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부산 북구갑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하정우, 국민의힘 박민식,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늘 일제히
00:10선거사무소를 열었습니다.
00:12민주당은 당 차원의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전환했습니다.
00:17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오늘 부산 북구갑이 가장 뜨거운 선거 현장으로 떠올랐군요.
00:24네, 특히 박민식, 한동훈 후보는 공교롭게도 오후 2시 같은 시각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00:30두 후보 모두 부산 북구 덕천동, 불과 도보 10분 거리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했는데요.
00:36먼저 박민식 후보 개소식엔 국민의힘 지도부는 물론 김지연, 나경원, 안철수 의원 등 중진들도 총출동했습니다.
00:44장동혁 대표 이 자리에서 분열의 씨앗을 뿌린 후보가 아니라 보수종당을 국권이 지킨 박민식 같은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힘을 보탰습니다.
00:52한동훈 후보 개소식엔 최근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은 서병수 전 의원 등이 참여했습니다.
01:01신한동훈계 의원들은 한동훈 후보 만류에 따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대신 버스를 타고 전국 곳곳에서 원정응원에 나선 한 후보 지지층으로 개소식은
01:11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01:12한 후보 개소식에서 북갑 주민들을 하나하나 소개하며 지역 현안을 거론했는데요.
01:18힘센 사람들을 불러놓고 언론에 자랑하기보다 시민들의 축제다운 개소식을 열고 싶었다며 박민식 후보를 애들러 직격했습니다.
01:27한나라 안시 진행된 맞불 개소식에 양측 세대결도 가열되고 있지만 동시에 연대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01:34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오늘 부산선대위 비공개 회의에서 보수 진영 유권자 65%가 단일화를 원하고 있다며 부산선거 승리를 위해 통합해야 한다고
01:44주장했습니다.
01:45한편 상대편인 민주당 하정우 후보도 잠시 뒤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데요.
01:51다만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01:57지방선거가 이제 2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2:00민주당은 오늘부터 본격 선거체제에 들어갔다고요?
02:04네, 지방선거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공천을 먼저 마친 민주당 오늘 오전 중앙선대위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02:12총괄선대위원장은 정성래 대표,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은 한병동 원내대표가 맡았습니다.
02:18또 3선 충북지사를 지낸 이시종준 지사도 상임공동선대위원장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02:25세계 보건디구 WHO 출신의 안선화, 제구지역 외과의사인 금의정 씨 등 외부 인사들도 선대위에 합류했습니다.
02:32정성래 대표, 대통합 대포용의 선대위를 꾸렸다며 계층과 성별, 지역과 세대를 초월해 모든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인선 취지를 밝혔습니다.
02:44국민의힘도 다음 주 중반 선대위를 출범한다는 구상입니다.
02:47장동협 대표를 필두로 이재명 정부의 지난 1년을 비판해 전문가들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하는 안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2:56양당 모두 선거체비에 분주한 모습인데 이번 주엔 후보자 등록도 진행됩니다.
03:02선관위는 14일, 15일 양일간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고요.
03:08이후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다음 달 2일까지 2주간이 공식 선거운동 기간입니다.
03:14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3:1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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