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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故 김수미 출연료 지급하라"… 분노의 입장문, 무슨 일?
故 김수미, 생전 14년간 뮤지컬 '친정엄마' 출연
故 김수미, 생전 '친정엄마' 출연료 문제로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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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22년 전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고 김수미 씨입니다.
00:07당시에도 출연료 미지근 문제가 알려져서 논란이었는데요.
00:112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지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00:30엄마가 살아 계셔도 돌아가셨어도 엄마라는 이름은 제가 지금 70인데 아직도 엄마가 그립고 엄마가 보고 싶고 제일 힘들 때는 들어가서 벽에
00:45머리에서 엄마 한번 불러봐요.
00:48남편이 옆방에 있어도 여보가 아니라 엄마를 부르게 돼요.
00:562019년의 인터뷰에서 영국 친정엄마에 대한 애정을 저렇게 드러냈었는데요.
01:01이게 2014년부터 시작이 됐는데 김수미 씨가 초연부터 합류를 해서 계속 연기를 해왔던 그런 아주 애정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01:11구전협 변호사님, 이게 숨진 당시에도 출연료가 안 나왔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이게 아직까지도 지급이 안 되는 것 같아요.
01:19그렇죠. 저 정도면 일부러 안 주는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데 저 김수미 선생님에 대해서 발생했던 출연료 채권이라는 거는 돌아가셨을
01:27경우에는 상속인들에게 넘어가기 때문에 엄연히 살아있는 권리입니다.
01:31그리고 사실 저거를 달라고 하기 전에 계약 관계에 의해서 알아서 정산을 해주고 또 상속받은 사람들이 챙기기 어려우니까 본인들이 알려주는 게
01:40도리인 것 같은데
01:41지금까지 요구를 하는데도 미지급한다라는 거는 정말 속된 말로 떼먹으려고 그러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 정도거든요.
01:48그런데 제가 자녀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저거 소송하시려면 빨리 하셔야 됩니다.
01:54왜냐하면 저게 다른 일반 민사채권하고 좀 달라서 일반 민사채권은 소멸시효가 10년이거든요.
01:59그런데 연예인의 출연료 채권은 당사자 개인 간의 거래를 했을 경우에는 소멸시효가 1년이고요.
02:06그리고 매니지먼트 회사 차원에서 계약을 했을 때는 상사채권으로 5년 시효거든요.
02:11그러니까 지금 2년째 미지급이다 이랬을 경우에는 소멸시효 문제도 좀 챙겨보셔야 되기 때문에
02:16빨리 법적 조치를 하셔야 되고 저거는 법적 조치만 하시면 당연히 받을 수 있는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02:23그러다 보니까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그리고 배우협회에서 이렇게 성명을 낸 것 같습니다.
02:28빨리 지급을 해라 이런 얘기를 했는데 양재민 변호사님,
02:31스태프들이 못 받은 돈까지 다 합치니까 채불임금 규모가 한 4억 원에 이른다.
02:35그런 얘기가 있더라고요.
02:37그렇습니다.
02:38제작사에서 지금 김수미 씨에 대해서만 출연료를 미지급하고 있는 게 아니라
02:42지금 조명이라든지 촬영감독이라든지 여러 스태프들에 대한 임금도 지급을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02:50그 금액을 합치면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한 4억 원 정도 가량이 된다라고 전해지고 있고
02:55일각에서의 이야기는 이게 2007년도에 무대에 올랐던 친정엄마라는 작품과
03:03뭔가 권리관계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으면서 조금 감정이 악화된 그러한 측면도 있는 것 같아요.
03:10그러다 보니까 지적해 주신 것처럼 정말 돈이 없어서 아니면 어려운 상황이어서 그렇다기보다는
03:15감정의 골로 인해서 일부러 지급을 하고 있지 않은 것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03:20네. 이런 상황이다 보니까 고 김수미 씨의 유족들도 입장을 밝혔는데요.
03:26구자림 변호사님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이 어떤 입장을 냈더라고요.
03:31사실 사랑하는 어머니를 잃은 것만으로도 굉장한 고통이잖아요.
03:35그런데 이걸로 인해서 2중고 3중고 4중고의 고통을 겪고 있다라는 감정을 격정적인 토로를 했거든요.
03:42사실 어머니의 뒷수습하면서 보내드리는 과정이 그냥 마음 정리하고 이런 것만으로도 굉장히 고통스러운데
03:51채권 채무 찾는 건 사실 본인 아니면 힘든 부분이 굉장히 많거든요.
03:56당사자가 아니면 쉬쉬콜콜 알기는 어렵잖아요.
03:58그렇죠. 그거 찾는 과정이 굉장히 어려운 와중에 또 확인이 됐으면 이건 계약관계가 너무 명확하기 때문에 바로 줘야 되는데
04:06이걸 굳이 또 소송까지 하게 만드나 소송을 하는 과정도 또 다시 또 고통의 시작이거든요.
04:12이거는 이 정도 나왔으면 빨리 정산을 해주는 게 도리 아닌가 싶습니다.
04:16네. 아직 제작사 측 입장은 들어오지 않았습니다만 제작사 쪽에서도 입장이 나오면 저희가 전달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4:24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공개할 시간입니다.
04:291차로 안 끝날 줄 알았다. 2차, 3차에서라도 종전하자.
04:34한 번에 끝날 수는 없겠죠. 앞으로도 계속 만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04:40봉쇄를 풀어야지 왜 또 봉쇄를 하냐.
04:42트럼프 대통령의 역봉쇄 예고에 대한 말씀이셨는데 시간을 체크를 해보니까 이제 한 5시간 가까이 남은 것 같네요.
04:52비행기도 반창고 붙이나 미군 공중구부기에 붙은 아까 그건 여쭤보니까 수리 패치라고 합니다.
05:00험지는 누가 판단하냐.
05:03험지를 둘러싸고 공방이 있는데 스스로 판단하기보다는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험지로 가서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05:12마지막 댓글입니다.
05:14부산 북갑이 뜨겁다. 주민들 고민될 듯.
05:17한동훈 전 대표가 오늘도 부산으로 향했는데 어떤 만남이 있을지 주목이 되는 것 같습니다.
05:2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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