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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종근에 형님?’ 묻자…여인형 “깡패도 아니고”
채널A 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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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尹 입장하자… 지지자들, 머리 위 손하트
판사 "법정서 일어서면 안 돼… 방청객들 앉아야"
尹 "저 때문에 오신 분들… 당부 한 말씀 드려도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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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재판에서 벌어진 일 저희가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00:04
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에서 직위원 부장판사가 이런 당부를 했습니다.
00:11
어떤 당부였을까요? 함께 보시죠.
00:30
법정 안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고 그래가지고 절대 일어나시면 안 됩니다.
00:34
재판자님. 저 때문에 오신 분들한테 제가 당부 말씀을 한 말씀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00:40
아니요. 피고인께서 그런 말씀하시는 거는 적절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00:43
제가 나가면서는.
00:46
보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뭔가 지지자들에게 인사를 하려는 건지
00:50
뭔가 당부를 하려다가 제지를 당하는 모습을 저희가 봤습니다.
00:55
지지자들이 보니까요. 대변인님.
00:57
재판 현장에 가면은 윤 전 대통령이 입장을 하면은
01:00
뭐 손하트를 보낸다거나 주먹을 쥐고 인사를 한다거나
01:03
뭐 이런 모습들을 보여주나 봐요.
01:07
글쎄요. 근데 저 재판이 다른 혐의도 아니고
01:09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 법정의 모습이거든요.
01:16
좀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01:17
다른 혐의도 아니고 내란 혐의인데 관련된 재판이
01:21
사실 엄숙한 모습은 보이기는 커녕
01:24
어쩌면 좀 화기애애하기도 하고요.
01:26
어떻게 보면 좀 웃음이 나오는 그런 모습들을 볼 때마다
01:30
사실 국민들 보시기에는
01:32
저 재판이 과연 내란 재판을 하고 있는 재판정이 맞느냐라고
01:36
물으시는 분들이 저는 계실 것 같습니다.
01:38
그렇기 때문에 주기현 판사가 사실 이 재판 진행을 하는 것에 대해서
01:42
그동안 여러 가지 논란들이 있어 오긴 했었거든요.
01:44
물론 판사가 본인 재판에 대해서 지휘권이 있고
01:47
또 재판 진행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재량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01:50
사실상 이 내란 재판이다라고 하는 이런 역사적인 의미를 생각하더라도
01:54
그동안 좀 너무 다소 가볍게 진행되어 온 것이 아니겠느냐라는
01:58
지적 비판 좀 기기울여 들으셔야 될 것 같고
02:01
이제라도 좀 재판부에 그리고 이제 사법부에 권위를 좀 내세우는
02:05
좀 엄숙한 재판 진행이 있어야 되는 것 아닌가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02:08
또 다른 장면 한번 보겠습니다.
02:10
이 재판에서는요.
02:12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였죠.
02:14
이재명 대표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02:17
정치인 체포 지시 의혹을 받는 여인영 전 방첩사령관이 나왔습니다.
02:24
증인으로 나와서 증언을 했는데
02:26
여인영 전 사령관이 윤 전 대통령 변호인에 질문하여
02:30
답변을 하는 과정에서 법정 내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02:33
곽종군 선배도 통화가 긴가민가 하다고 하고
02:39
형님 어쩌고 하면서 증인은 평생 그런 말 쓰지도 않습니다.
02:44
라고 이렇게 증언한 사실이 있으시죠.
02:46
맞습니다.
02:47
군사법원 증언 중에도 증인 자신은 곽종군 사령관을 선배라고 호칭하는데
02:54
증인은 곽종군 사령관을 형님이라고 부르지는 않죠.
02:59
제가 제일 안 쓰는 말이 형님이란 말입니다.
03:00
무슨 깡패도 아니고 형님이란 말을 뱉습니다.
03:02
죄송합니다. 표현이 좀 그랬는데요.
03:06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이 형님이란 말입니다.
03:09
여기서 사실인 것은 소수 인원에 대한 위치 확인 요청을 한 바 있다.
03:13
이게 경찰의 수사 준비를 위해서
03:15
저거 그 뜻이 아닙니다.
03:17
아니요. 앞에 경찰의 수사 준비 위해서를 어떻게 이해하셨습니까?
03:21
위치 확인을 위한 목적으로
03:23
아까 검사님이 물어봤는데 그걸 시인을 했거든요.
03:27
그런데 그건 아니지 않냐라고 지금 재반대신문을 하는 겁니다.
03:29
지금 무슨 말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3:32
지금 그냥 변호사님들 똑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03:37
왜 제가 쓴 메모를 그냥 각자 유리한 프레임으로 계속 보고 얘기하니까
03:41
해석하는 게 아니고
03:42
이에 따라 경찰의 수사 준비를 위해서
03:44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시는 건지
03:46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 건지
03:48
그러나 똑같은데
03:49
박성민 최고위원님 나와 계신데
03:52
지금 보니까 여인영 전 사령관이 증언을 하면서
03:55
좀 격분한 것 같아요.
03:59
그러면서 이런 얘기를 했어요.
04:00
깡패라는 표현까지 쓰니까
04:01
법정에서 폭소가 터져 나오는 이런 상황도 연출이 됐네요.
04:07
아무래도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은
04:09
계속 여인영 전 사령관으로부터
04:12
알아서 뭔가 한 일이다 라는 진술을 끌어내고 싶었던 것 같아요.
04:16
그리고 계속 윤 전 대통령 측에서는
04:17
그런 체포라든지 위치추적이라든지
04:20
이런 지시를 한 바가 없다.
04:21
증인은 그런 부분에 있어서
04:24
어떤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라는 부분을 끌어내기 위해서
04:27
계속 집중을 하고 추궁을 하는 과정이다 보니까
04:30
이 여인영 전 사령관이 좀 감정이 격해지기도 하고
04:33
반박을 하기도 하고
04:34
그리고 분명히 본인은 지시를 받는 입장이다
04:36
라는 점을 다시 재확인하거나
04:38
본인이 쓴 메모에 대해서
04:39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의
04:41
주관적인 해석이 좀 개입되는 부분에 있어서
04:43
단호하게 선을 그을 수밖에 없는
04:46
아무래도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들은
04:48
여인영 전 사령관이 알아서 한 일이다
04:50
이 부분에 집중해서
04:51
변호를 하고 싶어하는 전략을 보여주고 있잖아요.
04:55
여기에 대해서 여인영 전 사령관은
04:56
그것이 아니다 라는 점을 강조하려다 보니까
04:59
여러 가지 본인의 메모를
05:01
지금 알아서 각자 해석하고 있다라는 식의
05:04
불만까지도 표출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05:06
그러니까 구조 보자.
05:07
보니까 여인영 전 사령관이 이런 얘기도 해요.
05:09
저희가 흔히 말장난 좀 하고 할 때
05:10
아버지가 방해냐 안 얹으면
05:13
아니면 아버지 가방해냐
05:15
이렇게까지 이런 표현까지 쓰면서
05:17
그러니까 아마 그 행가는 이런 거겠죠.
05:20
내 진술을 다 유리하게만
05:22
자기네들이 해석하려고 한다.
05:24
이렇게 좀 화가 나 있는 것 같아요.
05:25
보면.
05:26
그렇습니다.
05:27
자신은 무심코 쓴 메모인데
05:30
그 메모를 검사 측에서는
05:32
이것은 계엄의 특정인들을 체포해서
05:37
수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써놓은 거 아니냐
05:40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고요.
05:41
반대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변호하는 측에서는
05:44
이것은 윤 대통령이나 김용연 장관의 지시라기보다는
05:49
여인영 사령관이 알아서 그런 수사를 도와주기 위해서
05:55
메모한 거 아니냐.
05:56
그러니까 변호인은 여인영 편도 아니고
05:59
윤석열 전 대통령을 변호하고 있기 때문에
06:02
윤 전 대통령에게 유리하게 해석을 한 것이고
06:05
검사들은 윤 전 대통령을 내란 우두머리로
06:08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서 여인영 사령관의 메모를
06:13
인용하다 보니까 쓴 당사자의 입장에서 볼 때는
06:16
자신은 무심코 쓴 얘기를 서로 아전인수식으로
06:20
해석하는 거 아니냐.
06:21
이렇게 양쪽을 다 좀 공방하고 있는 이런 내용이
06:25
어제 재판 과정에서 공개가 됐습니다.
06:27
그렇군요.
06:28
특검은요.
06:28
이 재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06:31
홍 장원 전 국정원 차장에게 질을 했던
06:33
지난 20일 공판기일 영상을 재생하기도 했습니다.
06:37
그러자 윤석열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은 물론
06:40
윤 전 대통령도 뭔가 발끈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06:44
저희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06:48
아니 이 자식 이거 도대체 방첩사령관이라는 놈이
06:53
이거 수사에 시의자도 모르고
06:55
이거 방첩사는 거 하나하나 그런 생각 들었죠.
06:58
그렇죠?
06:59
제가 증인한테 얘기할 때는
07:01
인력이나 자금을 도와주라고 했는데
07:04
여인영이는 이제 위치 추적을 도와달라고 그래.
07:09
그런데 그건 안 되는 일이야.
07:11
근본적으로.
07:14
그러면 여인영 사령관이 독자적인 판단으로
07:18
14명의 정신이나 이런 사람들을 체포하려고 시도한 겁니까?
07:21
아니 그러니까 그 얘기는 우리가 지금 계속 해왔고
07:23
그게 핵심입니다.
07:25
여러분은 분명히 그런 신문이 아닌 취지가 아닌 것은 명확한데
07:29
그것을 이런 식으로 해석을 하고 간주를 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07:34
그러니까요.
07:35
그렇게 지금 그거를 지적하시려고 하시는 거니까
07:37
그 말씀은 녹취자에 남겨놓겠습니다.
07:40
진행하실까요?
07:40
이따 또 재반되신 분 어차피 기회가 있으니까요.
07:42
제가.
07:43
그때 말씀하셔도 되죠?
07:44
그러니까 지금 나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07:49
아니 그러니까 근본적으로
07:50
그럼 짧게 녹취자에 남겨놓은 말씀을.
07:53
불가능한 일.
07:54
뭐 위치 추적이든 체포든
07:56
근본적으로 이 불가능한 일을
07:59
자기 입장을 물어보는 거예요.
08:01
특검이 여인영 전 사령관 앞에서 윤 전 대통령이 했던 말이죠.
08:07
수사의 CO자도 모르는 방척사 X라고 답을 했습니다.
08:13
이훈정 위원님 이 장면을 어떻게 보셨습니까?
08:15
이게 이제 왜 특검 측에서 이런 걸 틀었냐 하면
08:18
윤석열 전 대통령과 그다음에 김용연 전 국방장관
08:22
여인영 방척사령관은 중암고 선후배사입니다.
08:25
이번 계엄을 핵심적으로 계획했던 사람들이죠.
08:29
그런데 이제 당시에 여인영 방척사령관이
08:32
홍정원, 국정원 1창에 전화를 해서
08:34
체포자 명단을 불러줍니다.
08:36
그리고 위치 추적을 해달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08:39
그러니까 이제 그것에 대해서 당시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08:43
아니 위치 추적은 영장을 받아야 하는데
08:45
그걸 물을 리가 있냐.
08:47
즉 자신이 이 정치인 체포를 지시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를
08:51
이제 이야기하기 위해서
08:52
여인영 방척사령관을 굉장히 뭐 EXX라든지
08:57
굉장히 좀 비하하는 이야기를 하는 거죠.
09:00
그 영상을 틀어주는 거죠.
09:01
여인영 전 사령관 앞에 틀어주면
09:03
그러니까 여인영 전 사령관 입장에서는
09:05
아니 그래도 내가 진짜 고등학교 선배고
09:08
대통령으로서 따랐고 한데
09:10
나를 저렇게 표현할 수 있을까?
09:13
이거를 좀 뭔가 서로 간에 어떤 분리시키기 위해서
09:15
그러니까 특검 측은 저걸 틀어주는 거고
09:18
그러니까 이제 윤 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09:20
아니 왜 저런 걸 틀어주느냐라고
09:22
이제 지금 항의하는 장면이거든요.
09:23
그런데 이제 문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09:26
이 위치 추적 이런 게 정상적인 상황에는
09:30
당연히 법원의 영장을 받아야 하죠.
09:32
그런데 저 때는 비상기험 상황 아닙니까?
09:34
그런 상황에서 지금 방척사령관한테
09:36
한동훈하고 이재명하고 다 잡아
09:38
라고 이야기를 하는 거고
09:40
그러니까 지금 방척사령관은 그러면
09:41
위치 추적을 해야 하는데
09:42
이거 어디서 해야 되지?
09:44
경찰이 하나 아니면 국정원을 할 수 있나?
09:46
이제 그런 상황에서 물었던 것이고
09:48
굉장히 그게 계획 자체가
09:50
즉흥적이었다는 그런 상황이거든요.
09:52
이제 그런 상황에서 오늘 특검의 전략은
09:55
결국 윤 전 대통령과 여인현 전 사령관의
09:57
신뢰관계를 깨놓음으로 인해서
09:59
서로 어떤 진술을 할 수 있도록 만드는
10:01
그런 전략으로 아마 저 영상을 틀어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10:04
그러다 보니까 그 상황에서 굉장히 격앙된 반응까지도
10:07
저희가 좀 볼 수 있었는데
10:08
워낙 뭐 중요한 재판이다 보니까요.
10:11
증언 하나하나에 굉장히 관심이 집중되는 것 같습니다.
10:13
이 상황에서 또 속보가 하나 들어왔습니다.
10:17
저희가 하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19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요.
10:21
조금 전 이렇게 밝혔습니다.
10:22
계엄 결과적으로 국민께 혼란과 고통을 드렸다.
10:26
책임을 통감한다.
10:29
민주당이 복구가 계엄을 불렀지만
10:30
국민의 고통에 국민의힘도 책임이 있다.
10:34
이렇게 밝혔습니다.
10:3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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