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국내의 사건, 사고 하나 더 짚어보겠습니다.
00:04경북 영주로 한번 가볼게요.
00:06여기가 한 전원주택 앞인데요.
00:10저렇게 대문 앞을 지금 서성이는 한 남성 보이시죠?
00:15저렇게 대문 앞을 서성이고 개가 막 짖으니까 좀 달래는 저런 모습까지.
00:21아니, 얼핏 보면 주인인 줄 아는데 주인이 아니에요.
00:25그렇습니다. 지금 저 사람 뭐냐면요. 절도범, 그러니까 도둑입니다.
00:29그런데 들어오는 모습도 굉장히 여유가 있고 개를 달래는 모습까지 보여줬잖아요.
00:34이게 초범이 아니어서 그런 겁니다.
00:36빈집에 침입한 절도범이 집 안에 설치되어 있던 홍캠이 작동하는 줄 모르고 범행 장면 그대로 찍혀서 검거된 사건인데요.
00:45이게 경북 영주시 소재 한 전원주택 마을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00:49마치 자기 집인 것처럼 서성대다가 문을 열고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모습인데 짖는 개까지 달래잖아요.
00:56그런데 영상을 확인하고 있던 집주인이 집 안에 모르는 사람이 있다, 도둑 든 것 같다라고 해서 112 신고를 바로 했고 경찰이
01:04출동을 한 겁니다.
01:05조사를 해봤더니 남성이 전국을 돌면서 순금과 같은 각종 금품을 훔쳐온 절도범이었다고 하고요.
01:12지금 이 사람이 계속해서 범행을 이어나가다 보니까 범인의 인상착이 공유하고 관내 순찰차 총동원에서 집중 수색해서 바로 붙잡힌 것이고요.
01:234시간 만에 잡혔다고 하는데 초범이 아닌 만큼 전과가 있을 가능성이 높고 이런 식으로 상습적으로 절도 행위를 했다고 하면 실현 가능성도
01:32높아 보입니다.
01:32이렇게 또 홈캠에 딱 걸린 절도범 이야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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