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1일 전


보건복지부가 상급종합병원이 본연의 역할인 '고난도 중증 진료'와
'응급 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관련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
중증 환자는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상향 조정
경증 환자는 기존 7% 이하에서 5% 이하로 기준이 낮아져 관리가 엄격
간호 인력 또한 입원 환자 관리에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하도록 유도
기준 미달로 지정 탈락 시 '종별 가산금' 등 수가 체계에서 불이익을 받아
수익이 감소할 수 있어, 병원들의 진료 전략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

활기가 넘치는 '행복한 아침'이 시작됩니다!
'행복한 아침'
월~금 아침 7시 30분 방송

카테고리

📺
TV
트랜스크립트
00:00이 수술이나 치료가 어려운 중증 환자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 앞으로는 그 지정 기준이 더 엄격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00:10보건복지부는 어제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는데요.
00:16이를 통해서 대형병원이 본연의 역할 즉 고난도 중증 환자 진료와 응급의료에 더 집중하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00:24그러면 기존 상급종합병원 지정 기준하고 비교했을 때 어떤 점이 달라지는 겁니까?
00:29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환자 구성 비율의 강화가 되겠습니다.
00:34중증 환자 비율 기준이 기존 34%에서 38% 이상으로 상향 조정되고요.
00:41반대로 감기 같은 경증 환자 비율은 7% 이하에서 5% 이하로 더 낮춰야 합니다.
00:48인력 산정 방식도 크게 바뀌게 되는데요.
00:51기존에는 간호사 1명이 외래 환자 3명을 돌보면 입원 환자 1명을 돌보는 것과 같이 인정이 됐는데
00:58앞으로는 외래 환자 12명을 돌봐야 입원 환자 1명으로 인정을 받게 됩니다.
01:03사실상 외래 진료보다 입원 환자 관리에 더 많은 간호 인력을 투입하라는 의미가 되겠고요.
01:11여기에 신규 간호사 교육을 맡는 교육 전담 간호사 배치도 의무화됩니다.
01:16공공성 요건도 강화되는데요.
01:19중환자실과 음압 격리병상 확보가 필수적이 되고요.
01:23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도 지정 기준에 반영되겠습니다.
01:27특히 소아나 중증 응급환자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수용했는지가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전망입니다.
01:34이번 개정안으로 병원 경영에 있어서도 변화가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01:39어떤 영향이 예상되나요?
01:41네, 일단 병원 경영 전반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01:45상급 종합병원 기준 자체가 병원이 받는 진료비, 즉 수가 체계와 직접 연결돼 있기 때문입니다.
01:54만약 재지정에서 탈락하게 되면 종별 가상증 같은 추가 수익을 받지 못하면서 재정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죠.
02:02특히 중증 경증 환자 비율을 맞추기 위해서 환자 구성 자체를 조정해야 하는 만큼
02:08진료 전략과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02:13정부는 병원들의 부담을 고려해서 일정 기간 특례를 두기로 했는데요.
02:18올해 말까지 지정을 신청하는 병원은 올해 4월 2일까지는 기존 기준을 적용받게 되지만
02:25그 이후부터는 6월 말까지 강화된 환자 비율을 충족해야 합니다.
02:30또 보건복지부는 5월 26일까지 이번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02:35이렇게 병원을 drills 수익에서 유선에 대한 의견과 교통이JA195 lub
02:36productive IL sava, 4월 26일까지가omma 20일까지 10일Как 생각해 движ싼 Mystic 3700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