 뭐야
01:03야 여기 이 정도면 캠프가 거의 마을인데 마을
01:11아
01:11캠프다
01:12아
01:12아
01:13아
01:13아
01:15마지막으로!
01:16마지막으로!
01:17마지막으로!
01:19마지막으로!
01:20마지막으로!
01:22마지막으로!
01:23마지막으로!
01:23여러분이 뛰어가요?
01:24여러분이 뛰어가요?
01:26네!
01:26좋아요!
01:27좋아요!
01:28좋아요!
01:28네!
01:30버터플라이!
01:31이제는 모든 걸 볼 수 있어요!
01:34아, 대박!
01:35내일 아침에 일어날 때,
01:37놀랍게 볼 수 있어요!
01:38아, 대박이야!
01:41와, 텐트도 다 쳐져있어!
01:43와, 텐트도 다 쳐져있어!
01:46우와!
01:47와!
01:48이야!
01:50예이!
01:51Look at this!
01:52So, this tent, this tent,
01:54and this tent is still empty.
01:57So, you can see the blue tent right there.
01:59Uh-huh!
02:00The yellow tent right there.
02:01Uh-huh!
02:02So, this is gonna be our toilet.
02:03Toilet!
02:04Okay!
02:05So, yeah, good job!
02:06Good job!
02:07Thank you very much!
02:08Thank you!
02:09Okay!
02:10아, 고생하셨습니다, 아님!
02:12수고하셨습니다!
02:14와, 근데 진짜 고생해서 오니까 여기 저 천국 같아!
02:19마을을 발견한 게...
02:22신메르!
02:23홀럼버스!
02:24와!
02:24사람이다!
02:25와!
02:26자, 가시죠 아님!
02:27갑시다!
02:28밥 먹으러!
02:31동굴은 관계자 외에 최대 30명 정도만 묵을 수 있습니다.
02:36환경 보호와 공간적 제약으로 인원을 제안합니다.
02:40야!
02:40디너빠리!
02:41디너빠리!
02:43와!
02:45근데 진짜 진수성찬인데?
02:48포터들이 공수해온 식재료로 푸짐한 만찬을 즐깁니다.
02:53와, 근데 진짜 너무 맛있다.
02:57행복하다.
02:59진짜 별게 없다, 행복이.
03:02근데 점심 먹고 나서부터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
03:07비아프라디를 했다가, 랩을 타고 내려갔다가, 수영했다가...
03:12그니까...
03:13뭐, 끝나지 않아, 이 액티비티가.
03:15뭔가 겉탈기의 느낌이 아닌, 그냥 찐으로 뭔가...
03:20그니까 이 동굴 그 자체를 정말...
03:24처음부터 끝까지 완전 온 몸으로 느끼는 느낌?
03:31그들은 왜 이렇게 여행을 할 수 있을까?
03:35그냥.
03:36결국은 한 번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03:38한 번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03:40한 번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03:41한 번에 집중하는 것 같아요.
03:41그리고 제가 여행을 좀 좋아해요.
03:43여기 여기가 집중하는 것 같아요.
03:44여기.
03:44아!
03:45더 에머시프를 할 것 같아요.
03:46네, 더 에머시프를 할 것 같아요.
03:48완전 이렇게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03:53길고 긴 하루가 끝났습니다.
03:57아 한번 들어가 볼까요?
04:03어때요 형님?
04:05어때요?
04:07생각보다 넓은데?
04:09근데 이 정도면 진짜 푹 잘 수 있어
04:13아이고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04:16쉬시죠
04:20아유 좋다
04:21근데 여기 동굴이 아니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안 추울 것 같아
04:25진짜 쾌적하게 자꾸
04:29아이고 하루 지웠다
04:42동굴 호텔에서의 꿈같은 하룻밤이 지나갑니다
04:48눈을 뜨면 새로운 세상이 두 사람을 맞아주겠죠
04:59새 소리가 요란한 아침
05:14보고도 믿기지 않는 풍경
05:20햇살이 비추는 저 너머 세상으로 뭔가에 이끌리듯 가봅니다
05:28계단을 다 닦아놨네 이게 누가
05:31여기 여기
05:34우와
05:39진짜 크다
05:41여기
05:42와 이게 위에서 보니까 또 다르네
05:46진짜 사이즈가 너무 압도적이다
05:51뭔가 그거 같지 않아요 우리 어렸을 때 갖고 오면서 미니어처
05:55이렇게 레고 피규어 같은 거
05:58지금 너무 딱 정글하게 잘 돼 있어서 여기 딱 꽂아 놓은 것 같아
06:02약간 개미죽 관찰하는 느낌 아니야?
06:05어 옛날에
06:09우리가 여기에 이렇게 마을처럼 형성해서 밥 먹고 자고 있다는 걸 정말 전 세계에 아무도 모르겠지?
06:18이런 생각이 들어서 좀 신기했죠
06:23세계 원탑?
06:25그 동굴이 너무 가보고 싶었어요
06:28진짜 찐으로 리얼 준비를 진짜 다 해가지고 깨보고 싶어요
06:36차갑지만 따스했던 공기
06:39고단했지만 값진 순간들
06:43동굴에서의 하룻방은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06:47인투
06:48네
06:48새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