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2일 전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6시간째 포획 난항
오늘 오전 대전오월드 사육 늑대 한 마리 탈출
'동물원 탈출' 늑대, 동물원 밖 시가지서 목격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지금부터는 임주혜 변호사와 함께 국내 또 국외의 세상의 놀라운 소식들 한번 키워드로 정리해보죠.
00:06첫 번째 키워드 한번 볼까요?
00:09늑대다라는 건데 아니 뭐 어디서 늑대가 나타났어요?
00:12바로 대전에서요. 늑대가 도심 한복판에 출몰해서 대전 일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00:17대전에서?
00:18지금 보시는 이 사진 보면요.
00:20대전시 중구 산성초 인근 도로를 늑대가 배회하고 있는 모습이 바로 포착이 된 겁니다.
00:26사건의 발단은요. 대전 5월드에서 사육 중이던 늑대 한 마리가 개장 전에 탈출을 감행해서 시작이 됐습니다.
00:3510시 30분쯤 신고가 접수돼서 동문원을 샅샅이 뒤졌지만 보이지 않았고요.
00:40오후 1시 10분쯤 산성초 인근 도로를 배회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00:455월드에서 직선거리로 1.6km가량 떨어진 곳이라고 하는데 지금 늑대가 탈출해서 대전 시내를 활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0:54그래요. 아니 그렇다 보니까 재난문자가 막 발송이 됐더라고요.
00:57보니까 이런 문자요. 이렇게 포획 중이다. 수색 및 포획 중이다.
01:03방문객 및 인근 주민은 안전에 유해해달라. 이런 문자가 발송이 됐다는데 얼마나 깜짝 놀랐겠어요.
01:10그렇죠. 특히 이 늑대가 발견된 도로 인근에는 산성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었습니다.
01:15이 초등학교가 오늘은 또 하필 5교시를 마치고 전교생이 1시 20분에 하교하는 날이어서 많은 학부형들이 학교 앞에 와서 아이들을 빠르게 집으로
01:25데려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01:27학교에서도 보다 더 안전을 기하기 위해서 문도 걸어 잠그고 이 늑대 관련 문자를 받는 즉시 운동장 활동도 멈췄다고 합니다.
01:37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안감은 계속 커질 수밖에 없고요.
01:42이 늑대가 아무리 좀 어려 보이고 좀 비교적 작은 책으로 보이긴 하나 어디까지나 늑대는 늑대입니다.
01:49이제 야생성도 있을 수 있는 이만큼 좀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1:53궁금한 건 저 늑대 어떻게 탈출한 거예요?
01:55늑대가 스스로 탈출했다고 합니다.
01:58스스로?
01:59네. 이 사육장 안에서요. 땅굴을 파서 늑대가 빠져나왔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02:04땅굴을 파서?
02:05네. 이 늑대 이름은 늑구입니다.
02:07이 늑구는 2024년 1월생인데 동물원에서 처음부터 태어나서 자란 개체여서
02:13이 야생보다는 공격성은 다소 낮을 것이다 평가가 되고 있습니다.
02:18이 사육장 출입문의 어떤 개폐 장치라든가 안전관리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라고 전해지고 있는데
02:24늑대가 직접 땅굴을 파서 밖으로 탈출해 나온 것입니다.
02:28또 모쪼록 별탈 없이 동물원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