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런 가운데 이번 재보궐선거에서 또 다른 관심을 끌기 시작한 이슈가 있습니다.
00:07바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혁신당 대표의 대결이 성사될 수 있겠느냐.
00:15이것도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16두 사람은 누구나 알고 있는 정치적인 앙숙이죠.
00:20다들 아실 겁니다.
00:22최근에 장외 신경전에 대한 추측이 지금 또 무성합니다.
00:26두 사람의 과거의 모습을 잠시 보시죠.
00:30조국 혁신당에 대한 국민들의 지지도 높아지니까 위축된 한동훈 대표와 국민의힘이 예민하고 불안해진 모양인데요.
00:38제가 표준어로 하면 의감이 살지 않을 것 같아서 내가 부산 사투리로 한마디 하겠습니다.
00:43누구들 쫄았대.
00:44이거 흐름이 아니고 무국당입니까?
00:46유흥당 보겠어요?
00:47개인 이름으로 관할 말로 툴라가 성도 증강할 때 유흥당 같았다고 합니다.
00:52그렇지만 여러분 이분은 안 됩니다.
00:53지금 기고만장해서 헌법을 바꾸겠다고까지 하고 있지 않습니까?
01:01한동훈 전 대표가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조국 대표를 겨냥한 발언을 했습니다.
01:08이게 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런데 이 방송 직후에 조국 대표 SNS에 욕설 제목의 팝송이 공유가 됐어요 또.
01:17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또 이 부분이 무고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있는 것 같은데요.
01:22이 욕설이 제목인 팝송이고 팝송의 가사 내용은 어쨌든 정치적으로 굉장히 편협하고 치우치고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보면 비판하는 내용조의 가사라고 하더라고요.
01:33아마 조국 대표가 한동훈 전 대표를 겨냥한 게 아닌가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고 저도 한동훈 전 대표가 출연했던 예능 프로그램을 봤는데
01:43아마 조국 전 대표를 향해서 계속적으로 어떻게 보면 흘난하고 비난에 가까운 비판조를 이어가고 자기를 무서워서 피해갔냐라고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 조더라고요.
01:55실제로 성대모사를 하는 조국 전 대표를 흉내내는 예능인이 나와서 또 같이 대응을 하는 그런 장면까지 연출이 됐는데
02:04정치인이라면 본인이 왜 정치를 하는지 최소한 어디 출마할지는 정해놓고 유권자분들께 임하는 게 정통 자세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02:15희극인들, 개그맨들이 그런 얘기 많이 하죠.
02:18그래서 개그는 개그일 뿐 다큐로 받지 말자 이런 얘기를 하는데 개그가 또 정치로 가면 굉장히 다큐멘터리적인 요소가 되는 경우가 왕왕
02:28있습니다.
02:29일단 현재 부산 북구 갑에서는 두 사람이 맞붙을 가능성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02:37북구 주민들 일각에서도 두 사람이 오는 것을 반긴다 이런 얘기도 들린다고요?
02:42그럴 거예요. 왜냐하면 어찌 됐든 굉장히 이 두 사람이 만약에 북구 갑에서 한다고 한다면 아마 이번에 재보거리이긴 하지만 지방자치단체 선거와
02:55맞물려서 전체 선거에서 가장 뜨거운 선거를 치르게 될 것 같고요.
03:01사실 조국 현 대표는 부산 출신이잖아요. 부산 출신이기도 하고 한동훈 대표는 부산 출신은 아니지만 부산에 내려갈 때마다 굉장히 큰 호응이
03:13있었기 때문에 부산으로 가는 게 어떠냐라는 측근들의 어떤 의견도 많습니다.
03:19그래서 아마 두 사람이 나가게 된다고 한다면 북구 갑이 굉장히 아마 조명을 받을 거예요.
03:25그리고 또 대선 주자급들이니까 그야말로 북구 갑과 부산에 대한 어떤 그런 의견들도 계속 나오지 않겠습니까?
03:33그런 정책적인 어떤 경쟁을 할 수 있다면 저는 굉장히 바람직한 어떤 구도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03:39네. 지금 아래 자막에 나오는 것처럼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민주당 정치인들이 부산 출마하지 말라고 말리고 있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03:51부산 북구 주민들은 또 반긴다는 얘기도 들리고요. 어떤 결정이 나올지요.
03:56이런 가운데 아까 언급했던 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또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하기도 했습니다.
04:05계속 직격하고 저격하고 이러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이 지금 내부 잡음을 겪으면서 한동훈 전 대표 입장에서는 굉장히 존재감을 또
04:17말리는 그런 계기들이 자꾸 생겨요.
04:21그렇습니다. 본인이 지금 전국적으로 지금 서울, 대구, 부산 이런 식으로 어느 지역구에 나갈지 쇼핑한 듯한 이런 행동을 좀 보여왔었고요.
04:29그리고 이번에 예능에 또 나옴으로 인해가지고 전국적으로 나는 아직 살아있다. 아직 살아야 될 단계가 아니다.
04:36그리고 선거가 시작되더라도 내 존재감이 여전할 것이다.
04:40라는 것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방송에 나온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04:43그런데 정치인들이 그러면 안 되나요? 더군다나 지금 당에서 나간 입장이라 더 자유롭잖아요.
04:49예능에도 나가고 유튜브도 하고 그래도 되는 상황이잖아요.
04:52그런데 예능하고 한동훈 전 대표하고 서로 이해가 마다 떨어진 거죠.
04:55예능이 이제 시즌2가 시작됐다고 그러더라고요.
04:57새로운 시작하면서 화제성 있는 인물을 모으고 싶은 거죠.
05:01그래야 시청률이 올라가니까.
05:03그러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끌고 왔고 또 한동훈 전 대표는 내가 방송에 나온다면
05:07내가 요즘에 방송에 나갈 일이 없었는데 나는 오히려 땡큐다라고 생각하면서
05:10이 관계가 맞아 떨어져서 방송에 나왔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05:14그리고 지금 목적이 뭐냐.
05:16결국은 출마를 해서 국민의힘 후보를 떨어뜨리고 무수소로 당선되는 것이 목적 아니겠습니까?
05:22그런데 국민의힘 입장에서 보면 결코 반가운 소식이 아니기 때문에
05:25우리가 여기에 대해서 좋은 행보다라고 얘기할 수 없다.
05:29그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05:30저는 조국 전 대표가 부산 북구에 나오려면 전제제권이 딱 하나가 있습니다.
05:35그게 싫은데 하지 않으면 조국 전 대표가 아마 안 나올 거예요.
05:38그게 뭐냐 하면 민주당에서 부산 북구에 후보를 내지 않는 거예요.
05:42만약에 민주당에서 부산 북구에 후보를 내지 않습니까?
05:45그렇게 돼버리면 조국 대표가 당선될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05:49그런데 정천년대 당대표가 뭐라고 했습니까?
05:51지방선거 이후에 조국 혁신당과 합당을 갖고 했지 않습니까?
05:54즉 조국 대표로 원대로 끌어들이는 그런 짓을 취하고
05:59그 도움을 받아가지고 신문 세력을 얻고 전당대회에 나와서 당선되는 게 목적이에요.
06:04그렇기 때문에 과연 조국 대표 입장에서는 지금 물밑작업을 해가지고
06:09정말로 부산 북구에 민주당 후보를 안 내는지 정말 협의를 해서 최종적으로 확정이 되면
06:14그때서야 부산 북구에 출발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저는 봅니다.
06:18알겠습니다.
06:18어쩌면 이렇게 민주당 대표의 속과 조국 대표의 속까지 저렇게 속속들이 말씀을 하시는데
06:25이거는 입장 제대로 한번 반론을 들어봐야 되겠습니다.
06:28일단 민주당 입장에서는 지방선거 어떤 기획을 하고 계획을 하는 중에 있어서
06:33조국 혁신당을 변수로 두고 짜고 있지는 않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06:36공당으로서 평가받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06:40다만 개인적인 의견을 첨언 드린다면 선거라는 게 생물과 같아서
06:44추후에 승리할 수 있는 민주 진영이 결과적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는
06:50여러 방안이 있다면 그 가능성이 열려있기 때문에
06:53민주당의 박지원 의원 같은 분도 부산 출마를 조국 대표에게 권유하고 있는 게 아닌가 생각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07:00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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