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전제품 AS 맡길 때 카카오톡 온라인 고객센터 문의하는 경우 많은데요.
00:05로고부터 문구까지 똑같이 꾸며놓고 업체를 사칭해 돈을 뜯어내는 사기 수법이 활기를 치고 있습니다.
00:13이런 사기, 피할 수 있는 방법까지 정윤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1930대 여성 A씨는 최근 아기 젖병 세척기가 고장나 AS 상담을 받았습니다.
00:26카카오톡에서 제조사 이름을 검색해 찾은 상담 채널.
00:30새 걸로 무료 교환해 주겠다며 새 제품을 구매하면 기존 제품을 수거한 뒤 전액 환불해 주겠다고 설명합니다.
00:46하지만 결제 오르라며 추가 입금을 요구하는 상담사.
00:51상담 채널도 상담사도 전부 제조사를 사칭한 가짜였던 겁니다.
01:05음식물 처리기를 고치려던 50대 이모씨도 똑같은 수법에 90만 원을 날렸습니다.
01:12하마터면 피해 금액이 더 불어날 뻔했습니다.
01:24피해가 잇따르자 사칭을 당한 업체들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01:29사칭 채널을 누구나 만들 수 있어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33카카오 측은 미인증 채널엔 경고 메시지를 노출하고 있다며
01:38공식 인증 배지 여부와 주의 문구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01:43피해자들에게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사칭 채널 운영자 등을 추적 중입니다.
01:48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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