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5시간 전


트럼프 "이란과 합의 이뤄지면 제재 등 완화" 
美 매체 "美-이란, 전쟁 종식 위한 MOU 논의 중"
'고농축우라늄 美 반출·지하 핵시설 가동 중단' 언급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트럼프 대통령입니다. 들어보시죠 얘기.
00:50미국과 이란이 지금 종전 합의에 근접했다. 한 장짜리 MOU 체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00:58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
01:01전성우 원장님 MOU 체결 근접 어떤 내용일까요?
01:06지금 사실 지난 4월 중순에 2차 협상이 결렬됐죠.
01:10그 후에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을 매결해서 계속 협상을 진행해 왔습니다.
01:16물 밑에서 협상을 해왔다.
01:17물 밑에서 협상을 했고 저런 협상안을 가지고 이란에서 미국으로 보내고
01:22또 다시 그걸 보고 보내고 해서 한 세 차례 정도 이미 왔다 갔다 했어요.
01:26그래서 지금 어느 정도 합의가 도달했기 때문에 미국 방송을 중심으로 해서 합의가 근접했다는 얘기가 나오는 건데
01:34MOU라는 것은 다들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사항들을 담고 있는 하나의 틀입니다.
01:41처음에 4월 초에 협상을 할 때도 1차적으로는 저런 MOU를 하나 만들고
01:46그 MOU가 되면 일단 전쟁은 끝나는 거고요.
01:50그 후에 전쟁이 없는 상태에서 세부적으로 구체적으로 협상해 나가자.
01:55이런 단계적인 얘기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 그렇게 될 것 같아요.
01:59이번에는 진짜 좀 근접했군요.
02:00근접했다고 보는데 다만 이것이 역시 미국과 이란 간의 삽바 싸움이고
02:06여기서 조금이라도 밀리면 안 된다고 양측에서 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
02:09또 산발적으로 지금 무력 사용도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02:13그렇기 때문에 협상이 이루어지면 좋겠지만
02:18지금 서방 언론에서 엑시오스를 포함한 미국 언론에서 얘기하듯이
02:23오늘 내리다 이런 것 같지는 않고요.
02:25지금 이란 갈리아이프 의회 의장도 얘기를 하고
02:30이란 언론들도 얘기를 하듯이 미국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02:33지금 급박하게 긴박하게 곧 타결될 것 같은 것은 아니다라는 얘기가 나오기 때문에
02:39트럼프 대통령의 얘기도 그렇고 이란 당국자들의 얘기도 그렇고
02:44이 전체적인 것이 다 지금 협상의 과정입니다.
02:48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고 삽바 싸움을 하는 거기 때문에
02:50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02:52중요한 것은 다음 주에 시진핑과 트럼프 간의 정상회담이 열리게 되죠.
02:58이것이 하나의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같고
03:01왜냐하면 이란 뒤에 중국이 있으니까
03:03그렇습니다.
03:03그래서 이란 외무장관, 아락치 외무장관이 중국에 가서
03:09어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을 만났죠.
03:13만났어요?
03:14그래서 만났는데 거기에서 나온 얘기가 중국이 제시한 4개항의 지역 평화 안보 보장 방안
03:23여기에 대해서 이란이 상당히 감사하게 생각한다.
03:26중국의 역할을 기대하고 우리는 중국을 신뢰한다.
03:29이렇게 공식적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03:31그래서 이 협상의 사실 뒤에서 어느 정도 이란 편에 서서 키를 가지고 있는 나라는 중국이기 때문에
03:38미국과 중국 간의 관계에 따라서 이란 전쟁 문제도 타협의 국면으로 들어갈 가능성이 높고
03:47그래서 일각에서는 이 협상이 빨리 끝나기를 바라는 측에서는
03:51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계기에 파키스탄에 들려서 협정에 서명을 할 것이라는 보도도 나오고 있는데
03:59그런데 미국에서 나오는 보도인데
04:01이것은 좀 시기상조인 것 같고요.
04:04어찌 됐든 중국 시진핑과 트럼프 간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해서
04:10이 국면이 상당히 타결되는 국면으로
04:13그렇게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진다 이렇게 보겠습니다.
04:17그렇군요.
04:19과거와 다른 것은 이란이 부인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04:22이란 쪽 입장입니다.
04:26이란 외무부 대변인 발언 한번 보세요.
04:28미국 측정 검토 중이다.
04:31최종 입장 정리한 뒤 파키스탄에 전달하겠다.
04:34오 맞다는 거예요.
04:36그런데 문제는 혁명수비대 또 딴 말할 수 있잖아요.
04:39그래서 혁명수비대도 같이 봐야 돼요.
04:41이란 혁명수비대 해군사령부.
04:43침략자 위협이 무력화되고 새로운 협약 준비됨에 따라
04:45호르무즈 협통한 안전한 통화 보장될 것.
04:48혁명수비대도 맞다는 거예요.
04:50저게 중요한 발언입니다.
04:52이란 외교부 대변인의 발언은 좀 상투적인 발언이었는데
04:57비해서 여태까지 가장 강하게 어떻게 보면 협상을 반대하고
05:02전쟁을 계속 끌고 나가자고 했던 이란의 내부 세력은 혁명수비대인데
05:09혁명수비대에서 공식적으로 전쟁을 끝낼 수 있다는 발언이 나왔다는 것은
05:13이미 이란에서도 이 협상이 타결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
05:18특히 중요한 것은 이란 내부의 어떤 의사결정체제의 강원 양면이 있어가지고
05:24지금 결정체제가 완전히 갈라졌다 이런 얘기들이 있는데
05:27강성에 속하는 공화구 성명수비대가 협상 쪽에 기울어졌다는 걸 보여주는 거기 때문에
05:33그 어느 때보다도 일단 MOU이기는 하지만
05:37이건 하나의 얼개거든요.
05:39골격에 대한 합의.
05:41그렇긴 하지만 어찌됐든 협상이 이루어지고
05:44MOU가 체결되면 일단 전쟁은 끝나는 겁니다.
05:47그리고 자연스럽게 호루지 해업도 개방이 되겠죠.
05:51이란도 봉쇄를 풀고 미국도 역봉쇄를 풀고
05:54이렇게 하면 일단 평화의 기운이 오는 것이고
05:57세계 경제도 그렇고 세계 안보 차원에서도 상당히 좀 긍정적인 극면이 열릴 것 같습니다.
06:04이란의 반응도 나쁘지 않다.
06:06지금 시점도 나오는데
06:08트럼프 대통령이 방중전에 합의도 가능하다라는 얘기가 나왔고요.
06:13합의 내용을 좀 보면 일부인데
06:15이란에 있는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하는 방안
06:20이게 예전 과거 리비아의 비핵화 과정과 지금 닮아 있는데
06:27카다피 임기 말, 그러니까 아랍의 봄 직전
06:32리비아가 비핵화를 선언했잖아요.
06:34미국과의 핵 합의를 이뤘고
06:35리비아 내에 있었던 고농축 핵 물질을 미국 내로 반입을 했잖아요.
06:41그 모델을 지금 이란이 동의했다라는
06:43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취지로 들리는데
06:44어떻게 봐야 됩니까?
06:46저게 정확하게 동의가 된 건지 아니지는 확실하지는 않아요.
06:50왜냐하면 이란은 마지막까지 저걸 지키려고 합니다.
06:53그렇군요.
06:55고농축 우라늄을 이란 땅에서 우라늄을 농축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06:59이거는 우리 재산이다. 신토부리. 우리 재산이라고 하는 그런 강한
07:05핵도 신토부리입니까?
07:06강한 정서적인 걸 가지고 있어서
07:08이거는 해외에 반출을 못한다는 게 여태까지 이란의 논리였어요.
07:11그런데 저거를 그런데 풀겠다는 얘기는
07:13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 볼 때는
07:16굉장히 커다란 장벽에 관한 없어진 거기 때문에
07:19만약에 저게 정말 된다면
07:21이 타결 가능성은 훨씬 높아지는 거고요.
07:25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할 수 있다는 미국의 의심을 해소할 수 있는
07:31가장 중요한 한 방의 카드입니다.
07:33그런데 저게 과연 실현이 될지는 좀 불분막합니다.
07:37과거에 리비아 말씀하셨지만
07:402016년, 17년도에도
07:42이란이 그 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로 보낸 적이 있습니다.
07:48그때도 미국과는 합의가 있었어요.
07:50그런 전례도 있어서 불가능한 건 아니지만
07:53지금 핵 문제에 대한 굉장히 중요한 핵심적인 사안이 저 사안이기 때문에
07:58저걸 과연 이란이 동의할지
08:01아니면 저게 미국으로 갈지
08:02아니면 러시아로 갈지
08:04아니면 이란 내에서 자체적으로 농도를 낮춰서
08:08핵무기가 되지 않도록 할지
08:11여러 가지 방안들에 대해서 논의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8:15네. 전수영 원장님 통해서 희망적인 소식을 접해드렸습니다.
08:20감사합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