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트럼프, 또 러시아의 푸틴, 두 대통령이 5월에 함께 방중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중국 당국은 미중 단판 일정과 직결될 수 있는
00:112차 휴전 협상을 환영하면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9시진핑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러시아 외무장관과 만났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방중 일정과 의제를 조율하는 자리였습니다.
00:41올해 정주년을 맞는 양국의 두 기념일은 각각 4월 25일과 7월 16일입니다.
00:49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이번 회담을 통해 푸틴 대통령의 상반기 방중을 재확인했습니다.
00:57현실적으로 촉박한 4월이나 하반기인 7월이 아닌 그 사이 중간 날짜가 거론되는 이유입니다.
01:06이란 전쟁 탓에 5월 중순으로 밀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과 맞물릴 수 있다는 말도 나옵니다.
01:14미중 단판 전후 중러 정상이 만나 공조와 밀착을 과시할 수도 있는 겁니다.
01:20실제 라브로프는 이란 전쟁에 따른 중국의 에너지 부족을 러시아가 메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1:40사실상 자국을 겨냥했다는 미국의 이란 역봉쇄도 중국이 여유를 보일 수 있는 배경입니다.
01:58중국은 트럼프 방중과 직결될 수 있는 파키스탄 2차 협상을 반기며 미국과 단판에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02:1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2:12Marcus Carp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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