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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시간 전


전체 실업자 4명 중 1명이 청년층인 상황이며,
현재 청년 실업률은 7.4%에 달함
청년 취업자 수가 14분기 연속 감소하며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
특히 청년 취업자 감소 속도(4.4%)는 인구 감소 속도보다 2배
경력직을 선호 와 공채 대신 수시 채용을 확대하면서
사회 초년생들의 진입 장벽이 더욱 높아진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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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올해 1분기 실업자가 102만 9천명으로 5년만에 다시 100만명을 넘어섰다는 소식입니다.
00:082022년부터 줄어들던 실업자는 2024년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더니 올해까지 3년 연속 늘고 있는 건데요.
00:16고용시장의 활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는 경고음이 커지고 있습니다.
00:21특히 청년층 상황이 심각합니다.
00:23전체 실업자 4명 가운데 1명이 청년이고요.
00:26청년 실업률은 7.4%로 코로나1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00:32더 큰 문제가 취업자 수 자체가 계속 줄어들고 있다는 거잖아요.
00:35네 그렇습니다. 청년 취업자가 1년 새 15만 6천명이나 줄어들면서 무려 14분기 연속 감소했습니다.
00:431980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저 수준입니다.
00:47인구가 줄어드는 영향도 있지만 문제는 속도입니다.
00:50청년 인구는 2% 줄어드는데 반해 취업자는 4.4%가 줄었거든요.
00:56인구 감소보다 일자리 감소가 2배 이상 큰 겁니다.
01:00왜 이렇게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기가 힘들어졌을까요?
01:04기업들이 신입보다는 경력직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고요.
01:08또 공개 채용 대신 수시 채용을 늘리면서 청년들의 취업시장 진입 자체가 어려워진 것으로 해석됩니다.
01:15이렇게 취업시기가 전반적으로 늦어지다 보니까 30대의 고용률은 오히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01:22청년이 일자리를 못 찾다가 30대가 돼서야 겨우 취업하는 현상이 굳어지고 있는 겁니다.
01:29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정부는 이달 중에 청년 취업 지원과 일경험 확대 등을 담은 청년 뉴딜 추진 방안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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