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월 지방선거 때 재보궐선거는 몇 곳에서나 열릴까요?
00:04그 키는 민주당이 쥐고 있습니다.
00:07이들의 공통점, 이번 6월 지방선거 때 광역단체장 민주당 최종 후보가 된 지역구 의원들입니다.
00:15본선 나가려면 이들은 지역구 의원직을 사퇴해야 합니다.
00:18그래야 그 지역 의원을 다시 뽑죠.
00:20그런데 이들이 4월 30일 이전에 사퇴를 할 경우 6월 지방선거 때 같이 그 지역 국회의원 선거를 치르고
00:294월 30일 이후에 사퇴를 하면 내년 4월에 보궐선거가 열립니다.
00:34그러다 보니 민주당 내에서는 마땅한 후보가 없을 경우 괜히 질 수 있느니
00:404월 30일 이후 사퇴에서 내년에 선거 치르자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00:45그러자 그럼 지역구를 1년 가까이 비워두자는 얘기냐 반발이 나왔고
00:49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 꼼수는 없다며 모두 4월 30일 이전에 사퇴한다고 했습니다.
00:56재보궐은 최소 12곳.
00:59그야말로 미니 총선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01:02서창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5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과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의 경기 하남가
01:11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충남 아산을까지
01:15오는 6월 재보궐선거가 확정된 지역구는 모두 12곳.
01:20모두 민주당 지역구입니다.
01:21한 곳이라도 지면 의석수가 줄어드는 상황.
01:26아슬아슬한 일부 지역은 후보 사퇴를 빌어 보궐선거 미루자는 주장이 당내에서 나왔습니다.
01:31후보를 못 찾았는데 또 일부러 막 사퇴하고 막 빨리 사퇴해서 그걸 비워놓고 그럴 거는 또 없지 않겠나.
01:40그러나 정청래 대표 오늘 이런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01:53한 전 대표가 출마를 선언한 부산 북갑도 보궐선거가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02:00해당 지역구 의원인 전재수 후보는 4월 31일 전 사퇴를 약속했습니다.
02:12당 핵심 관계자는 후보를 안 대면 민주당이 버린 지역이라고 당원에게 욕먹는다고 했습니다.
02:19하정우 AI 미래기획수석은 부산 북갑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습니다.
02:23보기 게 중요한가에 대해서 아침 저녁으로 계속 생각이 달라지는 겁니다.
02:29저울추가 좀 더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거지 않습니까?
02:34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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