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부터 즐거운 황금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00:03첫날부터 고향으로 향하는 시민들의 대이동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곳곳은 가다 서다를 반복했는데요.
00:11많이 막힌다는데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실 겁니다.
00:15권경문 기자가 귀성길에 올라갔습니다.
00:20오전 11시 30분, 오늘 정체가 가장 심할 걸로 예상되는 시간대인데요.
00:25제가 직접 귀성길 고속도로로 가보겠습니다.
00:30서울 광화문에서 한강을 건널 때까지는 수월했습니다.
00:38그런데 경부고속도로에 들어서자 하나둘 늘어나는 차량들.
00:43서울을 완전히 벗어나기도 전에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00:47차량들은 시속 20km대로 거북이 걸음을 했습니다.
00:51옆에는 아예 한 발짝도 못 나가고 있는데.
00:55서울요금소를 벗어나자 이제 좀 원활해지나 했습니다.
00:58미제역 좀 달리고 있네요.
01:02하지만 얼마 못 가 또다시 정체 구간에 막혀버렸습니다.
01:0615분, 가량 정체가 예상됩니다.
01:10어느덧 버스 정용 차로를 제외한 모든 차로에서 끝을 알 수 없는 차량 행렬이 보였습니다.
01:17주차장을 방불케할 정도로 도로가 꽉 막혔습니다.
01:20오후 2시가 돼서야 겨우 도착한 안성휴게소.
01:252시간 반이 지났는데도 아직 경기도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01:30지루한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은 휴게소에서 잠시 숨을 돌려봅니다.
01:34오늘 하루 전국에서 차량 524만 대가 귀성길에 오를 걸로 전망됩니다.
01:56채널A 뉴스 권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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