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이제부터는 사건 사고 김종석의 리포트입니다.
00:03친구들 울음소리를 들려줬지만 빨리 찾아야 할 텐데요.
00:08바로 화면부터 만나보겠습니다.
00:12바로 대전 늑대.
00:13이 새빨간 배경 사이로 꿈틀거리는 건 바로 늑구입니다.
00:17저게 오늘 새벽 1시 30분쯤이고요.
00:20동물원 인근 산림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저렇게 열화상 카메라에 포착이 된 겁니다.
00:25포획에는 실패했는데요.
00:27늑구를 유인하려고 수컷 늑대도 투입하고
00:30하울링 소리까지 동원을 했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00:42방책선 맨 끝에 왔다 갔다 이런 게 새벽 2시까지 목격이 됐는데
00:48그 위를 또 놓치고 그랬거든요.
00:51후라지 비추면 눈빛이 확 흐려요.
00:53저 동물원 인근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제보를 포함해서 많은 목소리들이 쏟아졌는데요.
01:01그런데 당국에서는 거짓 제보를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1:08유동천을 건너서까지 발견됐다고 하면서 사진까지 보내온 사실이 있었는데
01:12나중에 확인해봤더니 다 허위였고요.
01:16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뜩이나 힘든 소방경찰이 더 힘들게 하는 행동들은 정말 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01:23벌써 오늘 하루도 다 되어가죠.
01:26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저 대전 늑대 늑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01:31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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