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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시간 전


美-이란, 3라운드 걸쳐 협상… 21시간 만에 결렬 
밴스, 협상 결렬 직후 "핵 포기 약속 없어"
호르무즈 재개방·고농축 우라늄 처분 등 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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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중월 동안 참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봤는데 미국과 이란의 첫 번째 종전협상, 21시간 동안 마라톤 협상을 이어갔지만 결국 결렬됐습니다.
00:50여러 가지 쟁점이 있겠습니다만 크게 세 가지 정도가 쟁점이 됐던 것 같습니다.
00:55호루무즈 재개방 문제,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
00:59또 40조 원에 달하는 석유의 수익금을 어떻게 할 것이냐.
01:03이렇게 협상 테이블에 좀 올랐던 것 같은데요.
01:05이영종 기자님, 이 중에 가장 큰 걸림돌은 뭐였을까요?
01:09사실 이제 돈 문제가 제일 쉬운 거고요.
01:12그러니까 40조 석유 수익금은 이미 미국도 원만히 해결된다면 얼마든지 전후복구비로 풀어줄 수 있다 이렇게 했기 때문에 호루무즈하고 핵이었던 것 같아요.
01:22그런데 호루무즈 개방 같은 경우에는 지금 트럼프도 맞대응하는 이런 걸로 하고 무력을 통해서 어떻게 하면 좀 개방할 수 있겠다 이런
01:31게 있는데 고농축 우라늄 부분이 가장 어려웠겠죠.
01:35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공습하면서 가장 핵심으로 내걸었던 게 핵 문제였고요.
01:41그 사이에 호루무즈 해협에 대한 어떤 여러 가지 경제적인 이해 타산 때문에 좀 흔들리는 것 같더니 이번 휴전 협상을 앞두고
01:5099%가 핵 문제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01:53다시 핵 문제에 지금 집중을 하고 있는 거고요.
01:56고농축 우라늄 440kg, 이걸 회수하는 것들.
02:00그리고 이란의 핵을 동결해서 이란이 중동의 북한이 되는 것을 막겠다는 의사가 지금은 강력한 것 같습니다.
02:09네, 중동의 북한이 되는 것만은 막아야 된다.
02:13미국 협상단은 아마 여기에 가장 중점을 뒀을 것 같은데요.
02:17그러다 보니까 벤스 부통령 역시 협상 결렬의 가장 큰 이유로 핵 보유를 꼽았습니다.
02:22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루무즈 문제를 직격하고 있습니다.
02:50협상이 잘 될 줄 알았는데 이란이 거짓말을 했다.
02:53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요.
02:55그런데 같은 날 이렇게 두 가지 발언을 했습니다.
02:59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돌아올 것이다.
03:02그리고 그들이 미국이 원하는 모든 것을 다 줄 것이다.
03:06이렇게 얘기를 했다가 돌아오든 말든 상관이 없다.
03:09이렇게 표현을 했는데요.
03:10문성문 센터장님, 돌아오지 않아도 어쨌든 우리가 이겼다.
03:14이런 말까지 등장을 한 걸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약간 오락가락하는 건가요?
03:18아니면 이란을 좀 압박하려고 하는 말일까요?
03:21네, 두 가지 의미가 다 같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03:26이 전쟁을 끝내는 방법은 두 가지거든요.
03:29하나는 합의에 의한 종결입니다.
03:31그렇다면 이 합의라고 하는 것은 뭐냐.
03:34아까 말씀을 제가 드렸듯이 이란이 그동안 핵을 개발해 왔잖아요.
03:39이란은 NPT, 비확산 금지 조약에, 핵확산 금지 조약에 가입한 국가거든요.
03:47핵확산 금지 조약, NPT에 가입을 했다고 하는 것은 우리는 핵을 단순히 평화적 목적, 다시 말하면 전력을 생산하는 데만 사용할 거야.
03:57이렇게 약속하고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거거든요.
04:02그러나 이란은 그걸 어기고 핵을 개발했어요.
04:06농축을 아님, 우라임을 농축했고, 그다음에 재처리, 플루토늄을 추출하려고 했고.
04:10결국 그게 국제원자력기구 IAE에 의해서 발각이 됐고.
04:15그래서 결국 2015년에 포괄 핵 행동계획이라고 하는 것을 합의했지 않습니까?
04:21그렇게 해서 핵을 동결하기로 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농축 수준을 높였어요.
04:26다시 말하면 이란은 어떻게든 이스라엘을 제거하고 미국을 향해서 승리하기 위한 목적으로 핵을 개발해온 거예요.
04:35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포괄 행동계획은 이란에 시간만 준 것이다.
04:40실패한 핵합이다 그래서 깬 거고요.
04:43그리고 최근에 5만 중재했지만 이란이 핵폭위 의사가 없다.
04:48이거는 대화를 통해서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더 이상 없다.
04:53그렇다면 물리적인 선택밖에 없다.
04:55그래서 2월 28일 날 행동을 개시한 것이고 행동을 개시한 후에 이란의 사례만 권투로 말하면 상대방을 거의 KO 직전으로 몰아간 거예요.
05:07그리고 마지막 기회를 준 겁니다.
05:09이제 지금이라도 핵을 포기하면 이란의 모든 걸 다 들어줄게.
05:14이런 상황이 지금 온 겁니다.
05:16그래서 제가 볼 때는 이란이 합의 안 해도 돼.
05:21이미 다 힘을 빼놨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릴 거고 그 안에 또 만약에 시도를 하면 다시 물리적인 행동을 할 거야.
05:28이런 뜻이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퇴불로 돌아오면 좋고 돌아올 가능성도 있고 안 돌아와도 난 상관없어.
05:36이란이 선택을 해.
05:38이런 뜻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05:39네, 주말 동안 협상은 결렬됐습니다만 파키스탄에 레드존이 그대로 유지 중이다.
05:46이런 보도가 나왔습니다.
05:48정부 기관이 밀집된 구역을 레드존이라고 표현을 하는데 군경 만여 명이 여전히 배치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05:54신종호 총장님, 물론 한 번 만난 거고 협상이 최종 결렬은 아니니까요.
05:59또 파키스탄에서 협상할 가능성이 있는 걸까요?
06:02네, 그렇습니다.
06:03요즘 이란 같은 경우는 협상단이 71명, 미국 같은 300명이 왔다고 하잖아요.
06:10벤스 부통령이 돌아온 것도 거의 확실하고 이란의 의장도 돌아온 거 확실한데 외신 보도에 보면 비행기로 가지 않고 육로로 갈 거라고
06:21합니다.
06:21또 미국에 암살 위협이 있어서 육로 갈 거라고 하는데 일단은 모인 대표단들은 낫다는 건 같지만 물론 미국 측 같은 경우도
06:31보면 벤스 부통령 외에 트럼프 측근 두 명은 또 부동산 전문가들 아니겠습니까?
06:38그렇죠.
06:38이란이 오히려 협상역에서는 대표단만 보면 뛰어난데 이 사람들이 다 결정하는 건 아니에요.
06:44전문가들이 다 모여서 갔으니까 그 사람들은 현재 본국과 통화를 하고 의견을 조율하고 현재 일하고 있는 호르준 회협이나 이런 전면적인 위협
06:57같은 것도 다 보면서 향후 협상을 어떻게 이어갈지 비밀에 할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07:03어쨌든 간에 계속 레드존이 유지되고 있다는 건 대표를 하는 표현이 그런데 대표라는 대표로 돌아갔지만 나머지 실무 협상들은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07:16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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