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라는 질문이 국민의힘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00:04전권지고 돌아온 이정현, 오세훈 시장에게 최후 통첩을 날렸습니다.
00:10들어보시죠.
00:30연락이 닿는 대로 이정현 의원장에 만나 뵙고 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00:38정영춘 변호사님, 이게 좀 의외의 이례적인 상황인데
00:42장동혁 대표 지도부는 등록 안 한다는 오 시장을 붙잡는 게 아니라
00:47공천 문제에 책임지고 사퇴한다던 이정현 공관위원장을 붙잡았어요.
00:53그 말은 오 시장이 요구했던 혁신형 선대위, 그러니까 장대표 2선으로 물러나라라는 요구를 장대표가 거부했다.
01:00이렇게 봐도 되는 겁니까?
01:01일단은 그렇게 비춰지는 것 같고요.
01:03그다음에 제가 선거 같은 걸 안 해봐서 잘 모르겠는데 공천관리위원장이잖아요.
01:09그럼 공천을 관리하라는 사람 아니겠습니까?
01:12그런데 장동혁 대표가 자신에게 전권을 줬다는 이야기예요.
01:17그러면 더 이상 공천관리위원장이 아니라 공천전권위원장이 된 건가?
01:22한 단기 격상한 건가?
01:24그럼 선대위 같은 것도 있고 그렇지 않겠습니까?
01:26그런 것보다도 공천전권위원장이니까 거의 당대표급으로 격상된 것이다라고 본인이 생각하니까 그렇게 복귀한 거 아닌가?
01:35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01:36그런데 지난번에 며칠 전에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할 때 뭐라고 진단을 했냐면 국민의힘은 코마 상태라고 그랬어요.
01:46그러니까 혼수 상태라는 이야기죠.
01:47저는 그 진단은 정확하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런데 그러면서 자신은 역부족이니까 떠나야 되겠다 이런 취지로 말씀하지 않았습니까?
01:56그런데 제가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국민의힘이 지금 거의 혼수 상태, 실신 상태 정도까지로 떨어진 것은 사실인 것 같은데
02:04그 원인이 뭘까? 어떤 외부의 충격 같은 것들이 있어서 사람이 코마 상태에 빠집니까?
02:09그럴 수도 있죠.
02:10그런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런데 지금 국민의힘은 제가 봤을 때 이게 그 원인이라고 하는 게 계속 그 주치의가 오진하고 오진하고
02:19처치를 잘못하고 처방을 잘못하고
02:21그래서 어느 정도는 그래도 기력이 있던 사람이 힘이 빠지고 빠져서 지금 이 지경에 올라간 거 아니겠습니까?
02:28그런데 그런 사람에 대해서 전기 충격이 갖다 대면요.
02:31제가 봤을 때 오히려 살아날 수 있는 사람도 더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02:36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하는데 진단을 이렇게 하고 처방에 대해서 엉뚱한 처방을 하고
02:41본인이 역부족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다시 공천 전권위원장이 왔다라고 했을 때 과연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 것인가.
02:49오히려 악영향이 있지 않을까.
02:51지금 그 국민의힘에 필요한 거는요.
02:53다른 게 아니에요.
02:54주치의를 빨리 제대로 된 사람으로 바꿔가지고 명의로 바꿔가지고 사람을 살려내야 되는데
03:00그냥 전기 충격기만 들이대겠다라고 한 사람을 공천 전권위원장으로 안치겠다라고 하니까
03:06제가 봤을 때 이번에도 또 공전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10정혁진 변호사님의 강력한 개인적 비판의 견해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03:13여선웅 부대변인 어떻게 보십니까?
03:16그러니까 논란의 본질은 오 시장이 요구했던 혁신형 선대위 그러니까 장대표 이선우 우퇴.
03:24이걸 장대표가 받느냐 마냐인데 이에 대한 응답은 없고 후보 등록 안 한 오 시장을 잡지 않고
03:30관심을 주지 않았던 이재용 공관위원장이 사퇴하더니 갑자기 복귀하는 해프닝만 벌어졌어요.
03:37본질은 놔둔 채 어떻게 보십니까?
03:38저는 오세훈 시장이 작년에 작년부터 굉장히 장동영 대표와 각을 세우면서
03:46장동영 대표 사퇴해라 이런 이야기를 작년부터 이야기를 했었거든요.
03:50그런데 이번에도 사실은 혁신 선대위가 장동영 대표가 2선으로 물러나고 비대위로 가자는 거니까
03:55사실상 장동영 대표 사퇴거든요.
03:58장동영 대표 입장에서는 본인의 당권을 지키기 위해서
04:01지금까지 한동훈 전 대표 무리하게 징계해주고 그러면서 내보냈는데
04:07지금 오세훈 시장이 갑자기 물러나라 한다고 한들 물러나겠습니까?
04:13저는 이 이정현 공관위원장의 컴백이 오세훈 시장이 자초했고
04:19본심은 약간 원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04:22지금 상태에서 다시 당에 들어가서
04:25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지금 계획하고 있는
04:30복면광식 그런 경선, 한국시리즈 경선
04:35오세훈 시장한테는 굉장히 불리하거든요.
04:38특히나 한국시리즈 경선이 1대1로 만드는 구도이기 때문에
04:41오세훈 대 반오세훈 전선이 그어질 수 있는 경선이에요.
04:46이건 오세훈 안 준다는 얘기다?
04:47그렇죠.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04:49지금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더 세게 들어왔기 때문에
04:53장동영 대표가 나를 이제는 완벽하게 제거를 하려고
04:58이렇게 마음을 먹었구나 이렇게 생각할 것 같고
05:01오세훈 시장도 더 이상 물러나지 않고
05:03끝까지 저는 이번 지방선거보다는
05:07추후에 있을 당권 도전에 오히려 더 염두에 둔
05:13그런 전략이 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5:15그렇군요. 이건 사실상 장 대표가 오 시장이 요구했던
05:18이선호 호텔을 강하게 거부한 방식이다라는
05:21여선웅 부대변인의 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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