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험 영업을 하는 줄 알았더니 불법 대출 영업이었습니다.
00:04대형 보험 플랫폼에 취직한 20대 청년이 겪은 일입니다.
00:08급전이 필요한 고객에게 대출 영업을 하면서 보험을 끼워 팔게 한 건데
00:13심지어 불법 사채 계약까지 지시했습니다.
00:16김지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00:20코스닥 상장사인 대형 보험 대리점에 취직한 조세훈 씨.
00:25입사 후 첫 교육은 보험이 아닌 대출의 중요성이었습니다.
00:28보험을 파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대출 안내를 해주는 게 중요한 거다.
00:34그래서 무조건 대출 상담을 먼저 해라. 이렇게 교육을 해줍니다.
00:39지점장이 건넨 고객 리스트엔 급전이 필요한 사람들뿐.
00:42신용불량자라 대출할 선이 어렵자 사채 계약을 지시합니다.
00:47대출 어떻게 해야 돼요? 지점장님 하니까.
00:49내가 개인 돈으로 빌려줄게. 선의자를 10% 세 달치를 먼저 떼고.
00:55이자도 월 단위로 불법 수준이었습니다.
01:07지점장 돈으로 사채를 빌려줬지만 계약서는 설계사 본인 이름으로 썼고
01:12무리하게 기업한 보험 계약도 제대로 유지될 리 없었습니다.
01:16금융당국은 이 업체의 꺾기 등 불법 영업 실태를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01:22보험대리점 본사 측은 해당 영업점 관계자들은 퇴사했다며 당국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01:28채널A 뉴스 김지우입니다.
01:31김지우입니다.
01:33김지우입니다.
01:39김지우입니다.
01:41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