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6시간 전



먼저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차들이 쌩쌩 달리는 고속도로에, 뭔가 쌩 지나갑니다.

바로 동물원을 탈출한 늑구인데요.

달리는 속도가, 전속력으로 달리는 차량들에 맞먹습니다.

차량이 멈추자, 극도로 경계하는데요.

고속도로 옆에 난 옹벽을 순식간에 기어올라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늑구가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건, 어젯밤 12시쯤입니다.

[현장음]
"늑구가 지금 바로 앞에서 천천히 가고 있어요."

소방 당국이 드론으로 위치를 추적했고요.

오늘 새벽, 위치가 파악됐는데요.

경찰 기동대가 인간띠로 포위하며 늑구와 대치했지만, 또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나갔습니다.

[문창용 / 대전시 환경국장]
"저희가 접근할 때마다 늑구가 알아채고 도망가려는 시도를 강하게 많이 했었고요. 일단 철수를 했고"

워낙 재빨라서 수색팀이 쏜 마취총도 빗맞았고요,

4미터가 넘는 옹벽도 훌쩍 뛰어넘었다고 합니다.

늑구의 행방은 다시 오리무중이 됐습니다.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예, 이제부터는요. 분위기를 좀 바꿔서 김종석의 리포터 사건 사고로 가보겠습니다.
00:06마취총을 피한 사람, 피한 동물 바로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00:12저렇게 차들이 생생 달리는 고속도로에 뭔가 또 다른 게 생 지나가죠?
00:17바로 동물을 탈출한 늑대, 늑구입니다.
00:21저 달리는 속도가 전속로로 달리는 차량들과 맞먹는데요.
00:25차량이 멈추자 저 늑구 극도로 경계합니다.
00:28그리고 고속도로 옆에 난 옹벽을 저렇게 순식간에 기어올라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00:35저 늑구가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건 어젯밤 12시쯤입니다.
00:47소방당국이 드론으로 저 위치를 추적했고요.
00:50오늘 새벽 저 늑구의 위치가 파악됐는데
00:52경찰 기동대가 인간 띠로 포위까지 하면서 늑구와 대치를 했지만요.
00:58또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나갔습니다.
01:02워낙 재빨라서요.
01:04수택팀이 쏜 마취총도 빗맞았습니다.
01:07늑구가 계속 이걸 알아채고 도망가려는 시도를 좀 강하게 많이 했었고요.
01:13일단 철수를 했고
01:16예, 수택팀이 쏜 마취총도 빗맞았고요.
01:214미터가 넘는 옹벽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01:25늑구의 행방, 다시 오리무중이 됐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