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은 5.18 민주화운동 46주기를 맞아 아픈 계엄의 역사와 12.3을 연결지으며 6월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00:09국민의힘은 연일 정권 견제론을 띄우며 반전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00:13보도에 임성재 기자입니다.
00:175.18 당일 광주에서 중앙선대위 회의를 연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어느 때보다 비장한 눈빛으로 12.3 비상계엄을 정조준했습니다.
00:27개엄이 성공했다면 자신도 이재명 대통령도 연평도 꽃게밥이 됐을 거라며 다시 한 번 선거에서 승리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00:47전남 광주의 고귀한 희생을 또 언급하면서 민형배 후보가 초대 시장이 되면 지역을 국가 균형발전에 메카로 만들 거라고 추켜세웠습니다.
00:58지도부는 중원으로 이동해서 박수현, 전훈수 등 충남 후보들을 전폭 지원했지만 당에서 제명된 후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향해선 압박
01:09수위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01:11전북 도민을 개돼지로 지칭한 것은 김관영 후보 본인의 생각이었습니까? 아니면 선대위 차원입니까?
01:24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를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불안한 민주당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여론전에 안간힘을 썼습니다.
01:34공동 선대위원장인 송원석 원내대표는 이른 아침 기자간담회를 자처해 민주당을 뽑으면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다열했습니다.
01:43공소 취소를 막는 투표, 세금 폭탄을 막는 투표, 파업 대란을 저지하는 투표, 국권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택이...
01:56간담회 뒤엔 최고위원과 당 중진을 이끌고 강원도를 찾아 김진태 지사 후보에게 기운을 불어넣었습니다.
02:14장도혁 대표는 지난 주말 한국선수가 이긴 UFC 경기를 언급하며 대역전 드라마를 쓸 것이다. 누가 이기나 두고보자는 글을 남겼습니다.
02:2310여일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에 여야가 외치는 구호도 한층 선명해진 모습입니다.
02:31내란 척결과 독재 저지로 치원되는 프레임 전쟁은 투표장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02:37YTN 임성재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