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다자란 늑대 한 마리가 포착됐습니다.
00:06대전의 동물원에서 울타리 아래 땅을 파고 탈출했다는데요.
00:11시민들 종일 불안에 떨어야 했습니다. 김대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6늑대 한 마리가 도로 한복판을 유유히 걸어갑니다.
00:21대전 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늑구입니다.
00:24오전 9시 30분쯤 울타리 아래 땅을 파고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0사육장을 탈출한 늑대는 2024년생 수컷인데요.
00:35거의 다자란 성체로 확인됐습니다.
00:38점심 무렵 동물원 밖으로 빠져나간 늑대는 인근 시내에 이동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44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학부모들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00:52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라 야생성이 덜하다지만
00:55어제 이후 먹이를 먹지 못한 상황이라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01:00200명 넘는 경찰과 소방대원에 엽사까지 동원돼
01:0410시간 넘게 일대를 수색하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습니다.
01:09대전시는 시민들에게 안전에 유의해달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01:155월드를 운영하는 대전 도시공사의 늑장 대응도 논란입니다.
01:20늑대가 탈출한 지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119 신고를 한 겁니다.
01:32이 동물원에서는 지난 2018년에도 휴마가 탈출했다 사살된 바 있습니다.
01:39채널A 뉴스 김대욱입니다.
01:41이 동물원에서 휴마가 탈출한 지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119 신고를 한 겁니다.
01:42이 동물원에서 휴마가 탈출한 지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119 신고를 한 겁니다.
01:49이 동물원에서 휴마가 탈출한 지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119 신고를 한 겁니다.
01:56이 동물원에서 휴마가 탈출한 지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119 신고를 한 겁니다.
01:57이 동물원에서 휴마가 탈출한 지 1시간 가까이 지나서야 119 신고를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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