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 쉿!
00:01여기 없을려!
00:03오, 쉿!
00:03여기 없을려!
00:07안녕하세요.
00:08안녕하세요.
00:09안녕하세요.
00:31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00:33무슨 광고 이상 같아.
00:44자, 한번 가볼까요?
00:46이야, 근데 뭐가 이 집은 꽉 찬 느낌이 있다.
00:52약간, 약간 옹골진 집이다.
00:55아니, 근데 뭐가... 보통 가정집에는 없애법한 그런 물건들이 그득끄득한 느낌이 들긴 하네요.
01:04제가 갱년기 여성이다 보니까 그걸 이겨내기 위해서 잡다한 것들을 배우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01:11변명하지 마! 갱년기를 커버하려고!
01:15곧 너야! 곧 너야!
01:17난데! 그런 걸로 괜히 집 안 치우려고 그러지 마!
01:20정말 진짜 하기 싫어요. 진짜! 나를 위한 시간을 하다 보니까 오히려 이렇게 안 보는 삽니다처럼 툭 치고 지나가고 그냥 집어넣고
01:31닫아버리고...
01:33자, 난이도가 어느 정도 될 것 같습니까?
01:35난이도가 좀 최상일 것 같아요.
01:39아니, 이렇게 없는데요?
01:41사실 지금 그냥 거실만 봤는데 한 7, 8인 가족이 사시는 집 같아요.
01:48그래서 오늘은 가연님 가족분들의 생활 패턴을 1차적으로 파악하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01:54맞아, 그게 중요하다.
01:56거실을 일단 볼까요?
02:00와, 약간 컵이 많으시네요?
02:03네.
02:04컵인가요?
02:04아니, 컵을 모으시는 거예요?
02:06샷킥, 골드쿠컵.
02:07오, 이렇게 해요.
02:08샷킥, 골드쿠컵.
02:11샷킥, 골드쿠컵.
02:12샷킥, 골드쿠컵.
02:14샷킥, 골드쿠컵.
02:15샷킥, 골드쿠컵.
02:15샷킥.
02:15샷킥.
02:16샷킥.
02:17엄마한테 받은 거예요, 저게?
02:19엄마가 저런 걸 모으는 게 취미이셔서.
02:21이게 다 그 값어치가 좀 있다고 해서 그냥 DP용으로 쓰고 있는 거죠.
02:26저 개수 세 났어요.
02:28다녀가지 마요.
02:29예전에 우리 김숙 씨가 가방에 하나 넣었다가 저한테 반타를 한 번 당한 적이 있거든요.
02:35버릴 수 없는 것들이네요, 여기 있는 거는.
02:38여기도 우리 엄마가 물려주신.
02:41여기도 우리 엄마가 물려주신.
02:44그리고 여기도 엄마가 다 물려주신.
02:46전부 다.
02:47제 건 없습니다.
02:48이런 걸 어떻게 해야 될까요, 선생님?
02:50안 받고 싶은데 물려받은 건 어떻게 해야 돼요?
02:53사실 안 쓰면 나눔을 해야 됩니다.
02:56아니.
02:58칼도 안 돼요?
02:59죽으면 안 돼요.
03:02그럼 갖고 있어야 돼요.
03:03저 방에 계셔.
03:09빨리 얘기해 줬어야지.
03:11너무 예쁘다.
03:12너무 예쁘다.
03:15다 같이 볼 수 있어.
03:17다 같이 좀.
03:18너무 예쁘다.
03:18아니면 이거를 녹여버리는 거야.
03:21오빠 있다고.
03:24저기 어머니 계시다고.
03:26죄송합니다.
03:27뭘 녹여.
03:27아니, 아니, 아니.
03:30내가 녹아내릴 뻔했네.
03:31어우, 더러워.
03:32아니, 죄송합니다.
03:33여긴.
03:34아니, 근데.
03:35와, 트로피가 진짜 많다.
03:38와, 트로피가 있네.
03:40와, 트로피가 있네.
03:41그리고 되게 얍삽한 건 뭔지 아세요?
03:44남편 상은 다 가려놓고, 이리 봐.
03:45대종산 영화죠.
03:47자기, 본인 거는 어디 딱 나와요?
03:49포미크.
03:50포미크.
03:51근데 그건 몇 개 없잖아요.
03:53본인 거는 너무 정확하게 이름 나오게 보이고.
03:55남편 거는 지금 다 가려놓은 상태.
03:57봐봐.
03:57본인의 집밥의 왕이.
04:00이런 거는 앞에 내놨어.
04:02글로벌 경제 문화 이거 받은 것도
04:04뒤에 남편 트로피가 6개를 가려.
04:08사실 지금 크기가 제각각이고 색상도 제각각이고 하다 보니까 섞여 있어서 더 그렇거든요.
04:16그래서 이거를 좀 깔끔하게 분류를 해서 정리만 해도 훨씬 더 예뻐요.
04:21색깔이나 크기별로.
04:22맞아요.
04:23이거 애물건이네.
04:25이게 나와 있네.
04:25에코에 에코.
04:28이게.
04:29여기다가 놓은 이유가 있어요.
04:31여기서 공부하나 봐요, 그러면.
04:33감시하시려고?
04:33음식하면서.
04:34아니, 감시가 아니죠.
04:36모니터링.
04:37모니터링.
04:40모니터링.
04:40모니터링.
04:40모니터링.
04:41모니터링을 좋아하시는 분이라.
04:42여기 카메라도 있잖아요.
04:43어머.
04:44어머어머.
04:45어머어머.
04:46어머어머.
04:47공부하는지 안 하는지는 보는 거예요?
04:48공부하는지 안 하는지가 아니라.
04:50우리 막둥이가.
04:51뭘 만지고.
04:53만들고 이런 걸 좋아해요.
04:55이제 그거를 잘 치우면 상관이 없는데.
04:58잘 안 치워요.
04:59그러다 보니까.
05:00보고 수시로 잔소리를 해야 되잖아.
05:02근데 저기에 있으면 그게 편하더라고요.
05:03얘가 얼마나 어질러졌나.
05:05저는 제일 마음에 안 드는 게 여기거든요.
05:07이제 얘.
05:08얘는.
05:09들어갔으면 좋겠어요.
05:11진짜.
05:11붙여줘.
05:12이건 조금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05:17그럼 우리 베란다 봐도 돼요?
05:21왜요?
05:22와.
05:24야.
05:25야.
05:26저.
05:26맞냐?
05:27스티커 맞냐?
05:28저 있어요.
05:28야.
05:30이거 좀 심하다.
05:32너무 심해.
05:32어머.
05:33웬일이야.
05:34이게 무슨 일이야.
05:37이게 무슨 일이야.
05:41저 총괄님 제가 여길 못 지나가서.
05:43혹시 대신.
05:46공괄님.
05:48제가 여길 못 지나가서.
05:50붙여.
05:50붙여야 돼.
05:51아니 붙여야 돼.
05:52들어가야 돼.
05:53들어가야 돼.
05:54지금 들어가서 붙여야 돼.
05:57됐어.
05:58됐어.
05:59저 못 나오는 거 아니에요?
06:00이거 어떡해.
06:02어머.
06:04어때요?
06:05와 엄청 뭐가 엄청 많아요.
06:07대화가 엄청.
06:08대화가 엄청 많아요.
06:09와.
06:09일단 집어넣는데.
06:11빼내는 게 너무 힘들어요.
06:14잘못 배웠다.
06:15어디 집어넣으라고 해서.
06:16집어넣긴 하는데.
06:17맞아요.
06:18사실 안 보여서 깔끔하긴 한데.
06:20이게 또 베란다는 아예 안 보이잖아요.
06:22네.
06:23못 사요.
06:24못 찾아서 또 사게 돼요.
06:25아 그래요?
06:27자 이제 드디어 좀 안방을 좀 볼까요?
06:29근데 지금.
06:32주 사용자가.
06:34어?
06:34안방에서 계세요?
06:35네.
06:36인유한 씨 계세요?
06:38인사를 드려야지 형부한테.
06:40그래요.
06:41인사합니다.
06:41형부한테 인사해 주세요.
06:44안녕하세요.
06:45어머.
06:47안녕하세요.
06:49어머.
06:50안녕하세요.
06:51그 형부랑 닮았는데.
06:53머리 긴 인유한이라고.
06:55머리 긴 인유한이라고.
06:57귀여워.
06:58안녕하세요.
06:59초등학교 5학년 임하령입니다.
07:01와.
07:03귀여워.
07:04나는 이 나이 때 책 읽고 있는 애들.
07:06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07:07책을 자주 읽어요?
07:09네.
07:09자주 읽긴 하는데.
07:11엄마가 핸드폰이랑 태블릿을 다 압수해서.
07:15아.
07:18아.
07:19압수.
07:19아이고.
07:19근데 하령이는 어떻게 제일 큰 방을 써요?
07:22아기 때부터 여기서 컸기 때문에.
07:25하령이랑 저랑 주로 자는 공간.
07:30이렇게 큰 방을 엄마랑 같이 쓰는 게 좋아.
07:33저쪽에 조그만한 방을 본인만의 방으로 쓰는 게 좋아.
07:37본인만의 방으로 작은 방에서 생활하는 거예요.
07:40작아도 상관없다.
07:42내 공간 있었으면 좋겠다.
07:43책 읽는데도 봐봐.
07:45여기에 책장이 없어요.
07:48하령이는 공부를 하려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되고.
07:50책을 읽으려면 밖으로 나가야 되고.
07:54우리 아기가 책을 보는데 너무 불편하게.
07:56이게 약간 이렇게 보더라고요.
08:01왜냐면.
08:02책상이 없으니까 여기에.
08:05책상이 없으니까.
08:06우선은 지금 우리가 하령이 방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08:09그러려면은 엄마 아빠 취미 공간이 안방으로 와야 돼요.
08:13여기에 이제 부부만의 쉬는 공간이랑.
08:16취미 공간을.
08:19누가 방금.
08:20잠시만.
08:21괜찮아.
08:23언니 괜찮아요.
08:23네?
08:24괜찮아요.
08:25너무 설레서요.
08:27셋째 생겨.
08:27셋째 생겨.
08:28셋째 생겨.
08:29옷이 후반인데.
08:30언니 할 수 있어.
08:31언니 할 수 있어.
08:32잠깐만.
08:33잠깐만.
08:33이거 한 번만 볼게.
08:34카메라 들고 와봐.
08:35카메라 들고 와봐.
08:37이게 뭐야?
08:38여기 또 후반이 있어.
08:40근데 왜 소금.
08:41왜 소금이 이렇게 많아?
08:42소금 100kg.
08:44소금을 뭐 공부하세요?
08:45뭐야.
08:46설탄도 많아요.
08:47흑설탕.
08:48그냥 설탕.
08:50설탕은 사실 온전히 수입에 의한 거예요.
08:54투모라라는 영화를 보면.
08:55재난 영화요?
08:56갑자기 한파가 올 때가 있을 거 아니야.
08:59기상사태가 됐을 때는.
09:01설상이 수입이 안 돼요.
09:03이럴 때를 대비해서 저 위에.
09:05개인 친낭.
09:07써보지는 않았어요.
09:08근데 그걸 놓고.
09:09여기는 재난가방.
09:11갑자기 재난 상황이 되면.
09:13갑자기 자기 가방이 있어요.
09:14우리는.
09:21처음으로 영화 보다가 그렇게 보신 거예요?
09:23딱히 그랬다기보다는 재난 영화를 좋아하긴 한데.
09:26볼 때마다 염려증이 생기는 거죠.
09:29보시면 그것도 있어요.
09:31뭐요?
09:31핵이 터졌을 때 먹어야 되는.
09:34약이 있어요.
09:3414일간 먹어야 되는.
09:36정확한 미릿수가 정해져 있는 게 살아요.
09:39저기 보시면 방독면 보이시죠?
09:42소방면이 있어요?
09:43저희는 왕관기 타는 연습도 한 번 했어요.
09:46우와 나 진짜 이거 학교에서도 하는.
09:48듣는 건 여기서도 있네.
09:49소방서에 가족수로 신청을 해서.
09:52전부 왕관기를 타고 내려오는 연습을 했어요.
09:55가서 전부 왕관기를 타고 내려오는 연습을 했어요.
09:59나는 그냥 갈래.
10:00그럴 때가 된다고.
10:03그래.
10:044명만 살아남겠다.
10:06네?
10:06다 죽고.
10:084명만 살아남겠다.
10:094명만 살아남겠다.
10:12여기가 이제 제 주방입니다.
10:15오 주방 엄청.
10:17주방 깔끔하다.
10:18깔끔하다.
10:19근데 주방이 왜 이렇게 깔끔하지?
10:21주방은 주로 제가 저 혼자 쓰는 건가.
10:26주방을 정리를 진짜 잘하셨다.
10:30주방만큼은 제가 좀 잘하고 싶어서 노력을 하는 편이에요.
10:37오 깔끔하다.
10:38오 깔끔하다.
10:39그렇죠.
10:40냉장고 정리가 잘 돼 있어요.
10:45근데 정리는 정말 잘 해 놓으셨다.
10:48구액별로 용도별로도 정리를 잘 해 놓으셨고.
10:52이렇게 채소랑 과일을 같이 이렇게 딱 분리해서 두시는 분들 별로 없거든요.
11:00사과는 다른 과일하고 같이 두면 안 돼서 이렇게 따로 놓은 거예요.
11:05이렇게.
11:05하나하나 또 이렇게 소분포장을 하셨네.
11:07그렇죠.
11:08이렇게 이렇게 해야 완충제로 싸서 비닐포장을 해야 얘네들이 오래 가요.
11:15냉동실은 이상할 수도 있어.
11:20다 써놨어 저게.
11:22다 써놓거나 보이는 용기를 해놨네요.
11:26제가 안 좋아하는 게 뭐냐면 냉동실에 들어갔다가 얘가 도대체 언제 들어갔는지 모르는 애들이잖아요.
11:32아니 여태까지 봤던 냉동실 중에 제일 좋아요.
11:35제일 좋아요?
11:36제일 좋아요.
11:37요거는 지금 오늘 이제 저희 옷이니까.
11:42그걸 맞춰서.
11:44그걸 맞춰서.
11:46아 나 괜찮아요.
11:484개 해놓은 거라.
11:49일단 가실 때.
11:50아 진짜 괜찮은데.
11:51아니 잠깐만 맛만 보자.
11:53뭔데?
11:54맛보기용을 따로 놔뒀습니다.
11:57아 뭔데?
11:57아 나 진짜 오늘 기대 안 와봤는데.
12:00아 나 2집 좋아.
12:022집 좋아.
12:02셰프님까지.
12:04지금까지 표정 중에 가장 밝은데.
12:08이거는 맛보기용으로 제가 따로 담아놨으니까.
12:13아 왜 이러세요 정말로 소명이야.
12:15야.
12:17야 이거 먹지 마.
12:18왜요?
12:19왜요?
12:20너 진짜 버릇 나빠져.
12:22맨날 어디 가면 이거 청소 그동안 많이 했잖아요.
12:25나만 보면 뭐 밥 해달라 뭐 해달라.
12:27이렇게 주는 사람 처음이에요.
12:29아 그래요?
12:30네.
12:30저만 보면 밥 해달라 뭐 썰어달라.
12:32어떻게 만들면서.
12:33김숙씨가 영혼을 파는 그 김자반 무침입니다.
12:37근데 향부터가 너무.
12:39장난 아니에요.
12:41진짜 맛있다.
12:42진짜 맛있다.
12:45밸런스가 너무 좋다.
12:46밥도 먹고.
12:51자.
12:53이게 이제 저희 집의 깍두기인데.
12:56우와.
12:57이거는 누가 담그는 거예요?
12:59저요.
13:00제가 담그실 거예요.
13:02우와.
13:03드셔보시죠.
13:03라오.
13:09우와.
13:14우와.
13:15우와.
13:16우와.
13:16이거는 이제 제가 집에서 담그는 피클루 같은 건데.
13:20야 이거 진짜 맛있어.
13:22우와.
13:23이거 진짜 맛있어.
13:24이거 박보검씨가 국물까지 먹은 그 할라톤 먹어요.
13:28진짜 맛있어 이거.
13:29이거 먹어봐야 돼.
13:31우와.
13:32진짜.
13:34내가 올리브를 한번 담아봤는데.
13:37나는 못 먹는데 우리 큰아이가 이거 맛있다고 하더라고.
13:42저희가 먹어볼게요.
13:43우와.
13:46우와.
13:47올리브 이렇게 먹어야 되네.
13:48이렇게 먹어야 돼?
13:49고소한 맛 더 올라오는데요?
13:50그래요?
13:51야 너 정신 안 차려?
13:53야 주방 총괄.
13:54주방 총괄.
13:55너 지금.
13:56주방 총괄.
13:57그동안 나한테 밥만 해달라고 해서 해 준 사람이 없었잖아.
14:00많이 먹어요.
14:01많이 먹어요.
14:01저기.
14:02잠깐만.
14:03이러면 오늘 정리 안 끝나요.
14:06이야.
14:07부엌은 괜찮아요?
14:09네네네네.
14:09부엌은 괜찮아요.
14:10부엌 괜찮아요.
14:11부엌 괜찮아요.
14:12진짜 아름다워요.
14:14아름다워요.
14:15아니 마음에 들어요.
14:16마음에 들어요.
14:16여기 봤더니 우리가 말했던 그 투명에다가 이렇게 하는데 여기까지 양념장을 다 사용을 안 하시니까 막 싹.
14:24이제 우리 김가현 씨의 집 솔루션을 좀 알려주십시오.
14:27가현 님 집은 말 그대로 블랙홀 집입니다.
14:35울고 돌아.
14:36그래서 물건을 이제 비우는 이 습관이 잘 안 돼 있다 보니까 물건들이 지금 계속 쌓이거든요.
14:45그래서 이번 솔루션의 키워드는 블랙홀 집.
14:48비워야 산다입니다.
14:54지금 너무 많이 혼재돼 있고요.
14:57그리고 지금 사용자도 사실 지금 많이 섞여 있는 것 같아요.
15:02자 그럼 지금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5:05하룡이 방부터 가볼까요?
15:07진짜요? 어떻게.
15:08자 하룡이가 문 열어줄래?
15:14우와 이거 내 방이야?
15:16이거 내 방이야?
15:18네 방이야.
15:20우와 대박.
15:22어때?
15:22내 물건 다 여기로 들어왔어.
15:28너무 좋아요.
15:29너무 좋아.
15:31침대가 기존에는 이 안쪽에 들어가 있었어요.
15:34침대 방향을 틀어서 그렇게 배치를 했고.
15:37책꽂이가 기존의 통로에 있었어요.
15:40다시 세로로 배치해서 하룡이 방에 다 넣어줬고.
15:44하룡아 책상도 한번 볼까?
15:46책상.
15:50하룡이 이제 스스로 정리할 수 있을까?
15:53네.
15:53그러면 감시 카메라도 이제 액소드 되겠다.
15:56감시 카메라는.
15:57엄마 제발.
15:58아니 지금 감시 카메라는 당분간은.
16:00지금 감시를 해줘야 되지 않겠어요?
16:02아니.
16:03저는 하룡이한테 좀 맡겨봤으면 좋겠어요.
16:06주도권을 하룡이가 가져가서.
16:08하룡이가 시간대별로 내가 어떤 공부를 하고.
16:11정리는 언제 할 건지 이런 거를 한번.
16:13써봤으면 좋겠어.
16:14하룡아.
16:15감시 카메라를.
16:16아이고 이거 제가 이제.
16:18떼도록 할게요.
16:20하룡아.
16:20하룡아.
16:21엄마가 빼주신대.
16:22내가 뺐어.
16:23감시 카메라를 뺐어.
16:24좋아.
16:24대신 하룡이가 약속을 지켜줘야 돼.
16:28네.
16:29여기는 이제 거실.
16:31오.
16:33여기는 이제 거실.
16:36오.
16:37이야.
16:38우리 땅콩이만 있을 공간이 생겼네.
16:43우리 기존에 여기에 하룡이 책상에 있었고.
16:47그 옆에 피아노가 있었어요.
16:49그래서 피아노는 이제 과감히 비우셨고.
16:52네.
16:52하룡이 책상은 이제 하룡이 방으로 갔고.
16:56그리고.
16:56이쪽.
16:57한번 보시겠어요?
16:57우리.
16:58되게 뭔가 일일성이 있게.
17:00네.
17:01종류가 됐네요.
17:02너무 많이 여러 가지 종류가 혼재돼 있으면.
17:05당연히 봤을 때도 되게 답답해 보이고 하거든요.
17:08그래서 지금 이렇게 배치를 했을 때.
17:10훨씬 더 깔끔하고.
17:12오래 유지할 수 있어요.
17:15저희 이제 방이 안방만 남았잖아요.
17:18안방도 기대되죠.
17:20짠.
17:22어머나.
17:23웬일이야.
17:25아.
17:26진짜.
17:28와.
17:29이게.
17:30배네요.
17:31이렇게.
17:31그쵸.
17:35하룡이 엄마랑 안파라.
17:36그래서 이제 맨날 앉아서 게임하고.
17:39어머.
17:41저 화장대인가요?
17:42네.
17:42화장대가 다시 부활을 했습니다.
17:48조촐하지만.
17:49너무 좋네요.
17:51어머.
17:52불투명으로 이렇게 붙이신 거예요?
17:54그냥 정전기로 해서 붙어있는 거예요.
17:57그래서 나중에 이제 제거할 때도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18:02우리만의 공간이 없는 면이 없지 않아 있었거든요.
18:05근데.
18:06부부의 방도 안방에 들어왔고.
18:09또 우리 꼬맹이.
18:10드디어 자기 방을 갖게 돼서 좋은 것 같아요.
18:13지금 기존에 블랙홀 집에서.
18:16이제는 완전히 바뀌었잖아요.
18:17네.
18:17그래서 지금처럼만 재고를 잘 유지하셔서.
18:20더 이상 늘어나지 않게.
18:22드리는 만큼.
18:24또 잘 비워내는 것도 정말 중요하거든요.
18:26네네.
18:26그렇게 해서 유지 잘 하시길 바랍니다.
18:29다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18:30감사합니다.
18:32행복하네요.
18:33감사합니다.
18:34파이팅.
18:35파이팅.
18:35파이팅.
18:35파이팅.
18:36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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