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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주 전


조국 "평택군" 실수에…유의동 "공부 좀 하라" 일침
조국 SNS에 '평택군' 오기…24분 만에 '평택시' 수정
'평택 3선' 유의동 "평택시 된 지 언제인데…황당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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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조국 대표가 평택시를 평택군으로 잘못 말해서 잘못 올려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10시 된 지가 언제냐라는 상대당의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8조국 평택군 포승읍에서 닭칼국수 먹고 말차라떼 한 잔.
00:26그런데 평택시는 1995년에 평택시로 승격이 됐습니다.
00:32그러자 저 지역에서 뛰고 있는 국민의힘의 유희동 전 의원은 평택시 된 지가 언젠데 시군 구분도 못하면서 평택 대도역을 책임지겠다는 거냐.
00:42공부가 한참 부족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00:49평택군. 평택시인데요 사실.
00:54평택은 신도시도 많고 고덕신도시 그리고 큰 평택항도 있습니다.
01:01그리고 GTX도 좀 있으면 개통을 하고 SRT는 이미 노선이 놔져 있습니다.
01:10큰 도시인데 평택군.
01:13단순한 말실수일까요?
01:14아니면 정말 상대당이 비판했던 것처럼 자기가 어디에 출마하는지에 대한 공부도 제대로 안 돼 있는 문제일까요?
01:21문제일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23자 이 문제 얘기 좀 해볼게요.
01:26유희동 전 의원 얘기 한번 들어보시죠.
01:30어떻게 평택군이라는 표현을 쓰나 그 평택군에서 시가 된 지가 지금 벌써 뭐 30년이 넘었는데 쇼핑하는 대상 중에 하나라는 생각은 가졌었죠.
01:41무례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01:43그러니까 뭐 정치인으로서는 그분들이 오시는 건 환영하지만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는 굉장히 불쾌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01:51이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55안영환 의원님.
01:56평택군.
01:58이거는 사실 1995년도에 평택시로 승격이 된 건데 평택시에 사는 주민들은 나름의 자부심이 있거든요.
02:07왜냐하면 제 얘기가 아니라 어제 평택의 현역 국회의원 김현정 민주당 의원이 나와서 저한테 방송 전후로 평택시가 어떻게 발전했는지에 대해서 한참
02:17과제가 뭔지에 대해 김현정 의원이 또 자부심을 갖고 막 설명을 해줬어요.
02:21그 김현정 의원이 최근 국회에서 조국 대표가 평택 험지라 내가 나간다라는 거에 대해서 평택이 무슨 험지냐 우리가 이겼는데 라는 또
02:29소신발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02:30평택 군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02:33본인이 제가 지금 자료를 봤어요.
02:37평택 을 지역이네요.
02:39지역구가 2개 이상 있다는 거예요.
02:42지역구가 2개 이상 있다는 것은 인구가 30만이 거의 넘는다는 이야기입니다.
02:46우리는 현재 지역구가 20몇만 단위로 자르거든요.
02:48그러면 평택 인구는 30만이 훨씬 넘습니다.
02:51대한민국에 30만이 넘는 군이 있을까요?
02:54아마도 지금 군 단위 가운데서 가장 인구가 큰 게 양평군입니다.
02:58양평은 10만이 넘는데도 불구하고 양평에서 씨를 지금 추구하지 않아요.
03:03그 하나 외에는 다 5만 정도 미만인데 평택 을에 나오신 분이 그러니까 지역구가 2개 이상인 지역 도시에서 군이라 썼다.
03:13글쎄요.
03:14저는 아까 우리 이야기도 나왔습니다만 모 민주당 후보가 다른 동네에 가서 도봉도봉 했던 이야기가 우리 우스갯소리로 나옵니다만.
03:25저는 지역구 선택은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03:29그런데 저러 정도의 기초 지식이 없이 정치공학적으로만 생각했겠죠.
03:36지금 그런 이야기도 나오지 않습니까?
03:38민주당 측하고 상호 거래라고 표현을 거칠이겠습니다만 상호 타협을 했다.
03:46그러다 보니까 평택에 대한 전혀 공부가 없이 가시지 않았는가.
03:51그리고 나서는 저는 또 우스운 게 그래서 평택에 무슨 어디 가서 카페라테를 마셨다는 등, 평택에 어디 가서 무슨 칼국수를 먹었다는
03:59등.
04:00우리 얘기는 참 우스워요, 사실.
04:02그리고 평택은 신도시가 있습니다만 아직도 우리가 보통 수도권이라고 할 때 용인, 성남 벨트, 그다음에 수원, 화성 벨트까지 수도권이라고 합니다.
04:15평택은 그 이남이거든요.
04:17그렇기 때문에 약간 보수적인 지역이긴 합니다.
04:20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나갔다 하면 공부를 하고 가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4:25그런데 저는 유희동 전 의원 이야기도 맞는 것 같습니다.
04:31평택이 지금 30년이 군에서 시가 지났는데 군군한다는 것은 서울시 도봉구를, 왕십리가 지금 광진구 맞지 않습니까?
04:43그런데 왕십리구 하는 거랑 비슷한 이야기가 아닌가 싶어요.
04:47그래서 공부 좀 하고 이왕 갈 거면 하면 나갔으면 하는 생각인데.
04:52어쨌든 모든 걸 정치적 의도로만 생각하니까 저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04:57네, 안용한 의원님의 어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04:59조국 대표 얘기 들어볼 텐데요.
05:01왜 부산에 안 나갔냐, 왜 평택에 나갔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나 봅니다.
05:05이렇게 답변했습니다.
05:08민주당의 주요 인사분들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서 또는 저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부산은 선택 안 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05:16부산 같은 경우는 박형준 시장으로부터 뺏어와야 되는데 그러면 박형준 대 전재수 아닙니까?
05:22이 구도가 중심이 돼야 되는데 제가 부산 북구에 나가게 되면 조국 대 한동훈 또는 조국 대 누구 이렇게 구도가 바뀌면서
05:31부산 시장 선거가 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도록 우려를 얘기하더라고요.
05:35박형준을 정말 그만 보고 싶은 부산 출신 사람으로 쫓아내려면 제가 부산 북구에 나가는 게 안 맞다는 판단을 했습니다.
05:44내가 부산 나가면 조국 대 한동훈 구도가 돼서 민주당에게 불리하다.
05:48그래서 안 나가준 거다라는 취지의 발언이에요.
05:51성치훈 부장님 두 가지 어떻게 보십니까?
05:53평택군하고 부산 때문에 내가 안 나갔다.
05:56민주당 때문에 안 나갔다.
05:57네, 평택군은 처음에 그래서 치훈군, 김진군 이런 건가라고 생각했었는데 평택을 친근하게 부르는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더라고요.
06:06뒤에 주소도 나오는 거 보니까.
06:07평택에 대한 친근한 호칭.
06:08평택군 앞으로 잘해보고 사이 뭐 이런 건 줄 알았는데.
06:10평택군, 평택양 뭐 이런.
06:12그런데 그런 건 있습니다.
06:13거물급 좀 중량감 있는 정치인들은 본인이 살던 지역이 아닌 곳에 갈 수 있죠.
06:19헷갈릴 수 있죠.
06:20헷갈릴 수 있는데.
06:21그런데 SNS 글을 올릴 때 저건 실수를 한 거죠.
06:24아마 평택 시민분들 중에서는 아마 실망한 분들도 있을 거고.
06:28그런데 민주당에서도 전략 공천을 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06:31민주당 수고 낸다.
06:32그러면 다른 곳에서 갈 수가 있잖아요.
06:34그럼 그분도 어떻게 보면 평택시에 대해서 이제 막 공부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것들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06:43정도로 그냥 말씀을 드리고요.
06:45다만 이 부산과 관련돼서 저 발언을 굳이 공개적으로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06:49민주당 때문에 내가 부산 안 나간 거다.
06:51그렇죠. 그러니까 민주당의 요청이 있었다.
06:53그런데 만약에 조국 대표께서 부산에서 유력 후보 지지율이나 이런 것도 막 1등 달리고 했으면 우리 당에서 그런 요청이 있었을까요?
07:01전재수 후보나 부산시장 선거 구도에 불리하다는 얘기가 있었을까요?
07:06그런 건 아니기 때문에 설사 그런 요청이나 대화가 있었다 하더라도 그런 것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게 정당상 도의상 괜찮은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07:14싶고요.
07:15아마도 그 얘기를 꺼내신 건 인 것 같습니다.
07:17부산? 내가 지금 나도 부산을 생각했었습니다만 민주당 요청이 있어서 나 안 나갔다.
07:22그러니 내가 평택을 내가 생각할 때 험질을 당하는 거니까 민주당 무공천해달라.
07:26이렇게 얘기.
07:27그쪽 내가 양보했으니 이쪽 당신들도 양보해라.
07:30약간 이런 느낌이거든요.
07:31그렇군요.
07:31그런 느낌인데 저희는 받아들이기가 어렵죠.
07:34왜냐하면 그리고 귀책사유가 민주당이니까 또 무공천하라.
07:37이 논리도 내세우시던데.
07:39그러면 참 저희가 이 말씀 드리기는 그렇습니다만 조국 대표도 사실 의원직 상실당하셨던 거 어떻게 지금 다시 나올 수 있게 됐습니까?
07:47이재명 대통령이 사면복권을 해줬기 때문 아닙니까?
07:49이재명 대통령이 사면복권을 안 줬으면 이번 선거 못 나오십니다.
07:52그런데 사면복권을 할 때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부담을 안고 지지율이 깎일 수 있다는 그 위험부 수의를 다 안고서 하신 거잖아요.
07:59그런데 이제 와서 갑자기 민주당한테 이재명 정부에게 우리 당에게 귀책사유가 있으니까 무공천하라고 주장하시는 거는 저희 당 지지자들이 이걸 받아들일 수
08:07있겠습니까?
08:07본인이 혹시나 단일화 후보가 된다 하더라도 우리 당 지지자들의 표도 받아야 되잖아요.
08:13그런데 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면 단일화가 된다 한들 우리 당 지지자들 중에 대통령 좋아하시는 분들 강성 지지층 조국 대표 찍어줄까요?
08:21이 발언은 본인이 잘못하신 거라고 생각하고요.
08:24그리고 평택 의뢰 후보자들은 오로지 평택을 유권자들이 선택을 해야 되는 겁니다.
08:32정치적 거래에 의해서 양보에 의해서 하면 안 되는 겁니다.
08:35지금 거기서 진보당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민주당 입장에서는 거기서 만약에 울산시장 선거랑 여기 연관이 되어 있잖아요.
08:43연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게.
08:44왜냐하면 지금 울산시장 진보 지정 단일화와 여기도 연계가 되어 있는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만.
08:48그렇군요.
08:49하지만 저는 양쪽 다 마찬가지입니다.
08:52어쨌거나 율산시장 율산 유권자들도 있고 여기 평택을 유권자들도 있잖아요.
08:56평택을 유권자들이든 율산시장 유권자들이 민주당 후보를 가장 원하면 민주당이 어떻게 후보를 안 됩니까?
09:01유권자들이 가장 원하는데요.
09:03우리가 평택을 후보가 아직 결정이 안 됐기 때문에 평택을 후보하고 민주당 후보 냅니다.
09:07그런 다음에 여론조사에서 진보 지정에서 가장 잘 나와요.
09:10그런데 유권자들이 그걸 원하고 있는데 양보 때문에 정당 간 협의 때문에 밀실 협의 때문에 그걸 포기한다고요?
09:16이거는 유권자를 무시하는 차이입니다.
09:18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무조건 후보를 낼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요.
09:21거기서 만약 조국 대표가 우리 당 후보를 제치고 1등을 달린다.
09:25그럼 그때 그럼 평택을에 있는 진보 지정 지지자들이 가장 앞서는 후보니까 그럼 단일화를 내길 수 있는 겁니다.
09:32그런 절차를 밟자고 하셔야지 어떻게 무공천화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진보 지정 대표 지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09:39한 번 더 저는 제거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09:41네, 평택군은 그냥 해프닝으로 볼 수 있지만 민주당 때문에 부산 안 나갔다.
09:47무공천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라는 성추훈 부대변인의 의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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