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이제부터는요. 분위기를 좀 바꿔서 김종석의 리포터 사건 사고로 가보겠습니다.
00:06마취총을 피한 사람, 피한 동물 바로 대전으로 가보겠습니다.
00:12저렇게 차들이 생생 달리는 고속도로에 뭔가 또 다른 게 생 지나가죠?
00:17바로 동물을 탈출한 늑대, 늑구입니다.
00:21저 달리는 속도가 전속로로 달리는 차량들과 맞먹는데요.
00:25차량이 멈추자 저 늑구 극도로 경계합니다.
00:28그리고 고속도로 옆에 난 옹벽을 저렇게 순식간에 기어올라서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00:35저 늑구가 고속도로에서 발견된 건 어젯밤 12시쯤입니다.
00:47소방당국이 드론으로 저 위치를 추적했고요.
00:50오늘 새벽 저 늑구의 위치가 파악됐는데
00:52경찰 기동대가 인간 띠로 포위까지 하면서 늑구와 대치를 했지만요.
00:58또 유유히 포위망을 빠져나갔습니다.
01:02워낙 재빨라서요.
01:04수택팀이 쏜 마취총도 빗맞았습니다.
01:07늑구가 계속 이걸 알아채고 도망가려는 시도를 좀 강하게 많이 했었고요.
01:13일단 철수를 했고
01:16예, 수택팀이 쏜 마취총도 빗맞았고요.
01:214미터가 넘는 옹벽도 훌쩍 뛰어넘었습니다.
01:25늑구의 행방, 다시 오리무중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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