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본 판매용으로 만든 한국 라면이 맛있다는 입소문을 타고 웃돈까지부터 팔리고 있습니다.
00:07결국 한국에 역출시됐습니다.
00:10흔히 먹는 라면과 다른 맛인가 궁금한데요.
00:13송채은 기자가 맛봤습니다.
00:18중고거래 사이트에 올라온 삼계탕맛 컵라면입니다.
00:22한 개 가격이 7천 원.
00:24원래는 6개에 6,980원, 개당 1천 원 정도인 제품입니다.
00:30일본에서만 판매하는 제품인데 입소문을 타 유명해지자 지난 12일 국내 한정 수량 1천 개만 출시됐고 곧바로 품절된 뒤 웃돈까지 붙은 겁니다.
00:42직접 먹어보겠습니다.
00:48삼계탕처럼 인삼 향이 강하게 느껴지는데요.
00:52맵지 않고 담백한 맛입니다.
00:53국내 업체 제품이 외국에서 먼저 인기를 얻은 뒤 국내 소비자들의 요청으로 일명 역출시되는 제품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01:04해외에서 판매되던 치즈라면은 현지에서 한국식 매운맛 제품으로 주목받은 뒤 국내에 출시됐고
01:11미국 마트에서 품절 대란을 빚었던 냉동김밥 역시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역으로 국내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01:19채널A 뉴스 송채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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